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근무하시는분 계신가요?

고민고민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8-03-02 01:19:24
제가 지방에 사는데 아울렛 에서 4년간 아동복을 했어욨오요 , 그러다가 우연히 백화점에 입사하게 됐는데 ,
샵매니저입니다 .
근데 너무 고민이 되는게 있어서 이일을 계속 해야할지 고민스러워요. 올해 최저지급도 오른상황에서 전매니저에 비해 수수료마진이 깍인것을 계약후 알게 됐어요 ,
그런데 생각보다 인건비가 너무 나가요 , 평일 2-3인 그냥 3인매장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 이것저것 제하고 나니 제 수중에는 시니어 페이보다 못한 돈이 남더라구요 ,
첨엔 이것저것 안 따지고 그냥 좋아하는 브랜드라 일하겠다고 했는데, 의류없의 경우 여름 비수기가 굉방히 힘들게 넘어가요 . 전에 아울렛 근무시는 그때는 최고한의
인력만 쓰고 해서 근근히 넘겼는데 , 여긴 그럴수도 없구요 .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사실 너무 일이 급하게 진행되서 생각할 겨를이 없이 긴가민가 한 상태서 계약이 진행됐어요 . 그쪽엔 아는 지인도 없다보니 정보도 무지한 상태구요,
첨 면접에서부터 티오관리에 대해 너무 강조를 했었그든요 , 전 매니저가 혼자서만 일을 하고 인력을 안써서 계약해지를 했다면서, 저는 절대 그러지 말라고 .
현시점에서 회사가 신입인 제게 수수료 마진이 깍인것에 대해 대해 얘기할필요는 없겠지만, 왠지 속은 이기분은 뭔지 . 일을 해서 매출이 많이 나와도 신이 안나요, 회사가 다 가져간다 생각하니 ㅜㅜ
그전엔 종소세신고하고 일을 했는데 이번엔 사업자도 내야해서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이 너무 많더라구요.
에휴 제가 너무 열정을 갖고 덤비는 바람에 열정페이 받고일하게 생겼다며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이시라면 이일을 계속 하실건가요?
경험상 백화점 경력을 좀 얻고 싶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매니저가 자꾸 바뀌는것도 고객들은 안좋을테고, 그전에 브랜드에선 고객님들 정말 좋은분 많았그든요, 저만 찾아오시기도 하셔서 잘 냈는데-.-;
사실 구전 근무지에서 스카웃저의도 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차피 고생하는데 이왕이면 보수가 나은곳이 나을지 , 지 미래를 위한 스펙을 쌓는다 생각하고 일년만 참을지 ㅜㅜ
생각이 너무 많네요 정말
마진이 9%라니 너무 심하긴 해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일하면서도 ㅡㅡ;
저 어떡할까요?
IP : 119.201.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3.2 1:20 AM (119.201.xxx.206)

    폰이다 보니 오타가 너무 많네요 . -.-;;

  • 2. Ddd
    '18.3.2 1:24 AM (58.236.xxx.106)

    나이가 몇이신가요 백화점이 매우 힘든걸로 알고있는대
    돈을 제대로 못벌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전후 사정얘기하시고 이정도 금액이면 일못한다
    얘기하시고 이직하세요
    손님은 매니져 별로 신경안써요

  • 3. snowmelt
    '18.3.2 1:26 AM (125.181.xxx.34)

    지인이 경북 지역, R브랜드 샵마스터였어요. 외환위기에 매출이 떨어져서 자기 돈으로 월급주면서 버티다가 결국 빚 떠안고 그만 뒀어요.
    지금 손 털 수 있다면 그만 두시고 좋은 조건으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4. ....
    '18.3.2 2:32 AM (221.157.xxx.127)

    마진구프로인데 거기서 직원 임금까지 다 뗀다면 너무하구요 보통 직원한명 급여는 본사에서 지원해주던데 그거 아니면 뭐하러

  • 5. 무슨
    '18.3.2 4:35 AM (1.233.xxx.36)

    답답.

    내가 가져가는 돈이 적은데
    무슨 고객이 매니저 바뀌면 싫어한다는 소릴 하시는지...

  • 6. ㅇㅇ
    '18.3.2 7:47 AM (1.233.xxx.136)

    갈때 있으시면 떠나세요
    여기 쓰신데로 회사에 얘기하신고 월급 많은데로 가셔요
    매니저 자주 바뀌는거 신경 쓸 필요 없어요

  • 7.
    '18.3.2 8:50 AM (175.117.xxx.158)

    돈따라 가세요 좋은데로ᆢ매장에서 어째뜬 다떼든 안떼든
    남는게 있어야 장사하는데 매출적음 ᆢ매장접자 소리나오죠 백화점은 매니저상관없고 그냥 돈맞음 사는여자들 대부분일껄요

  • 8. ..
    '18.3.2 12:19 PM (211.224.xxx.248)

    전 매니저는 마진도 더 책정받고 인력 안쓰고 혼자 원맨쇼하면서 해야 충분히 만족할만한 돈을 받아갈 매출 나오나보네요. 근데 인력을 3명이나 쓰게 만들어놓고는 마진은 더 줄이다니 회사가 질이 나쁜것 같으네요. 한명 가져가던 돈을 셋이서 나누라는 애긴데. 그래서 백화점 경험없는 님을 뽑은건가봐요. 경험자는 안할게 뻔하니. 근데 님은 백화점 경험이 없으니 거길 바탕으로 해서 좀 힘들더라도 있다 백화점 내 다른 매장으로 이직하고 싶으신거잖아요. 백화점이 그 안에서는 인맥으로 들어가기가 쉬운데 또 바깥에서 그안으로 들어가긴 어렵더라고요. 손해가 안나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 9. ..
    '18.3.2 12:26 PM (211.224.xxx.248)

    회사서 월급받고 있는것도 아니고 님이 수수료마진으로 인력을 운영해야되는데 회사서 당연히 님한테 그걸 애기해야되는게 당연하지 신입이라 말을 안해도 된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 말을 해야죠. 그걸로 운영해야되고 적자나도 님이 책임져야 되는게 샵마잖아요?
    전 샵마가 직원을 안쓴건 다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님도 그렇게 해도 되는거죠? 그래서 회사서 마진을 줄인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님도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일년정도 하고 백화점 인맥 쌓아서 잘찾아 이직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첨에만 한명정도 쓰다 님말대로 여름에 매출이 안나온다는 핑계대고 혼자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너무 힘들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439 담터물건 좋다고 샀었는데 안 사야겠어요 3 몰랐네요 2018/03/01 4,258
784438 제주숙소가 어딘가요?어서와 한국에서요 2 어서와 2018/03/01 2,765
784437 소울메이트 있으신 분 3 .. 2018/03/01 1,901
784436 평창 패럴림픽 끝나면 온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중고나라.. 1 ㅇㅇ 2018/03/01 880
784435 스페인 자유여행준비중인데 짐보관 스페인 2018/03/01 1,045
784434 이병헌과 남** 음악가 관련 추억 한자락... 2 .... 2018/03/01 4,135
784433 잠이 아직안와서 지난댓글을 보니 1 내일 2018/03/01 888
784432 저는 주기적으로 아프네요 3 나약 2018/03/01 1,555
784431 GM양아치네요 8 .. 2018/03/01 2,420
784430 중딩아이와 문제 17 답답 2018/03/01 3,562
784429 다담된장 말인데요 9 ... 2018/03/01 2,962
784428 살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게 있네요 25 그게 2018/03/01 19,728
784427 5학년올라가는 아이..지금부터 공부해도 안늦나요? 8 2018/03/01 2,816
784426 음식장사로 성공한 사람의 아들 5 궁금 2018/03/01 4,074
784425 설탕이 많이 굳었는데 방법있나요? 5 ... 2018/03/01 1,420
784424 대학입학식 가시나요? 9 ㅇㅇ 2018/03/01 1,560
784423 오곡밥 했는데 내일이 토요일이 아니었어요? 6 보름 나물 .. 2018/03/01 2,104
784422 어떻게 레오랑 이병헌을 ㅋㅋㅋㅎㅎㅎ 15 tree1 2018/03/01 5,522
784421 집 근처에 성당이 있어요 기도하러 가도 될까요? 4 기도 2018/03/01 2,021
784420 의대목표시 과탐선택 2 의대목표시 .. 2018/03/01 2,365
784419 블랙하우스해용~ 3 ㄱㄴㄷ 2018/03/01 815
784418 아이폰x 광고 짜증나요 11 시끄러 2018/03/01 3,496
784417 다른집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티비보며 키워도 잘크던데.. 왜이리 아.. 6 2018/03/01 2,579
784416 요즘 워킹맘 많네요... 3 ... 2018/03/01 3,188
784415 누수 윗집에서 쌩깝니다.... 14 꽃뜰 2018/03/01 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