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형사로 나온 안내상..
뭔가 너무 어깨에 뽕이들어간듯...
뭔가 너무 아는듯 표정이 어색해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미스티 형사로 나온 안내상..
뭔가 너무 어깨에 뽕이들어간듯...
뭔가 너무 아는듯 표정이 어색해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볼때마다 거슬려요
이번 역할. 너무 오바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으로 범인 정해놓고 그에 맞춰 증거 찾으려 하는거 너무 황당해요
뭐 그런 경찰이 다 있대요?
유명 앵커가 범인으로 의심받는 유명 골프선수의 살인 사건인데 경찰 수사 양이 너무 적게 나와요.
부하와 단 둘이서 하니까 액션이라도 오버해서 중요한 사건이란 걸 보이고 싶은 거겠죠.
자신의 아이를 일부러 유산시킨 아내를 남편이 여전히 절절하게 사랑한다는 게 공감이 안가요.
집안 좋고 번듯한 직업있는 부족할 게 없는 남자가 뭐가 부족하다고 자신을 완전히 무시한 아내에게
미련을 갖는다는 게 말이 안되죠. 현실에선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죠. 작가가 나이가 어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