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고추기름 안내도 완전 간단하게 맛낼수 있다는 제목이었고요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요즘 순두부찌개 맛나게 해먹고 있습니다
우리집도 남의편이 잘 먹네요
전에는 풀*원 양념사서 끓였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조미료맛이 많이 났거든요
액젓양념으로 하니 파는 양념보다는 슴슴하지만 액젓때문에 생각지않게 맛이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글쓴님 복받으세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두부찌개 간단 비법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감사^^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8-03-01 21:07:29
IP : 14.40.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죄송합니다만
'18.3.1 9:08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젓갈이니까
액젓이에요
젖은 모유2. 젖젖
'18.3.1 9:09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액젖...
3. ㅇㅇ
'18.3.1 9:09 PM (116.121.xxx.18)저도요.
비법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
저는 그 레시피에 굴 몇 개 넣어요.
완전 맛있어요.4. 저도
'18.3.1 9:16 PM (175.211.xxx.105)그 비법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순두부 좋아하거든요. ^^
제가 놓친 글인가봐요.5. 저도
'18.3.1 9:17 PM (58.234.xxx.195)님 순두부로 검색해보면 나오네요.
마침 순두부 한팩 사둔거 있는데
내일 아침 애들 개학날 든든히 먹여보낼께요.
원 레시피 님과 원글님 감사^^6. 전
'18.3.1 9:19 PM (121.182.xxx.198)그냥 풀무원꺼.
7. ..
'18.3.1 9:23 PM (124.50.xxx.91)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말하신 글 내용은 아닌데요
백종원 순두부 양념해서 지퍼백에 넓게 펴서 냉동실에 얼리고
순두부 끓일때마다 잘라 넣으니 넘 맛있고 편해요..
채소는 그때 그때 있는 거 넣는데
순두부랑 양파 파만 넣었는 데도 맛있더라구요..
양념은 얼어도 꽝꽝 얼지 않아서 쓰기 편하더군요..8. dd
'18.3.1 9:28 PM (116.121.xxx.18)순두부 자주 해먹는 집인데요.
그 레시피 정확한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조선간장, 마늘, 액젓, 소금 파, 이런 간으로 심심하게 끓인 거 같았어요.
거기다
굴이나 홍합 넣으니 완전 맛나더군요.
배추, 파 넣으면 시원합니다.9. 간단 순두부찌개
'18.3.1 9:35 PM (219.248.xxx.25)저장합니다
10. 까나리액젓
'18.3.2 12:02 AM (125.187.xxx.204)제가 그 원글잡니다.
생각치도 않게 보름날을 앞두고
복을 주시고
완전 기분 좋네요!!!
낼은 저도 순두부로~~~ㅋㅋㅋ
편한 밤 되세요~^^11. 인생찌개
'18.3.2 12:19 AM (116.40.xxx.86)순두부 찌개를 젤로 좋아하는데!!!!
12. 오
'18.3.22 5:55 PM (175.192.xxx.168)순두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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