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애 시기별 주의해야 할 남자사람들

... 조회수 : 3,823
작성일 : 2018-03-01 00:01:17
미투 보면서 생각 나는 대로 적어봤어요

어릴 때 - 일가 친척, 삼촌, 사촌오빠, 친오빠
학창시절 - 교사 학원강사
대학 - 신입생환영회, 선배, 교수
직장 - 회식, 상사

학교 가는 길 - 바바리맨
대중교통 - 성추행범

어릴 때부터 30대까지는 늘상 노출이 되네요.
나이 들면 무서워서 못 건드리고요.
IP : 211.20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지만
    '18.3.1 12:03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팩트네요.
    어렸을 때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남녀차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야
    여자 자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상님들의 지혜로구나, 싶네요

  • 2. ,,,
    '18.3.1 12:13 AM (175.119.xxx.68)

    대학생들 알바할때 손님들도 조심해야 해요 적고 보니 그냥 남자는 다 조심해야 하네요

  • 3. ㅇㅇ
    '18.3.1 12:15 AM (223.62.xxx.101)

    또래는 나를 이성으로 생각한다는걸 자각하는데
    교수 선생님 등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단디 주의해야해요
    교육자이기 이전에 늑대였다는걸 알았던건 이미 당한 후였어요

  • 4. 다 맞구요.
    '18.3.1 12:18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아는 남자, 모르는 남자,

    어두운 길, 으슥한 길도 조심,
    종교활동 때도 조심,

    마트에서 거스름돈 주면서도 손 잡는 놈 있었어요.

  • 5. ..
    '18.3.1 12:44 AM (112.144.xxx.154)

    어릴때...오빠친구들 도 있어요
    놀러와서 귀엽다 이쁘다 이러면서...

    10대후반부터 30대중반까지는
    온세상 남자들...
    ㅠㅠ

  • 6. jaqjaq
    '18.3.1 12:47 AM (101.235.xxx.207)

    친구도 조심해야 돼요

    남자 사람 친구들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저 대학 다닐때 사람 좋은 척 하던 놈들
    와이프들 알면 기겁할 스토리 많습니다
    언제 한번 썰 풀까봐요

  • 7. ....
    '18.3.1 1:06 AM (61.252.xxx.75) - 삭제된댓글

    50대 여자들도 조심해야 돼요.
    예전에 청소용역업체 아주머니들이 남자 간부들에게 성추행 당한거 뉴스에 났었어요.
    아주머니들 가슴 만지고 물고 빨고 했다고...ㅠ
    근데도 계약직이라 말도 못하고... 잘리니까....
    저는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의외로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 8. ....
    '18.3.1 1:07 AM (61.252.xxx.75)

    50대 여자들도 조심해야 돼요.
    예전에 청소용역업체 아주머니들이 남자 간부들에게 성추행 당한거 뉴스에 났었어요.
    노래방에선가 아주머니들 가슴 만지고 물고 빨고 했다고...ㅠ
    근데도 계약직이라 말도 못하고... 잘리니까....
    저는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의외로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 9. 큐큐
    '18.3.1 1:49 AM (220.89.xxx.24)

    학교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있나요?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98928?q=????

  • 10. ㅋㅋㅋ
    '18.3.1 6:24 AM (211.206.xxx.180)

    완전 생애주기별이면... 잠재적범죄자 취급 아닌가요..

  • 11. ..
    '18.3.1 1:30 PM (175.118.xxx.15)

    아빠도 포함해주세요. 제 주변에도 아빠한테 당한 지인 있어요. 일단 남자란 성별 가진 사람들은 다 조심해야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393 이번 폭로된 성범죄자들 공통점이 17 tree1 2018/03/08 4,060
786392 닭볶음탕 찜닭 말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닭요리 뭐가 있나요? 6 2018/03/08 1,804
786391 해피콜 양면팬을 샀습니다 생선구이 질문 이요 5 지글지글 2018/03/08 2,556
786390 OECD "한국 법원의 ‘이재용 봐주기’ 면밀히 검토중.. 2 ㅇㅇ 2018/03/08 1,289
786389 모든과목10점, 현재고3 ->직업교육학교 대학갈수있나요? 3 a 2018/03/08 1,217
786388 미투에 펜스룰 14 나참 2018/03/08 2,972
786387 광복회장 지낸 윤경빈 애국지사 별세 9 ar 2018/03/08 985
786386 만약에 소설가가 주변 지인의 얘기를 빌려 책을 쓴다면 1 ㅇㅇ 2018/03/08 1,385
786385 대전둔산에서 조치원을 버스로 가는방법중 빠른방법 있을까요 1 2018/03/08 747
786384 한반도 평화 조성 위한 올림픽 휴전 연기 촉구 백악관 청원 light7.. 2018/03/08 652
786383 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 추천해 주세요. ..... 2018/03/08 2,169
786382 미투운동에 우리 남편 하는말.. 17 ㅎㅡㅎ 2018/03/08 8,440
786381 손사장님 꼭 취재해주시길..제발요~꼭이요~ 2 ㅂㅅㅈ 2018/03/08 1,554
786380 장례식에 와 주신 분들에게 6 각자 2018/03/08 3,069
786379 영수증 정리하다 뒤늦게.. 6 .. 2018/03/08 3,440
786378 외모오지라퍼 10 이상 2018/03/08 2,598
786377 영국, 가정폭력 가해자에게도 ‘전자발찌’ 채운다 5 oo 2018/03/08 877
786376 둘 중 어느쪽? 2 ... 2018/03/08 651
786375 카누 크리스마스 에디션 찾던 부운~ 6 .. 2018/03/08 2,062
786374 자동차번호 ..문의합니다 7 82 2018/03/08 1,252
786373 처음으로 독립하려고 하는데요. 11 독립 2018/03/08 1,804
786372 1980년대 강남에 사셨던 분들이요 22 40대 2018/03/08 6,582
786371 자유당 이여자 뭐하는 포즈에요?? 10 ㅇㄷ 2018/03/08 3,532
786370 인공지능수피커 사용방법 궁금해요 4 누구 2018/03/08 982
786369 나경원 “농담 따먹기 가관, 5당 대표 사과해야” 27 홍이무섭나 2018/03/08 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