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외모에 대한 관심 시점

ㅇㅇㅇ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8-03-01 22:12:36
누가 이쁘다 못생겼다 의식하고 자기 외모 신경쓰고 이런거 언제부터 시작하는지요? 엄마아빠 자동차 메이커, 사는 집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몇살정도 되면 알게 되나요?
IP : 110.70.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딩맘
    '18.3.1 10:26 PM (110.14.xxx.175)

    경기도 신도시사는데
    아파트 평수차이나도 남자애들은 둔하더라구요
    초딩땐 게임기있으면 잘사는집
    중2정도되면 외모는 신경써요
    뚱뚱하거나 냄새나는거요
    여자애들은 좀더빠르겠죠

  • 2. 중학생 아들
    '18.3.1 10:54 PM (118.44.xxx.98) - 삭제된댓글

    초등까지 친구들 외모, 사는 집 얘기한적 없었어요.
    사춘기 오니 같은 반 친구 머리 안감고 와서 비듬 많다.
    이 얘기 하네요.

  • 3. 중학생 아들
    '18.3.1 10:58 PM (118.44.xxx.98)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 자동차 메이커, 사는 집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몇살정도 되면 알게 되나요?

    초등고학년 되면 보통 알아요.
    다만 얘기 하는 아이가 있고 무딘 아이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710 강유미는 국민이 지켜야겠어요 9 깡기자 2018/03/01 7,160
784709 담터물건 좋다고 샀었는데 안 사야겠어요 3 몰랐네요 2018/03/01 4,184
784708 제주숙소가 어딘가요?어서와 한국에서요 2 어서와 2018/03/01 2,646
784707 소울메이트 있으신 분 3 .. 2018/03/01 1,794
784706 평창 패럴림픽 끝나면 온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중고나라.. 1 ㅇㅇ 2018/03/01 825
784705 스페인 자유여행준비중인데 짐보관 스페인 2018/03/01 980
784704 이병헌과 남** 음악가 관련 추억 한자락... 2 .... 2018/03/01 4,066
784703 잠이 아직안와서 지난댓글을 보니 1 내일 2018/03/01 828
784702 저는 주기적으로 아프네요 3 나약 2018/03/01 1,484
784701 GM양아치네요 8 .. 2018/03/01 2,327
784700 중딩아이와 문제 18 답답 2018/03/01 3,496
784699 다담된장 말인데요 9 ... 2018/03/01 2,844
784698 살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게 있네요 25 그게 2018/03/01 19,641
784697 5학년올라가는 아이..지금부터 공부해도 안늦나요? 8 2018/03/01 2,751
784696 음식장사로 성공한 사람의 아들 5 궁금 2018/03/01 4,018
784695 설탕이 많이 굳었는데 방법있나요? 5 ... 2018/03/01 1,354
784694 대학입학식 가시나요? 9 ㅇㅇ 2018/03/01 1,486
784693 오곡밥 했는데 내일이 토요일이 아니었어요? 6 보름 나물 .. 2018/03/01 2,010
784692 어떻게 레오랑 이병헌을 ㅋㅋㅋㅎㅎㅎ 15 tree1 2018/03/01 5,464
784691 집 근처에 성당이 있어요 기도하러 가도 될까요? 4 기도 2018/03/01 1,952
784690 의대목표시 과탐선택 2 의대목표시 .. 2018/03/01 2,289
784689 블랙하우스해용~ 3 ㄱㄴㄷ 2018/03/01 760
784688 아이폰x 광고 짜증나요 11 시끄러 2018/03/01 3,434
784687 다른집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티비보며 키워도 잘크던데.. 왜이리 아.. 6 2018/03/01 2,506
784686 요즘 워킹맘 많네요... 3 ... 2018/03/01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