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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달수가 사과문을 그렇게 쓴 이유가 있었네요. 기사링크

... 조회수 : 24,261
작성일 : 2018-03-01 14:17:34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20893

오달수가 사과문에서
A씨는 소설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이유 ㅎㅎ
정말 대박이네요.
반성 1도 없고
어떻게든 일 수습한 후에 기회만 생기면 대박 복수할 기세.
제가 볼땐 이번 사태 최대 악질이에요...
IP : 223.62.xxx.37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 2:18 PM (223.62.xxx.37)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20893

  • 2. 1234
    '18.3.1 2:30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오달수 미투운동은 못믿겠어요. 첫번째 여자는 30년전 일. 확인할 증거도 없구요.
    오달수도 20대쯤이고 명예나 돈이나 지위가 없는 청춘남녀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기라는거죠.

    두번째여자는 문제가 있는 여성이던데요.
    어제 자료를 봤는데 다른남자를 성폭행으로 몰아 형사처벌 300만원 배상,
    받은 결과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걸 봤는데요.
    이런여자는 믿을수 없죠.

  • 3. .....
    '18.3.1 2:32 PM (223.62.xxx.37)

    윗님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구요 ㅎㅎ
    제작사가 뿌리는 중인가봐요? 돈 손해볼까봐 ㅎㅎ

  • 4. ...
    '18.3.1 2:37 PM (121.190.xxx.131)

    저도 오달수씨는 좀 억울한데가 있어보여요.
    결국은 아무일도 없었고.
    편하게 옷벗어라고 몸에 손댄거라고는 하지만.. 남자가 아주 경계하는 마음을 갖고 조신하지 않는한..젊은 남녀사이에 슬쩍 몸에 손닿은거 가지고 (물론 잘햇다는건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지나서 폭로하며 한 사회인을 매장 분위기로 몰아가는건 좀 문제 있다고 봐요.

    여자분이 몸 안좋아서 옷 입고 잇겟다고 한거보면 외투 종류인거 같은데 실내 들어와서 외투 벗어라고 한게..뭐 죽을죄는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중요한건 20년 지나면 기억의 왜곡이 생깁니다.
    오 수정 영화보세요.
    인간이 얼마나 자기 식대로 기억하고 해석하는지...

  • 5. 1234 야
    '18.3.1 2:38 PM (223.62.xxx.164)

    오달수 엄마임??
    또 와서 헛소리 시전이냐?

    오달수는 아웃이야.

  • 6. ...
    '18.3.1 2:39 PM (220.86.xxx.41)

    오달수 쉴드치고 다니는 1234야 또 시작이구나. 인터넷 떠도는 글 출처가져와봐 그리고 니 실명도 까고 얘기해 피해자보고 비겁하다 어찌 믿냐 난리치는 주제에 지는 왜 익명 뒤에 숨어서 피해자를 욕하고 난리야.
    확인할 증거?? 그걸 왜 피해자가 입증해야하는데? 그것부터가 온전히 가해자 시선에서 바라보는 잘못된 프레임이지. 오달수보고 입증하라그래 그 당시 사귀는 사이였던 증거가져오면 되겠네 직접.

  • 7. ...
    '18.3.1 2:40 PM (39.7.xxx.179)

    오달수가 억울하겠다니..
    버티기,뻔뻔스럽기가 통했나보네요.

  • 8. ...
    '18.3.1 2:40 PM (220.86.xxx.41)

    기억의 왜곡은 피해자만 생기고 오달수는 전혀 안생기고? 이 소속사 참 멍청하네 그런다고 대중들이 아 그랬구나 오달수는 억울하구나 하고 영화 보러 갈 것 같아? 사과문도 변호사랑 상의해서 추접스럽게 쓰더만 아지 끝까지 더럽게 구네.

  • 9. ....
    '18.3.1 2:44 PM (223.62.xxx.37)

    121님
    오달수가 가볍게 외투 벗으라고 한 것 가지고
    그 여자분이 뉴스에 실명과 얼굴 까고 나와서 고통스럽게 웁니까?

  • 10. ....
    '18.3.1 2:46 PM (223.62.xxx.37)

    제 주변에도 오히려 남자들은 오달수 쓰레기라고 오달수는 끝났다ㅡ이러는데
    오히려 일부 여자들이 무슨 그런거 가지고 호들갑스럽게
    부끄럽게 뉴스인터뷰하고ㅡ남자 잡아먹을라그런다는둥
    영화사 손해 어쩌냐고
    무슨 머릿속에 돈 빼곤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같아요

  • 11. 1234
    '18.3.1 2:47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나 손주있는 할머니요. 난 오달수가 누군지 소속사가 어딘지 알필요가 있나요?
    내가 오달수를 두둔해서 내가 얻어지는게 뭔데요?
    평범한 시민으로 내 생각을 말했을 뿐, 참 민감하게 받아들이네요.

  • 12. 1234
    '18.3.1 2:48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아, 내실명이요.
    이름은 박 선화. 나이 57세. 평범한 할머니요. 됐소?

  • 13. 박선화 할머님
    '18.3.1 2:50 PM (124.51.xxx.50)

    할머니 시절엔 저래도 성희롱 아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성의식이 달라졌으니 모르시겠음 공부를 하세요. 이명박처럼 읍니다 계속 쓰심 안되자나요 그쳐?

  • 14. 1234
    '18.3.1 2:50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아, 내실명이요.
    이름은 박 선화. 나이 57세. 평범한 할머니요. 됐소?

    내실명은 잠시 후 지우겠소.

  • 15. ....
    '18.3.1 2:50 PM (223.62.xxx.37)

    제 주변에도 할머니들이 유독 성범죄자들 두둔하더라구요
    자기아들들이ㅡ그러고 다녀서 이해가나봄

  • 16. ...
    '18.3.1 2:52 PM (223.62.xxx.37)

    그리고 박선화 할머님.
    말투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지우겠소 ?ㅎㅎ

  • 17. 미쵸
    '18.3.1 2:52 PM (124.51.xxx.50)

    내가 섹스에 동의하고 모텔을 가도 옷 벗으며 마음이 바뀌어서 안한다고 했고 남자가 강제로 하면 강간이에요.
    제발 좀요... 둘이 잤다고 결혼하던 시절, 판사가 정조 감별해서 지켜주던 시대? 창녀도 싫은 사람이 강제로 하면 강간이에요.
    너무너무너무 답답하다

  • 18. ...
    '18.3.1 2:52 PM (220.86.xxx.41)

    박선화 할머니 실명을 왜 지워요?? 피해자들처럼 인터뷰를 한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얼굴을 노출한 것도 아니닌데 쫄았어요? 앞으로도 꼭 오달수 글에는 본인 실명 밝히고 당당하게 글 적어요. 박선화 할머니~~~

  • 19. 1234
    '18.3.1 2:53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우습다.
    아니 성범죄자라 매도할 증거가 확실해야 믿어주지.
    단순 여자가 울면서 인터뷰했다고 그걸 믿어주나요.
    악어의 눈물도 있는 법이라오.

  • 20. ...
    '18.3.1 2:54 PM (121.141.xxx.146)

    할머니 세상 바뀐거 잘 모르심 가만히라도 계세요;;;

  • 21. 1234
    '18.3.1 2:55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쫄기는 내가 뭘 쫄아 아이고 배꼽이야.

  • 22. 피해자 코스프레는 덤
    '18.3.1 2:56 PM (223.62.xxx.164)

    오달수는 성폭력 행위는 말 할 것도 없고
    반성문을 통해서 오달수 자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증명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건의 성폭력에 대해서는 연애감정으로 포장해서 빠져나가려 하고
    또 한 건은 본인이 억울함이 있다는 식으로 피해자를 꽃뱀 취급 해서 빠져 나가려고 하는 짓이
    교활하고 추잡스런 악질 쓰레기입니다.

  • 23. ...
    '18.3.1 2:56 PM (175.223.xxx.129)

    그 여자분 인터뷰 잘 들어보면 오달수가 몸에 손을댄게 아니예요
    뉴스룸 자막엔 그리 나왔는데..
    잘들어보니 오달수가 덥다고 옷벗으라고
    벗는걸 도와주려고 몸에 손을 대려고 했다입니다.
    손을 댄게 아니고요.
    좀 이상해요

  • 24. 1234
    '18.3.1 2:57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가관이네.

  • 25. ...175님
    '18.3.1 2:58 PM (223.62.xxx.37)

    할머님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 26. ...
    '18.3.1 3:00 PM (223.62.xxx.164)

    평범한 시민은 개뿔
    오달수 엄마거나 자식이 성폭력범이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며칠째
    오달수 쉴드치고 피해자 욕하고 다니겠어?

  • 27. ....
    '18.3.1 3:01 PM (223.62.xxx.37)

    제작사 똥줄 타나봐요
    어떻게든 이병헌처럼 무마해서 영화개봉해야하는데요 그쵸

    전 그 사건 이후로 이병헌 영화도 안 봐요
    토나와서

    오달수는 더 안 보죠
    안그래도 인상 싫었거든요

  • 28. 1234
    '18.3.1 3:01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ok.... 이제 관심 뚝.
    나이가 있다보니 댓글 쓰기도 귀찮은데 잘됐네.

  • 29.
    '18.3.1 3:01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이 댓글이 사실인가요?

    오달수 미투운동은 못믿겠어요.
    첫번째 여자는 30년전 일. 확인할 증거도 없구요.
    오달수도 20대쯤이고 명예나 돈이나 지위가 없는 청춘남녀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기라는거죠.

    두번째여자는 문제가 있는 여성이던데요.
    어제 자료를 봤는데 다른남자를 성폭행으로 몰아 형사처벌 300만원 배상,
    받은 결과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걸 봤는데요.
    이런여자는 믿을수 없죠.

  • 30. ....
    '18.3.1 3:02 PM (223.62.xxx.37)

    저도 오달수는 반성문에서 인격 다
    드러났다고 생각하네요
    조민기와 결이 다른 악질이네요

  • 31. ...
    '18.3.1 3:07 PM (223.62.xxx.37)

    제작사에서 퍼뜨린 거죠
    똥줄타니까
    지금 뉴스 찾아보세요
    이거 수습 안되면 100억대 소송하게 생겼거든요
    특히 투자자가 외국회사라서 이런거 민감하답니다 잘됐죠

  • 32. ...
    '18.3.1 3:11 PM (220.86.xxx.41)

    앙대 박선화 할멈 가지마. 월급 받는게 있는데 좀 더 열심히 일해야지. 아이피 다시 바꾸고 레파토리도 좀 몇 개 더 준비해서 다시 만나자. 너무 똑같은 얘기 돌려막기해서 다 티났어. 어디있던 내가 꼭 박선화 할멈을 찾아낼게 기대해~~~

  • 33. ..
    '18.3.1 3:13 PM (114.204.xxx.72)

    소속사 알바 추가 고용. 여기저기 전격 총출동.

    다수를 개돼지로 보니 눈 흐리고 호도하기 프로젝트 개시.

    암 이미 투자되어 들어간 돈이 얼만데, 이대로 그 돈을 다 버릴 수는 없겠지.
    알바를 몇 명을 고용하더라도 여론을 돌려놔서 남자는 살리고 그 여자들은 꽃뱀으로 만들어 몰아가기!

  • 34. ..
    '18.3.1 3:18 PM (223.62.xxx.164)

    피해자 두번 세번 죽이는 오달수같은 악질은 영원히 스크린과 티비에 더러운 면상 못 올리게 해야 돼요.

  • 35. ....
    '18.3.1 3:26 PM (175.223.xxx.226)

    오달수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36. 패턴대로
    '18.3.1 3:32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입장 번복하고 사과문도 요상하게 써놨던데
    피해자 두번 죽이기 시작인듯.
    사과를 했다고 성추행은 아니다랑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아니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자기입장 제대로 못밝히고 언플만 하는 ㅆㄹㄱ

  • 37. ...
    '18.3.1 3:34 PM (223.62.xxx.164)

    반바지 속에 손을 넣어 여자 성기 안을 휘저은 새끼를 뭘 지켜 봐야 한다는 거지?
    오달수 처럼 휘젓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 38. 더이상
    '18.3.1 3:35 PM (106.102.xxx.247)

    오달수 나오는거 볼일은 없겠네

  • 39. ㅇㅇ
    '18.3.1 3:44 PM (175.223.xxx.77)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이후 오 씨가 화장실에도 따라왔고, 엄씨는 '몸이 안좋다'며 거부해 더 험한 상황을 피했다고 말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96217

    몸에 손만 대긴 무슨... 잘 도망쳤구만

  • 40. ㅇㅇ
    '18.3.1 3:57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성범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마인드가 늙은 마초같은 여자는 댓글좀 안달았음.

  • 41. 나도 할머니
    '18.3.1 4:09 PM (14.34.xxx.124)

    성추행이던 성폭행이던 남자새끼들 다 얼굴에 낙관찍어서 평생 사람으로 못살게 해야해요
    정말 착하고 예의바르게사는 남자들도 많은데 그런더러운놈들이 뭐라고 편들어요
    교회 장로라는놈이 교회에서 여름 방학때 애들하고 놀이하는데 20대 아가씨를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넥타이 고쳐메고 갔다고쓴 아줌마가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그놈 찾아가서 귀싸대기 때리라고 했어요
    엄마가 없으면 내가 따라가주겠다고했어요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집 남자들이
    더러운짓하고 다니나 보네요

  • 42. 천만요정이라더니
    '18.3.1 4:09 PM (47.138.xxx.78) - 삭제된댓글

    아직도 쪼매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여기저기
    괘변 시전하고 모함하고 바쁘네요.

  • 43. 저도
    '18.3.1 4:14 PM (124.50.xxx.75)

    오달수건은 좀 의심되요

  • 44. 글쎄요
    '18.3.1 4:39 PM (211.44.xxx.83) - 삭제된댓글

    신과 함께2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보니
    개봉을 앞 둔 상태에서
    이런 일이 터지다 보니...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순 없지요!

  • 45. 저 역시
    '18.3.1 4:40 PM (220.126.xxx.166)

    오달수 건은 좀 의심됨22222

  • 46. 글쎄요
    '18.3.1 4:40 PM (211.44.xxx.83)

    신과 함께2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고
    개봉을 앞 둔 상태에서
    이런 일이 터지다 보니...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순 없지요!

  • 47. 124.50***75
    '18.3.1 4:51 PM (223.62.xxx.164)

    오달수 건은 의심이 된다는
    230.126***166
    124. 50.***75는
    오달수가 손을 너님들 성기에 넣고 휘저어도
    오달수 편을 들겠군요.
    그런 짓을 일상으로 당하든가 가해 해서 무감각 하신가?

  • 48. 오달수가 최악
    '18.3.1 5:18 PM (176.26.xxx.1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인간들도 모두 개새끼들, 나쁜 놈들이지만 얘네들은 아픈 거 아냐? 우리나라 40,50대 중에 그런 인간들이
    하도 많고, 저 또한 그런 꼴들을 직간접으로 봐왔기 때문에 너네들 여태 거의 습관적으로 그렇게 살았구나 싶다면 오달수는 아주 악질 같아요.
    시간을 두고 머리 굴리다 나와서 고소를 하네마네 하다가 2차 폭로 나오니까
    연애감정 운운하며 저 따위 구질구질한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 내놓은 거보고
    남의 일인데도 분노가 치밉니다. 피해자들은 어떨지...

  • 49. dma
    '18.3.1 5:22 PM (14.55.xxx.89)

    1234님 너무 궁금함~
    오달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시나~~
    오달수 글에는 항상 나타나서 댓글로 싸움중

  • 50. 지금 열심히 쉴드치다
    '18.3.1 5:53 PM (176.26.xxx.10)

    계속 폭로 나와서 더 폭망하느니
    제대로 사과하고 짜부라지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영화 제작사들도 빨리 다른 대처 방안을 찾으세요.
    인터넷에서 댓글 공작하는데 열내지 말고요.

  • 51. 오달수 알바
    '18.3.1 5:55 PM (175.208.xxx.55)

    꺼져
    오달수는 끝이야 악질 변태 쓰레기

  • 52. 1234
    '18.3.1 5:59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뭐야.윗님. 한참만에 들어왔는데요.
    오달수 글에 내가 항상 나타난다구요?
    대문 오달수 글에 내댓글 한개도 없는데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시오.

    가만보니 오달수를 프레임에 쒸워 정치적으로 엮으려는 알바들이 설친다.로 느껴져요.
    대놓고 욕하고 비아냥 대고 그것도 떼로 몰려다니며 알바라 규정짓고요.
    2일전 오달수 글 중 2군데 댓글 달았고 오늘 처음으로 달았는데
    저를 오달수의 엄마, 소속사 알바로 몰아가는데 점입가경이네요.
    내가 할머니라 아이피 여러개 만드는것도 모르는데
    여러개 아이피를 쓴다느니.
    이런말을 지어내는 윗님이 알바인증 하는거죠?
    알바가 아니고 일반인이면 "저런 의견도 있구나". 짐작하지
    몰아세우듯 싸운다는 둥
    이렇게는 안쓰죠.

  • 53. ㅎㅎ
    '18.3.1 6:08 PM (175.223.xxx.221)

    진짜 할머니는 글 쓸 때마다 할머니라고 안함

  • 54. 1234
    '18.3.1 6:11 P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뭐 어때서,? 그럼 할머니가
    나 할머니 아니오. 라고 글 쓸까?

  • 55. 오달수 똥줄타네
    '18.3.1 6:15 PM (175.208.xxx.55)

    영화 한개만 개봉을 해도 알바들이 난린데...

    영화 4개가 걸렸다니,

    여기저기 오달수 구하기가 볼만하겠어요.

    홧팅.

  • 56. ㅋㅋㅋ
    '18.3.1 6:25 PM (121.129.xxx.223)

    알바새끼들 판치네요
    역겨운 얼굴 다시볼까 무섭네요

  • 57. 사과문은
    '18.3.1 6:53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간결하고 ,진정성있게 해야지

    군더더기를 붙인다는건
    사과하려는 마음보다 출구를 찾으려는 흑심이 더 앞서기 때문이겠지요.

  • 58. 오달수 다른 기사 보면
    '18.3.1 7:01 PM (14.39.xxx.7)

    엄지영씨 극장에서 바지에 손 넣고 성기에 손가락 휘저었다고 나와요 엄지영씨가 제이티비씨 뉴스에선 그 이야긴 안 했고요

  • 59. 이거보세요
    '18.3.1 7:07 PM (14.39.xxx.7)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19494380548275215#05sr

    B씨가 엄지영씨임 다른 기사엔 실명으로 나오늠데 그건 못 찾겠에요 어제까짐 봤어요

  • 60.
    '18.3.1 7:20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오달수 뭐라고 ㅎㅎㅎ
    그냥 아웃이에요

    자, 이제 장자연 범인들 밝혀내자!!

  • 61. ....
    '18.3.1 7:24 PM (223.62.xxx.37)

    오달수가 반성문에서 뜬금없이 여자들에 대한 소개를 왜 하나 했어요 ㅎㅎ
    A씨는 소설을 잘 쓰는 사람이었다 ㅎㅎㅎ

    정말 제가 피해자도 아닌데 쌍욕할뻔했어요
    성범죄 두둔하는 변호사랑 머리맞대고
    피해자들 골로 보내려고 작정한 사람이에요

  • 62. 맞아요
    '18.3.1 7:27 PM (176.26.xxx.10)

    뜬금없는 피해자들 프로파일링을 길게도 썼죠.

  • 63. 울지맛
    '18.3.1 9:11 PM (118.46.xxx.158)

    오달수 억울한거 맞음.

    이영애가 라면먹고 갈래 하는건
    정말 라면만 먹고 가라는거임?

    섹.스할래 라고 묻는건 대부분의 나라에서
    실례되는 말이라서 빙빙 돌림.
    유튜브검색해보면 각나라의 섻할래 라는 말을
    빙빙 돌리는 간접어가 있음.
    성에 보수적인 동양권에서 특히 간접어가 많음.

    비슷한 말로 쉬었다 갈래?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다
    라면먹고 갈래? 등등이 있음.

    오달수는 당시 무명배우였음
    위력으로 후배를 추행할 위치가 아님.

    오달수가 모텔로 부른
    르거나 모텔가자고 한건
    같이잘래라고 묻는거와 사실 별다를바 없음.

    연극을 가르쳐준다는건 여자 입장에서도
    섻을하고 싶지만 성에이 터부시되는 한국문화상
    괜찮은 구실임.

    오달수 입장에서는 왔다면 오늘밤 섹.ok라고
    받아들였을거임.

    그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을수도 있는데
    여자가 거부해서 결국 하지않고
    오달수가 보내줬다면
    남녀사이에서 있을수 있을정도임.

    저런경우는 일반인 사이에 굉장히 비일비재하고
    오늘밤 섻 ok?
    삽입 ok?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문화가 아니면
    영원히 일어날일임.

    오달수는 똥밟은거 맞음.

    동양문화 특히 한국과 일본은.
    Yes가 진짜 yes가아닌경우
    No가 no 아닌경우가 많고 맥락과 상황으로
    진의를 밝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거 몇번 더 겪으면 남자들이 일본처럼
    초식남.많아질거임.

    오달수는.여자가 이상한거 맞음


    그리고 남자들이 오달수 끝났다고 하는건
    저런일로 남자 골로 보내는거 많이봤으니까
    경력이 끝났다는 말이지 실제로 오달수가
    범죄를 저질렀다로 해석하지 않음.
    남자들이 오달수 끝났다고 하는건 안타까워하는거지
    꼴좋다라고 하는게 아님.

    조민기나 조재현은 나쁜놈 맞는데
    오달수는 아님.

  • 64. 오달수 끝
    '18.3.1 9:28 PM (106.102.xxx.127) - 삭제된댓글

    응~넌 아니야

  • 65. 달수끝
    '18.3.1 9:29 PM (106.102.xxx.127)

    오달수 이럴수록 더 싫어지네

  • 66. 118.46.***158
    '18.3.1 9:35 PM (223.38.xxx.148)

    짝짝짝
    지능적인 이런 글 아주 좋아요.
    천만 안티를 양성 하기엔 요렇게 개소리다 라고 느낄 수 있는 똥글이 쵝옵니다.
    우리 힘을 합쳐 천만 안티 양성 해봅시다.~~

  • 67. ㅇㅇ
    '18.3.1 9:38 PM (223.62.xxx.106)

    댓글 보면 쿵쾅거리는 여자들 좀 있는데.. 진짜 밥맛이다
    적당히 하세요 오달수는여자가 보기에도 억울한거 밎아요

  • 68. ㅇㅇ
    '18.3.1 9:41 PM (223.62.xxx.106)

    아줌마들 여자 진술이 무슨 판결문인가요? 둘이 극장도 갔으면 사귀었구만.. 오달수도 아주 오지게 걸려들었네 ㅉㅉ

  • 69. ㅇㅇ
    '18.3.1 9:43 PM (223.62.xxx.106)

    무슨 말만하면 소속사 알바 풀었다니.. 아줌마 저랑 100만원 거실래요?

  • 70. ㅎㅎㅎ
    '18.3.1 9:50 PM (175.208.xxx.55)

    너 백만원은 있니?

  • 71. 223.62.***106
    '18.3.1 9:58 PM (211.219.xxx.38)

    진짜 밥맛은 너님 같은 부류지
    오달수가 너님 "반바지 속에 손을 넣어서 너님 성기를 휘저어"도 오달수를 두둔할 수 있다고 말 하면
    내가 100원을 줄게.

  • 72. ㅁㅁ
    '18.3.1 10:13 PM (118.46.xxx.158)

    오달수는.여자가 헛다리 짚은거 맞고
    이걸 페미들도 아니까 지금 미투운동이
    변질되서 무용지물될까봐
    난리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헛다리 짚은거 페미들이 난리쳐서 덮으려는 수작임.
    211.219xx.38이 대표적 여자들 욕멕이는
    꼴페미.

  • 73. 223.62***115
    '18.3.1 10:39 PM (211.219.xxx.38)

    내가 꼴페미면 넌 일베충이겠지?
    그니까 오달수가 네 성기나 신체 주요 부위를 휘저어도 괜찮고 죄가 없다는 말이지?
    인간이 아니네
    오달수 처럼

  • 74. 저기요
    '18.3.1 10:55 PM (58.142.xxx.26)

    결국 손도 못잡은 건데 그걸 그 긴 시간동안 두고두고 상처받으며 온 국민이 보는 카메라 앞에서 울 일인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가요.
    이쯤되면 정말 jtbc정말 고소감입니다. 자막이 너무 의도적으로 왜곡되었어요.

  • 75. ㅁㅁ
    '18.3.1 11:01 PM (118.46.xxx.158) - 삭제된댓글

    편하게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제 손을,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었어요.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팩트 = 손 닿지도 않음.

  • 76. 울지맛
    '18.3.1 11:03 PM (118.46.xxx.158) - 삭제된댓글

    편하게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제 손을,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었어요.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팩트 = 손 닿지도 않음.

  • 77. 울지맛
    '18.3.1 11:04 PM (118.46.xxx.158)

    00엄지영 실제 멘트00

    편하게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제 손을,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었어요.



    00JTBC 뉴스룸 자막처리00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팩트 = 손 닿지도 않음.

  • 78. ㅁㅁ
    '18.3.1 11:08 PM (118.46.xxx.158)

    211.218..38아
    니들이 오달수 잘못짚으면서
    여자들 불쌍하다 편들던 남자들 다돌아 섰어.

    꼴페미짓하면서 선량한 여자들 싸잡아 욕멕이지
    마라.
    아마 조만간 오달수 역풍맞은거 재역풍맞을거다.

    헛다리 짚어서 지금 페미전선 지령내렸다더라
    조재현 조민기 버리고 오달수 판키우라고

  • 79. 오달수
    '18.3.2 12:07 AM (211.177.xxx.207)

    나오는 영화 다신 안봐요

  • 80. me too
    '18.3.2 1:46 AM (223.62.xxx.134)

    저도 오달수 나오는 영화는 다신 안 봐요.
    알바들 설치는 꼴을 보니 영원히 불매 하겠다는 의지가 솟아요.

  • 81. ...
    '18.3.2 2:57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118.46아-.-;
    여자는 제대로 사귀어봤니?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선배가 연기지도를 여관에 가서 해준다고 하고
    여관에 가서는 하라는 연기지도는 안하고
    씻자고 하면서 옷을 벗기려고 해서
    여자가 몸이 안 좋다고 급히 뛰쳐나온거 이해 안가뉘?
    대충 ㅅㄹ중이라고 드립치고 뛰쳐나온거야
    그 와중에 얼마나 많은 실갱이와 협박이 있었을지 ...
    너한테는 이게 넘나 자연스러운 일?-_-

    제대로 여자 사귀어보고 와서 꼴페미 어쩌고 해
    ㅉㅉ

  • 82. ....
    '18.3.2 2:58 AM (223.62.xxx.37)

    118.46아-.-;
    여자는 제대로 사귀어봤니?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선배가 연기지도를 여관에 가서 해준다고 하고
    여관에 가서는 하라는 연기지도는 안하고
    씻자고 하면서 옷을 벗기려고 해서
    여자가 몸이 안 좋다고 급히 뛰쳐나온거 이해 안가뉘?
    대충 ㅅㄹ중이라고 드립치고 뛰쳐나온거야
    여자가 ㅅㄹ중이라고 말할 정도면
    그 와중에 얼마나 많은 실갱이와 협박이 있었을지 ...
    너한테는 이게 넘나 자연스러운 일?-_-

    제대로 여자 사귀어보고 와서 꼴페미 어쩌고 해
    ㅉㅉ

  • 83. ....
    '18.3.2 3:03 AM (223.62.xxx.37)

    처음에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했다가
    두번째 사과문에서는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ㅎㅎ
    그래놓고는 갑자기 뜬금없이 피해자 두명의 특징을 줄줄 읊으며 기억함
    오달수가 강조한 피해자 특징—->자의식이 강하고 소설을 잘 쓴다
    겉으론 반성하는 척 구구절절 길게도 썼지만
    결론:피해자 망상인데
    어쨌든 내가 미안하다고 치자.

    조민기 조재현은 다 내려놓겠다 은퇴한다고 라고 말했지만
    오달수는 전혀 그런 언급 없어
    어떻게든 몇년있다 기어나올 작정임

    지금 폭로 나온 사람 중에서 뻔뻔함이 거의 역대급이야
    사람들이 그래서 유독 분노하는 줄도 모르고
    꼴페미의 음모론?
    그건
    니 뇌내망상이겄지

  • 84. ...
    '18.3.2 4:14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달수는 그 정도로는 처벌받을 성범죄자가 아니고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홧병이 난 여자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꼴 ㅠ

  • 85. 아무리 여자라도
    '18.3.2 4:39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

    나 영화알바아니고
    성추행 비스무리 한걸 당해서 얼마나 기분 나쁜거지 아는데
    솔직히 암것도 모르는애 미성년자를 데려다 꼬드신것도 아니고 20살 넘으면 어느 정도 자신의 책임도 있음.
    그리고 오달수 인물에 듣보잡에
    여자가 억울했으면 그때 신고해야 마땅함.
    20년쯤 지나 어느날 그 남자가 잘나가는 시점에 딱!!!
    형사처벌할 수준도 아니고
    기억 검증도 못하고..
    여자들도 성추행 당했으면 그때 그때
    신고하여 기록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신빙성이 있지.

  • 86. 윗님 보세요.
    '18.3.2 8:26 AM (223.62.xxx.134)

    오달수씨 엄마세요?
    남초에서도 이런 글 쓰면 욕먹어요.
    님이 남자든 여자든 오달수가 한 짓을 그대로 당하시길 바랍니다.

  • 87. ....
    '18.3.2 2:21 PM (121.171.xxx.237) - 삭제된댓글

    진짜 오달수는 악질 중의 악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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