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중약속 이해해주시나요?
그런데 밥 먹자마자 가야한대요
왜 가야하냐 했더니 나온김에 근처 아는 친구들도 만나기로 했다며...
자기가 오후2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그건 이미 알아요. 그 친구 개인사정으로 2시면 딱 집이 가야만하거든요)
2시안에 저랑 밥도 먹고 친구들하고 얼굴도 보고 가야 한다고...
이런 약속 기분 좋게 수락하시나요?
1. sda
'18.3.1 9:28 AM (121.135.xxx.185)허락이고 뭐고가 필요있나요. 이번엔 할수 없는 거고..그게 반복이 된다면 다음번엔 약속 안 잡거나 (내가 시간날 때만 잡음 ㅋ 그쪽도 튕기면 서로 안 봄 ㅋㅋㅋ) 나도 빡빡하게 시간 잡거나 하죠
2. ㅇㅇㅇ
'18.3.1 9:34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기분좋을리가요
이런사람은 담부터 연락오면 아예 약속안잡아요
저도아는사람이 근처왔다고 만나자고해서 기껏나갔더니
진짜 다음약속 중간에 시간이 남아 날부른거더라고요
그것도모르고 왔다고 커피 값내가내고
또 그러길래 오늘다른약속있다고 여러차례거절하고
안만나요3. ᆢ
'18.3.1 9:38 A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아무리 오랜만의 만남일지라도.. 저는 그냥 다음에 보자~ 라고 해요
편히 그사람 만나고 들어가라고~ 그런식으로 잠깐 나가는거 내가 싫어~ 라고요4. ㅇㅇ
'18.3.1 9:38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그런사람들 특징이 절대 미리 얘기안하잖아요
지도 그게 상대가 싫어한단걸 아니까요
막 그렇게 쑤시고 다니고 이사랑저사람 많이 만나는게
본인의 능력이라도 되는냥...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 부류5. 미리
'18.3.1 9:39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미리 내가 몇 시에 가야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대화도중 갑자기 저러는 거면 좀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뭐 서로의 관계가 거기까지 인거죠. 저는 차마시다가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다음 약속있다고 뛰쳐나간 경우도 있었어요. 무지 불쾌했는데 그냥 그사람이 나를 생각하는게 그 정도구나를 확인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음 다 자기 마음대로죠.
상처받지 않으려면 나도 딱 그만큼만.6. 그런 경우
'18.3.1 9:40 AM (121.128.xxx.117)이러저러 해서 너도 잠깐 만나고 싶다고 알린 경우 아니면
아웃!!!7. 약속
'18.3.1 9:52 AM (125.152.xxx.180)저런 사람들은
꼭 한 번 외출해서 이사람 저사람 몰아치기로 만나서 뽕(?)을 뽑으려 하더군요.
상습적이더라구요.
저는 두 번정도 저러면
그다음 부터는 단체로 만나는 거 아니면
그 사람과 약속 안잡아요.8. ..
'18.3.1 10:0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커피값이 아까워서 그러는 사람도 있더군요.
더치인데 자기 커피값이 아까운 거죠.
아줌마들은 식사 끝나면 으례 커피 마시러 몰려가거든요.9. ㅇㅇ
'18.3.1 10:02 A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시간 약속 잡기 전에 미리 얘기해 준다면 모를까
그러지 않았다면 예의 없는 거죠.
전 무례한 사람 싫어해서 모르고 한번 당하면 예의 주시했다가
한번 더 그러면 아웃시켜버려요
안 만납니다
그런 무례한 사람한테 내 귀한 시간 쓰고 싶지 않아요10. ㅎㅎㅎㅎ
'18.3.1 11:17 AM (121.185.xxx.67)아웃이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음
11. 어
'18.3.1 4:15 PM (85.6.xxx.112)저도 아는 사람한테 저거 몇 번 당하고 묘하게 짜증나 연 끊었어요. 나는 자기집까지 한시간도 넘는 거리를 갔는데 저러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0030 | 동상이몽에서 사람 좋아보이던 이읍읍.. 11 | .. | 2018/04/16 | 3,074 |
800029 | 또다시 4.16.. 10 | 엄마 | 2018/04/16 | 1,027 |
800028 | 요즘 목 붓고 칼칼한 때인가요? 7 | 집밥 | 2018/04/16 | 1,434 |
800027 | 우리나에서 진보 좌파가 집권하기 어려운 이유... 10 | 아이사완 | 2018/04/16 | 1,302 |
800026 | 4/16 4주기입니다 4 | 잊지않아요 | 2018/04/16 | 704 |
800025 | 산성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2 | 샴푸 | 2018/04/16 | 2,030 |
800024 | 대화수준이 맞는 상대가 없어서 괴롭습니다 15 | 르또 | 2018/04/16 | 5,805 |
800023 | ~~할께 랑 할게랑 뭐가 맞는거에요? 4 | ㅠㅠ | 2018/04/16 | 1,683 |
800022 | 유치원 관련 조언구해요. 4 | 학부모 | 2018/04/16 | 903 |
800021 | 아동복매장 알바 어떨까요? 9 | 걱정 | 2018/04/16 | 3,000 |
800020 | 야생고사리 혹시 산짐승이 먹지않죠? 17 | 호롤롤로 | 2018/04/16 | 2,310 |
800019 | 이용주야 국민은 다 안다. 2 | 이용주택 1.. | 2018/04/16 | 2,067 |
800018 | 두릅 좋아하세요? 15 | 앱 | 2018/04/16 | 3,234 |
800017 | 팔뚝(상박)의 근육통 4 | ㅠㅠ | 2018/04/16 | 10,221 |
800016 | hkkim이 김흥국? ㅋㅋㅋㅋ 15 | .... | 2018/04/16 | 4,153 |
800015 | 김치만 넣고 김치볶음밥 하면 맛 없을까요? 12 | 김치 | 2018/04/16 | 3,430 |
800014 | 오늘 뉴스공장 1,2 부 꼭 들어보세요 (드루킹관련 인터뷰) 7 | 기레기아웃 | 2018/04/16 | 1,942 |
800013 | 색소 들어간 명란젓 한통이 생겼어요 5 | .... | 2018/04/16 | 2,333 |
800012 | 요즘 마그네슘을 먹고있는데요 효과가 꽤있네요 34 | 익명中 | 2018/04/16 | 19,668 |
800011 | 아이가 교복바지 춘추복이 까칠까칠하다고 못입겠다는데요ㅠㅠ 5 | 에고 | 2018/04/16 | 1,322 |
800010 |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가격상승이 안 되는 편인가요 7 | ... | 2018/04/16 | 2,960 |
800009 | KAL858기 조사는 비정상적, 전면 재조사해야 1 | 1차 세미나.. | 2018/04/16 | 1,040 |
800008 | 조현민 같은 갑질이 계속 생기는 이유... 3 | 아이사완 | 2018/04/16 | 1,861 |
800007 | 드루킹은 이제 청소햇구..이재명은 먼가요? 6 | ... | 2018/04/16 | 1,759 |
800006 | 눈 대상포진인지 봐주세요 7 | ... | 2018/04/16 | 2,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