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3&aid=000...
A씨는 촬영이 시작되자 로타가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갑자기 (로타가) 자기 손가락을 물어보지 않겠느냐고 했다. 촬영 도중에 여성한테 한번은 그걸 시켜본다며 계속 어루만졌다"고 말했다
또 A씨는 로타가 촬영 사진을 보내왔는데, 어깨 위만 찍겠다던 당초 약속과 달리 전신 노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A씨는 "삭체 요청을 드렸는데 '너무 예쁘다. 이걸 어떻게 지우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로타는 "촬영 중 모델에 동의를 구했었고, 당시에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었다"며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