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길.
저 프사에 문님 했다가 ㅠㅠ 철 없고 한심하다고. 몇 살 위 언니가 그런 말을. 그래도 저 같은 사람들이 좀 느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사가고 싶을 때 많아요 ㅠㅠ
이용수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