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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달수는 좀 억을한 것 같습니다.

ㅇㅇ 조회수 : 21,041
작성일 : 2018-02-28 23:55:53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best/154744

피해자 인터뷰 내용입니다


IP : 223.38.xxx.33
1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8 11:57 PM (222.101.xxx.27)

    억울할 것도 많네요.

  • 2. ..
    '18.2.28 11:59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참나. 옷을 벗기려고 했다는데
    쉴드를 쳐요?

  • 3.
    '18.3.1 12:00 AM (124.61.xxx.229)

    찍어논 영화가 세편이라던데 이런글 뻔하죠 돈대서 영화찍은쪽에선 막말로 떵줄이 타겠죠

  • 4.
    '18.3.1 12:00 AM (61.73.xxx.9)

    억울하단 거지?
    하여간 성에 관해 남자들 생각 자체가
    저 글 댓글과 원글.같으니
    지금 이 모양

  • 5. 여자가
    '18.3.1 12:00 AM (125.180.xxx.52)

    얼마나 한이맺쳤으면 공개로 폭로하겠어요?
    억울하면 고소하라고하세요

  • 6. ..
    '18.3.1 12:02 AM (175.223.xxx.158)

    오달수가 그간 영화를 많이 찍어 억을 벌긴 했겠죠.ㅎ

  • 7. ㅇㅇ
    '18.3.1 12:02 AM (223.38.xxx.33)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모텔 따라 들어간 여자가 먼저 연기 알려달라했고 모텔도 따라 들어왔고 서로 호감있는 사이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8. ..
    '18.3.1 12:02 AM (115.140.xxx.133)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가 조용히 얘기하자고 모텔에데리고 가나요 아무리 집이없대도 말이됩니까

  • 9. ..
    '18.3.1 12:04 AM (115.140.xxx.133)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소속사에서 안간힘을 쓰는것같네요 그럼 첫번째 여자는요?

  • 10.
    '18.3.1 12:04 AM (210.96.xxx.103)

    남자야? 누가 너 지갑에 돈 훔칠려고 거짓말로 꼬드겨서 골목으로 유인한 뒤에
    네 바지 주머니 뒤져서 지갑 뺏았는데
    니가 지갑 가지고 냅다 도망갔다면 니 지갑 훔칠려고 했던 놈은 도둑놈이냐 아니냐?
    돈 못가져갔으면 도둑놈 아니라는 논리네?
    돈으로 표현한 것도 고마운줄 알아라

  • 11. 냉정히 보면
    '18.3.1 12:04 AM (121.160.xxx.79)

    오달수도, 이 여자도 나를 좋아하나보다 하고 착각하고 있다가 옷 벗기를 거부하자.., 아 내가 잘못 판단했구나 이렇게 볼 수 없는 건 아닙니다.

  • 12. ...
    '18.3.1 12:04 AM (211.36.xxx.248)

    저도 오달수는 억울한 케이스같네요
    여자가 좀 이상

  • 13. 미친
    '18.3.1 12:05 AM (223.62.xxx.164)

    억울하긴 개뿔
    어제 엄지영씨가 방송에서 오달수가 한 짓을
    얼굴,실명 밝히고 인터뷰 했는데
    오달수는 쉴드 쳐주고 엄씨는 꽃뱀 취급하는
    남자새끼들이 한 트럭이였는데 억울 하긴 뭐가 억울해
    엄지영씨 인터뷰한 어제도,오달수 인정겸 사과글 발표한 오늘도
    검색어에 오르지도 못 하게 막아주는 곳이 있는데
    "억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 14. ㅇㅇ
    '18.3.1 12:05 AM (223.38.xxx.33)

    115님 그 만큼 둘 사이에 연애감정이 있었나보죠.. 모텔 가잔다고 따라 들어가는 여자는 말이 되나요?

  • 15. 미친
    '18.3.1 12:06 AM (210.96.xxx.103)

    까페에서 얘기하면 되지 자기 연예인 유명세 이용해서 얼굴 팔리니까 자기 숙소인 모텔로 들어가자
    이혼해서 숙소인 모텔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거짓말 한게 사기 친거지 바보아냐?

  • 16. ...
    '18.3.1 12:07 AM (119.69.xxx.115)

    님이 정말로 모르는 게 있는데... 부부간이나 연인간이나 합의에 의한 성관계 중에도 도중에 거부의 의견을 말하면 바로 중단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바로 강간이에요.

  • 17. ...
    '18.3.1 12:07 AM (121.160.xxx.79)

    남녀가 사로 생각이 달랐던 거죠. 여자는 애정이라고 1도 없이 순수한 목적으로 따라 간 거고,

    남자는 이 여자도 날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반성문에서도 이러한 생각 차이를 이야기 한거구요.

  • 18. 하이고
    '18.3.1 12:08 AM (112.223.xxx.27)

    나와서 이야기한게 다일거라 생각하시나요?
    얼굴공개하고 할때면 말하지 못한 그 무엇도 많을거라 생각
    못하시나요들!!!

  • 19. 특히
    '18.3.1 12:08 AM (210.205.xxx.26)

    오달수로 인해 성관련 피해 입고 미투하신 분을 더 지켜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상에서 말이죠.

    영화제작사. 투자배급사. 배우소속사들이 엄청 달려들거 같네요.

    암튼 미투하신 분의 용기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20. 그러니까
    '18.3.1 12:08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그냥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판단하세요.
    그게 안전해요.
    그리고 어떠한 인간적인 신뢰나 호의도 갖지 않는 게 낫습니다.
    여자가 보여주는 인간적인 신뢰나 호의가
    성관계에 대한 동의라고 생각하는 게
    남자란 동물이니까 말씀이에요.

  • 21. ㅇㅇ
    '18.3.1 12:09 AM (223.38.xxx.33)

    18님 카페에서 어떻게 연기연습을해요.. 남녀 간에 연기 가르쳐주다가 서로 눈맞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22. 아니
    '18.3.1 12:09 AM (210.96.xxx.103)

    사람 속여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보세요, 내가 너랑 관계를 나누고싶으니 모텔로 가자라고 얘기하고 따라 간게
    관심이 있는거죠~ 말은 바르게 하세요.
    생각이야 당연히 다르지
    거짓말로 속여서 성폭행 하려고 했던 놈과 오디션을 앞두고 한마디라도 조언을 들으려고 했던 여자.

  • 23. ㅇㅇ
    '18.3.1 12:09 AM (223.38.xxx.33)

    게다가 여자가 먼저 연기 알려달라고 했다는데... 오달수가 연기 알려준다고 모텔가자했다면 모를까..

  • 24. ..
    '18.3.1 12:10 AM (121.160.xxx.79)

    근데 사실 이런 논쟁도 내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면 의미없습니다..

  • 25. 누가 연기연습을?
    '18.3.1 12:10 AM (210.96.xxx.103)

    여자가 연기 연습 시켜 달랬어? 오디션 조언 받을려고 했는지 다방에서 연기 할려고 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 26. 짜증나
    '18.3.1 12:1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이런 마인드때문에 성폭력이 자꾸 일어나는거 아니야 ㅆ발아. 애인도 마누라도 아닌데 왜 벗기려들어 초면에

  • 27.
    '18.3.1 12:10 AM (124.61.xxx.229)

    영화제작사 투자배급사 배우소속사들이 엄청 달려들거 같네요
    암튼 미투하신 분의 용기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22222222

  • 28. 모텔에 따라간 이유
    '18.3.1 12:11 AM (223.62.xxx.164)

    오달수가 이혼하고 여관에서 방을 얻어 생활 하고 있었답니다.
    작품 이야기 하러 자기 숙소로 가자고 하니
    엄씨가 싫다고 하니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냐 못 믿냐고 하니 같이 작품을 하는 선배이니 계속 거절하기 뭣 하니 믿고 간 거랍니다.
    엄씨도 일이 있은 후 지금까지 여관엘 따라 간 일을 후회 하고 괴로웠다고 했습니다.

  • 29. 야...
    '18.3.1 12:11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연기 알려달라는 말이
    니들에게는
    성관계하자는 말로 들리니?
    하...나참...

  • 30. ...
    '18.3.1 12:1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여자가 성욕채워주는 도구냐??? 변태야???

  • 31. 여자가
    '18.3.1 12:11 AM (210.96.xxx.103)

    여자가 연기 알려달라고 했냐? 글이나 제대로 읽어서 오디션 앞두고 조언 얻으러 갔다고 했지 글이나 제대로 읽고 써라

  • 32. 저도 비슷한 얘기를 오늘 친구들하고 했어요
    '18.3.1 12:12 AM (39.7.xxx.245)

    2000년 겨울..오달수 영화데뷔도 안했을 때고 인지도가 전혀 없는 무명 연극배우 시절. 위력으로 모텔로 끌고 갈 상황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오달수의 주장이 더 신빙성 있는데요? 감정이 있어서 모텔에 갔는데 결국 여자분이 싫다고 해서 그만 뒀다면 이런 상황들은 비일비재하지 않나요?
    괜히 유명해진 오달수를 무명배우가 언론 좀 타보려고 Me Too에 편승한것 같은 의심이 드는데 이런 일의 상대 남자가 평범한 사람이면 별일 아닐텐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성폭행으로 타겟이 되고 몰린다면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 33. ...
    '18.3.1 12:12 AM (211.36.xxx.248)

    그냥 오달수가 착각한거죠
    자기한테 호감있는거같으니 한번 시도나해보자 이런 생각
    여자는 상대가 오달수라 더 안심하고
    오달수도 설마 내가 자길 좋아한다는 착각은 안하겠지 라는 생각 ㅋㅋ
    서로간 생각이 달랐던건데 거절한순간 오달수가 그만뒀으니 오달수 비난할사건은 아님

  • 34. 성관계는
    '18.3.1 12:13 AM (210.96.xxx.103)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가 정황에 따라 남녀간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너 남자지???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성관계는 합의하에 일어나는 거다 미친놈아 정황에 따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 35. 성장통
    '18.3.1 12:13 AM (61.73.xxx.9)

    제대로 된 성의식 정착하길 바라며

    근데 오달수는 억울해 할 케이스는
    아무리봐도 아니다

  • 36. ..
    '18.3.1 12:13 AM (121.160.xxx.79)

    ㅎㅎ 그 참. 여자와 남자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니까요?

    여자는 오씨 제의를 순수하게 받이들였을 것이라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어요.
    문제는 오달수가 착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혼자 자가 발전해서..
    나중에 그걸 알고 그만 둔거고.

    사실 이건은 법정 가면 오달수 무죄입니다. 오달수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할 벙법이 없어요.

    막말로 여자가 거부하자 순수히 보내주었으니까요.

  • 37. ㅇㅇ
    '18.3.1 12:14 AM (223.38.xxx.33)

    아니 먼저 연기 알려달라 조르고..

    모텔에서 알려준다니까 따라오는 여자가

    호감이 없다고 생각하기가 더 힘든거 아닌가요?


    댓글쓰신 분들 중

    관심 1도 없는 혐오남에게

    연기 알려달라고 조르고

    모텔까지 따라들어가실 수 있나봐요?

  • 38. 211.36
    '18.3.1 12:14 AM (210.96.xxx.103)

    너는 너한테 호감있는거 같으면 조언 받겠다고 온 후배를 모텔로 데려가서 성관계 하냐?

  • 39. ....
    '18.3.1 12:15 AM (119.69.xxx.115)

    권력이나 권한이 있는 남자들만 성추행이나 성폭행 한다고 생각하나요? 지뿔도 없는 대학동기한테나 멋모르고 따라간 오티나 엠티에서 성추행 당하는 건 어떤 논리로 설명할건데요??

    어이가 없는 게 연기 알려달라고 했지 어디 성관계 하자고 했냐?? 말귀도 못알아듣는 멍텅구리들리 왜 이리 많은지..쉴드 칠걸 쳐야지.

  • 40. 남자=잠재적 성범죄자 or 공범자가 되기 싫으면
    '18.3.1 12:15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그런 미개한 생각들 좀 버려요.
    오디션 앞두고 조언을 구하는 여자배우에게
    조용한데서 잘 알려주겠다고 설득한 후에
    모텔로 데려가서
    성관계 시도한 것 자체가 성추행입니다.

  • 41. ㅇㅇ아
    '18.3.1 12:16 AM (210.96.xxx.103)

    너 오달수 소속사 직원이지?
    연기 알려달라 졸랐는지 니가 어떻게 아는데?
    졸랐다는 표현 쓰는거 보니.. 여자를 우습게 아네 저질스런놈 남

  • 42. 211.
    '18.3.1 12:16 AM (121.160.xxx.79)

    거참 답답하네.

    오달수 입장에서 이 여자도 날 좋아하는구나 착각할 수 있다는데, 이게 이해가 안되요.

    오달수는 완벽한 인간이라 착각은 하지 않는 인간이라는 거예요?
    말귀 대개 못알아듣네

  • 43. ....
    '18.3.1 12:17 AM (119.69.xxx.115)

    님의 논리면 님도 잠재적 성추행범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정황상 그렇게 생각하다니요???

  • 44. 막말로 여자가 거부하자 순수히 보내주었으니까요.
    '18.3.1 12:17 AM (210.96.xxx.103)

    여자가 거부하고 순순히 보내줬는지 여자가 도망쳤는지 니가 봤냐? 소설 쓰고 자빠졌네

  • 45. ...
    '18.3.1 12:1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네 성폭행범 마인드 잘 알고 갑니다. ㅋㅋㅋ

  • 46. ㅇㅇ
    '18.3.1 12:17 AM (223.38.xxx.33)

    18님 님은 자염스러운 위기로 호감느끼고 키스하거나 잠자리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자 지금부터 섹스하자 동의하지??!!


    이러고 합니까?

  • 47. ...
    '18.3.1 12:18 AM (211.36.xxx.248)

    성관계 싫다고 해서 안했잖냐
    210.96아
    모텔에 끌고간 것도 아니고.
    글좀 똑바로 읽고 글쓰자

  • 48. 여자들은
    '18.3.1 12:18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관심 1도 없는 남자 동물들에게
    오디션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
    성관계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같이 모텔도 갈 수 있어요.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인간일 거라고
    착각해서 그런 거죠

  • 49. 착각하면 성관계시도하냐?
    '18.3.1 12:18 AM (210.96.xxx.103)

    저 여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착각하면 묻지도 않고 옷 벗기려고 하냐?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거 보니 일베충이나 소속사 직원이구만?

  • 50. ..
    '18.3.1 12:20 AM (121.160.xxx.79)

    남녀가 사귈 때, 어느 정도 진도나가면, 오늘 여관 가도 되겠구나 라고 얼마든지 착각해요.
    물론 지혼자 생각이지만,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 51. ....
    '18.3.1 12:20 AM (119.69.xxx.115)

    오달수는 억울할게 하나도 없고 오달수 믿고 투자한 영화제작사와 그에 관계 된 사람들은 많이 억울하겠네요..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이 없었음을 안타까워해야죠.
    천만요정이 아니라 천만더티맨이잖아요.

  • 52. ㅇㅇ
    '18.3.1 12:20 AM (223.38.xxx.33)

    골때리는 분들 많네요..

    매번마다 합의서 작성이라도 해야할판 ㅋㅋㅋ

  • 53. 211.36아
    '18.3.1 12:21 AM (210.96.xxx.103)

    그래 성관계 아니고 성추행이라고 이놈아
    모텔에 유인해서 간 것은 너희가 좋아하는 정황상 성폭행 의도로 데려간거고
    정황상 성추행이라고 정황상!!

  • 54. 원글 백프로 남자임
    '18.3.1 12:21 AM (36.38.xxx.182)

    혐오하는 남자에게 연기 알려달라고 조르고 모텔에 갈리 없으니
    강간을 시도해도 된다 이 말을 하는 건가요 님아?
    정신 좀 차려요 보아하니 여초 기웃거리는 남자 분인 거 같은데,
    인터뷰에 나온 여성이 오달수에게 혐오감을 표현하지 않은게
    강간해도 된다는 의사표현이라는 건가요?
    큰일 날 멘탈이네 죄송하지만 좀 이상하신 거 같아요
    혹시 여자들에게 많이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여자들이 님 싫어라해요?

  • 55. ...
    '18.3.1 12:22 AM (128.134.xxx.9)

    오달수는 좀 억울한 면이 있네요.
    여자가 연기 조언해달라고 먼저 얘기했고, 지금 모텔에서 지내니 같이 가자 했는데 따라 왔으니 혹시 나한테 호감있나 하고 진도 나가려다 거부하자 바로 포기면...

  • 56. 합의서같은 소리하고 있네
    '18.3.1 12:22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곳 말고 조용한 데서 알려주겠다고
    구라나 치지 말아야지

  • 57. 121.160아
    '18.3.1 12:22 AM (210.96.xxx.103)

    댓글 그만 써라
    오늘은 여관가도 되겠구나 착각은 자유인데
    진도 나간 적 없고 착각했다고 실행에 옮긴 과정이 정황상 성추행이다 됐냐?

  • 58. 210
    '18.3.1 12:22 AM (121.160.xxx.79)

    이사람 한번도 안해봤나(??)

    뭘 말로 물어봐요. 눈치로, 이신전심으로 진도(?)나가는게죠

  • 59. ...
    '18.3.1 12:23 AM (58.143.xxx.210)

    그런 사고방식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요?
    언젠간 사고칠 위인이네...ㅇㄷㅅ 처럼~~

  • 60. ..2010.
    '18.3.1 12:23 AM (121.160.xxx.79)

    아녀. 법원가면 무죄여. 100프로.

  • 61. ㅇㅇ
    '18.3.1 12:24 AM (223.38.xxx.33)

    연애 못해본 쿵쾅님들은 제발.. 댓글 달지마세요

    남녀 간 썸타다가


    이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 62. 한남아
    '18.3.1 12:25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니들 의식이 그렇게 미개하니
    성의식 후진적인 일본보다
    성범죄가 40배가 높은 거다

  • 63. 210.
    '18.3.1 12:25 AM (121.160.xxx.79)

    저 정도로 성추행이면, 연인끼리 진도 좀 나간 다음, 남자가 키스할려다가 여자가 거부하면, 전부 성추행이 됨.

  • 64. 한남들은
    '18.3.1 12:26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후배가 선배에게 오디션에 대한 정보를 묻는 것도 썸타는 거라고 생각하고 성폭행할 준비 들어갑니다.

    그런 결과가

    강간의 왕국

  • 65. ㅇㅇ
    '18.3.1 12:26 AM (223.38.xxx.33)

    18님 관심 1도 없는데 모텔 사는 남자 따라 들어갈 수 있다고요? ㅎㅎㅎㅎㅎㅎ


    님 부모님한테 그대로 말씀드려보세요


    미쳤냐는 소리 들을 겁니다

  • 66. 남자 맞네 맞아
    '18.3.1 12:26 AM (36.38.xxx.182)

    바로 실토하네
    쿵쾅님 어쩌고 하는 거 보니
    여자들 싸잡아 메갈이라고 비난하는
    연애못해본 남자분....... ㅠㅠ
    님아 정신 차려요.
    안타깝다 정말

  • 67. 한남아
    '18.3.1 12:28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선배의 말을 믿었으면
    관심1도 없어도 저 정황상 모텔 같이 가는 거야.
    이혼해서 따로 나와 살고 있고
    조용한데는 모텔밖에 없다는데.
    그런데 상대가 한남이라 X된 것 뿐....ㅠㅠ

  • 68. ㅇㅇ
    '18.3.1 12:29 AM (223.38.xxx.33)

    18님 전 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린거예요


    님 연애 정말 해보셨어요?

  • 69. 이제보니
    '18.3.1 12:29 AM (61.73.xxx.9)

    소속사 알바네
    굉장히 적극적인 쉴드
    당신 딸이라고 생각해 봐요

  • 70. 갑자기 궁금
    '18.3.1 12:29 AM (121.160.xxx.79)

    호텔을 여자가 자기발로 들어간 다음, 하루밥 자고 난 다음날 강간이라 신고하면, 유죄가 됩니까?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71. 여관갔다가도
    '18.3.1 12:29 AM (121.132.xxx.225)

    여자가 싫다고 하면 안해야됨. 지레짐작으로 연애감정 어쩌고 따라 왔으니 해도 되는게 아님.

  • 72. 한남들이
    '18.3.1 12:29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미개하냐면
    한남들이 동남아에서 아동성매매 1위거든?
    내가 이걸로 한남들과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한남이 뭐라는 줄 알아?
    그 애들도 그 댓가로 돈과 식량을 받았으니
    기브앤테이크래.
    남자들에게만 죄를 묻는 건 불합리한 거래.
    이게 한남이야.....

  • 73. ..
    '18.3.1 12:30 AM (175.223.xxx.158)

    오달수가 Jtbc 실명 공개 하기 전까지 결백을 주장하다 왜 오늘 꼬리 내리고 사과문을 발표했을까요? 죽도록 억울하다면 나훈아처럼 기자 회견 자청하며 명예 훼손으로 걸며 세게 나가면 됐을텐데요. 더욱이 님들처럼 쉴드처줄 사람들도 있었는데 오달수가 너무 착해서 내가 이 비난을 무조건 다 안고 가겠다 한걸로 보여요? 변호사 자문 다 마치고 사과문 나온거에요. 이건 앞으로 더 나올 피해자를 미리 막자는 의미이며 잘못을 인정한다는 의미죠. 이 배경은 뉴스룸이 간보듯이 터트리는 정황이라 부정하다가 정말 불리하다 판단내린거라고요.

  • 74. .....
    '18.3.1 12:31 AM (119.69.xxx.115)

    남녀간에 연애할때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 한남들의 성의식이 거의 성추행 수준이라는 게 드러난 것임 ㅠㅠ

  • 75. ㅇㅇ
    '18.3.1 12:31 AM (223.38.xxx.33)

    18님

    한남이라고 하시는 말투보니

    님의 댓글이 왜 그랬는지

    이제 전부 다 이해 되었습니다~

    댓글 더 안 디셔도 돼요 ㅎㅎ

  • 76. 응 아냐.
    '18.3.1 12:32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넌 아직도 말귀를 못 알아들었어.
    계속 훈계질을 당해야 함.
    ^^

  • 77. ㅇㅇ
    '18.3.1 12:33 AM (223.38.xxx.33)

    18님 근데 진짜 모쏠이시죠?ㅎㅎ

  • 78.
    '18.3.1 12:34 AM (223.62.xxx.164)

    오달수는 아웃이야

    어디 한두껀이여야지

  • 79. 175.
    '18.3.1 12:34 AM (121.160.xxx.79)

    오달수가 꼬리 내린 건 JTBC B양 때문이죠. A양 때문이 아니라.

    A양은 서로 연애하는 걸로 알았는데, 착각했다고,

    오달수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A양의 경우처럼 남녀는 얼마든지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 80. 맞습니다
    '18.3.1 12:35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한남들의 성의식=성추행 수준임.
    포르노나 끼리끼리 동지의식으로 성을 배워서 그래요.
    법정에서 변호사가
    아버지한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너도 즐기지 않았냐?"
    라고 묻는 게 한국입니다.
    성추행 정도로는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게 대부분일 걸요.
    앞으로는 달라져야죠.

  • 81. ...
    '18.3.1 12:35 AM (39.7.xxx.94)

    솔직히 여자도 오해받을짓 했죠.
    둘이 이미 공연을 같이해서 호감이 생겼을수 있고..
    여자가 먼저 연기지도해달라고 했고..
    이혼해서 집이 없어 모텔로 가자니 따라들어왔고..
    참나...왜 따라들어가요.
    연기과나오고 연극배우였음..
    그정도는 알텐데,
    오달수 입장에선 여자도 어느정도 자기한테 마음이 있구나 생각 했을수 있잖아요.
    그리고 여자가 거부하니까 성추행한것도 아니고..
    전 여자분이 실수한거 같음..
    이혼남이 혼자 있는 모텔에 따라가서 그정도로 하고 나왔음 양반이죠.

  • 82. ..
    '18.3.1 12:36 AM (121.160.xxx.79)

    오달수는 B양 한 건만으로도 아웃이라는데는 이의가 없어요.
    초점이 오달수가 아니라, 오달수와 A양의 관계가 뭐냐 라는 겁니다.

  • 83. 121
    '18.3.1 12:39 AM (175.223.xxx.158)

    실명 공개한 후라 썼기에 이는 B양을 의미한 것입니다. 지금 원글이는 그 B양의 인터뷰를 걸고 넘어지고 있는거구요.

  • 84.
    '18.3.1 12:41 AM (39.7.xxx.145)

    저쪽 공연계 분위길를 몰라서 그러시는 거예요.
    군기.서열 꽉잡혀서 신입은 전단지부터 돌리는데 몇 기수 높은 선배는 말마따나 하늘이예요.
    거절할때 설마 날 개로 보는 거냐 할때 돌아서는 건 극단생활 끝낸다고 봐야해요.
    평소에는 괜찮은 선배였겠죠. 그게 함정이예요.
    내가 너무 예민한가. 말도 안되는 자기검열을 하게 만드는.

    제발 공연계 모르시는 분들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선배를 어기는 건.
    극단 전체분위기를 흐트러 트리는게 되고
    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됙고 좁은바닥에서 발붙일 곳이 없어져요.
    그리고 성폭행 할꺼라고 생각 하고 들어갔겠나요.

  • 85.
    '18.3.1 12:41 AM (175.117.xxx.158)

    모르는거 물어보면 모르는거 알려주면되지 ᆢ왜 남의 옷을벗기냐구 ᆢ 지혼자 딴생각하니 저짓꺼리 하는거지

  • 86. ㅎㅎ착각하면 옷벗기냐
    '18.3.1 12:42 AM (14.53.xxx.136)

    호감있으면 차부터 마셔야지 이 병신같은 ..

  • 87. 참나
    '18.3.1 12:42 A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딴지방 가서 촬영할때 모텔 여러개 잡아 대본 연습도 하고 합숙도 하고 한다고 tv에서 지들끼리도 얘기하죠.
    인당 1개씩 호텔을 잡지는 않을거고 연극인이라면 모텔이 대본 연습도 할 수있는
    여연기자가 전혀 낯설지 않은 장소 일수도 있지요.
    오달수도 그렇게 유도했고 많은 젊은 연기자들이 그렇게 당했을거예요.

    영화 말아 먹을까봐 달려들어 오 달수편드는거 같은데 면상만 봐도 토나올라해요.제발 이건 아니지 않나요?

    조 재현도 기자한테 5번이나 전화해서 제보자 대라고 했다해서 조폭들하고 연계된 연예계니 제보자가 걱정되던데..
    쓰다보니 조재현 진짜 나쁜 놈! 욕나오네요.
    용서하지 말고 다 까발려 사회정화하고 갑시다들.
    당신들의 후손들을 위해!!!! 지금 덮으면 이 사회는 미친거예요....

  • 88.
    '18.3.1 12:42 AM (39.7.xxx.145)

    모르긴 몰라도 더 있을 겁니다. 저런 거 습관이예요.

  • 89. 175
    '18.3.1 12:43 AM (121.160.xxx.79)

    님은 프라토닉만 해보고, 진도나가본 적이 없어 보입니다.

  • 90. 14
    '18.3.1 12:45 AM (121.160.xxx.79)

    차도 마셨는지 어떻에 알아요? 그런 디테일은 둘만 알겠죠.

  • 91. 남자들이 참 멍청한게
    '18.3.1 12:46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자기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본다고 기분 나빠하면서도
    결국엔 잠재적 성범죄자같은 짓들만 해요.

    잘 생각해봐요.

    후배는 선배에게 오디션에 대한 조언을 구했어요.
    그런데 선배가 여기는 시끄러우니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했어요.
    지도 과정에서 큰 액션이나 소리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후배는 당연히 동의했겠죠.

    그런데 선배는 자기가 지금 이혼해서 집에서는 안 되니
    어디 더 조용한데로 가자, 저기 모텔로 가자고 해요.
    이 부분을 가지고 이게 오해받을 짓이다.
    성관계를 동의한 것이다.라고 난리들인데
    그런 미개한 소리가 대체 어딨나요?

    평소 연극계 그 좁은 바닥에서 동거동락하면서
    신뢰하는 선배니까 그 말을 믿고 따라간건데

    그게.....성관계에 대한 OK다?????

    와....진짜 잠재적 성범죄자들 많네요.

  • 92. a씨가
    '18.3.1 12:47 AM (36.38.xxx.182)

    성폭행 당했다고 인터뷰 했잖아

    반바지에 손 집어 넣고 추행했다
    모텔에서 저항하는 데 강간했고 저항하는데도 오달수 특유의 무표정 아시잖아요
    끝까지 강간했다
    이런 인터뷰 였는데
    여기서 a 씨가 강간당했다고 하는 데 무슨 관계에 대한 재정립 논의가 필요한지
    희한한 남자분들이 여자 싸이트에 와서 물을 흐리네.......

    a씨 인터뷰가 나가자 다른 여배우가 그 말이 사실일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도 같은 일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경우는 성폭행 미수에 그친 거고..

    a씨 본인이 강간 당했다고 했고 b씨가 그는 그럴만한 인간이다 하고 실명 인터뷰를 해준 거예요.

  • 93. ....
    '18.3.1 12:47 AM (203.142.xxx.5)

    선배의 태반은 남자.
    남자 선배에게 연기 지도나 진로에 대해 상의하면 성관계 오케이로 받아들임...탈락

    집이 없어 여관에 사는 선배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할 때 거절하면, 나를 의심한다고 분노. 조언 못받음.....탈락.

    선배를 믿고 따라 들어갔다가 억지로 옷 벗기는데 저항하여 거절하면, 따라들어와 놓고 김 뺐다고 욕먹음.....탈락.

    일하기 힘든 세상이다.


    실수 같은 소리 하네. 동물도 아니고 마음에 있으면 모텔 가기전에 섹스하고 싶냐고 물어보란 말이다. 그럴 생각없다면 거기서 끝인 거라고. 연기지도 어쩌고 거짓말하고 데려가면 사기인 거라고.

  • 94. ....
    '18.3.1 12:48 AM (203.142.xxx.5)

    이혼남이 혼자 있는 모텔에 따라가서 그정도로 하고 나왔음 양반이죠.


    뭐 이런 개돼지 같은 말이 있나.

  • 95. 미쳤구나
    '18.3.1 12:48 AM (180.69.xxx.24)

    진짜 눈치 개나 줘버린 왕자병으로 '호감있다고 착각' 했다고 백번 양보해도,
    '야,,니가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같쟎아...'
    이런 개소리 연기 해가며 모텔로 유인해놓고
    옷벗기고 몸에 손댔다는게
    남녀간에 '비일비재'한 일이라고?

    니가 바로 우리나라 하류 성의식의 롤모델이다

  • 96. ㅡㅡ
    '18.3.1 12:53 AM (138.19.xxx.110)

    나이, 성을 바꿔 생각해도 성폭력
    당신이 청년인데 물어볼거 있어서 잘모르고 호감도없는 아줌마 집에 갔는데 갑자기 옷벗기려고 몸 더듬고 거시기 만져서 기분 겁나 더러우면 그게 호감의 표시에요?성추행이에요?

  • 97. ...
    '18.3.1 12:55 AM (116.38.xxx.223)

    포르노 본 걸로 여자를 판단하는군요
    그럴 마음이 있으니 따라간거다
    그럴 마음이 있으니 웃어준거다

    정말...한심하기 그지없네요..

  • 98. ㅇㅇ
    '18.3.1 12:58 AM (223.38.xxx.33)

    아니 위계질서고 나발이고



    선배가 무서워서 단둘이 있는 모텔을 따라들어간다..???

    무서운데 연기가르쳐달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좀 하세요..

  • 99. ㅡㅡ
    '18.3.1 12:58 AM (138.19.xxx.110)

    원글이는 원글이가 겁나 싫어하는 오달수같이 생긴 여자가 님 보면서 실실 웃으면서 바지에 손넣고 막 주물러도 어머낫 이 분이 나를 좋아하나보네..부끄부끄 이정도면 양반이시네할건가봐요?

  • 100. ..
    '18.3.1 1:02 AM (121.160.xxx.79)

    김보름 사건 때도 느꼈지만, 82 아줌마들 토론은 진짜 못함. 논점이 뭔지도 모르고, 지혼자 막 흥분함.

  • 101. 따라갔던 아니던
    '18.3.1 1:02 AM (121.132.xxx.225)

    거부했는데 하면 안되는거임.

  • 102.
    '18.3.1 1:08 AM (39.7.xxx.145)

    이분 오달수 고도의 안티팬. 오달수에 앙심 있으신분.

  • 103. 으이그
    '18.3.1 1:09 AM (223.62.xxx.164)

    원글이 너나 적당히 해라
    오달수냐? ㅉㅉ

  • 104. ㅋㅋㅋ
    '18.3.1 1:13 AM (36.38.xxx.182)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남자 두명 페어 복식조인데
    여자들한테는 ㅆ ㅂ 곧 죽어도 씨가 말라버릴 정도로 여자가 안 붙는 씹치남들이
    일반 여자 싸이트 가서 여자 피해자들 보고 남자가 좋으니 지도 모텔 간거 아니야
    이딴 소리 하다가는 무지막지한 욕설 세례 받고 강퇴 당할 게 뻔하니까

    그나마 제일 남성 위주 사고하는 여자들 많고 여자 피해자들 꼬리 쳤네 하고 봐줄 듯한
    나이 지긋한 아줌마들 많은 82 싸이트 와서

    자기 위안 ? 마스터베이션하며 인기남 행세 하려다가 .....

    좆 털리고 이제 아줌마 운운하며 퇴각하려는 꼴인듯......

    오달수도 오달수지만 니들도 만만찮아...
    정신 차려라.. 씹치남들아

  • 105. 김보름 사건 때도 느꼈지만, 82 아줌마들 토론은 진짜
    '18.3.1 1:14 AM (210.96.xxx.103)

    유치원은 잘 다니고 있지?
    너가 생각하는 논점이란게 첨부터 잘못된거 잘 모르겠지?
    그래.. 매일 야동으로만 여자를 만나봐서 실제 여자들하고 대화하기가 많이 어려울거야..
    성추행범을 대변하는 너네 글이 피해자 입장은 전혀 배제하고 있고 아예 원글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서
    우리 누나들이 입 아프고 손아파도 잘 가르쳐주고 있으니까.
    잘 새겨들으란 말야.
    어디서 수준낮은 야동 보고서 여자도 동의했다 소설 쓰지 말고
    댓글 다 꼼꼼히 읽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란 말이야.
    너도 일베에서 친구들하고 얘기해봤자 답 없으니까 여기와서 괜히 찔러보는 것 아니야?
    그러니 니가 말하는 아줌마들 댓글 잘 새겨들으란 말이야.

  • 106. ㅡㅡ
    '18.3.1 1:14 AM (138.19.xxx.110)

    거부하기 이전에 시도한 것 자체가 성추행이죠. 연애가 아니라 연기지도받을 목적으로 찾아간 사람이니까요.
    장소가 모텔이라고 모든 일방적 성적 시도가 정당화되진 않음. 왜냐면 가기전에 본인이 구구절절 모텔이라는 장소로 유인하기위한 핑계를 늘어놨기 때문. 얼굴알리기 싫어서 혹은 숙소라는. 상대방의 호감과 성관계에 대한 암묵적 동의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면 애초에 그런 핑계는 대지 않았겠죠? 이부분이 의도된 성추행임을 드러내는 대목이죠.
    저 여자 말이 일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니라 저 여자 설명에 기반해서 오달수 행동이 성추행이 아니라는건 성관계에 대해 본인의 왜곡된 생각을 반증하는 것일뿐...

  • 107. ...
    '18.3.1 1:14 AM (117.111.xxx.167)

    평소엔 친한 사이여서 아무생각 없이 따라갈수있어요
    오히려 남자로 보였음 안 따라갔을수도.
    원글인 못나거나 인기없어서 그 비슷한 경험 남자가 돌변한다든가 집요하게 쫓아다닌다든가 그런 일이 없어서 여자탓하고 싶은거죠.
    백번양보해도 오달수 잘못은 아니라해도 여자가 잘못도 아닌걸 여자탓하는 걸보니
    못난 여자의 질투란게 참 흉하고 추하단 생각이드네요

  • 108. 210
    '18.3.1 1:20 AM (121.160.xxx.79)

    어디서 수준낮은 야동 보고서 여자도 동의했다 소설 쓰지 말고
    --> 이런게 질 낮은 토론의 표본이지.

    야동이니 하는 말은 레토릭이니까 그냥 넘어가고, 내가 쓴 글 어디에 "여자가 동의했다"는 표현이나 그런 취지가 있지? 가져와바?
    그 다음에 토론해줄께.

    토론은 니혼자 흥분하고 자가 발전하는게 아니라 남의 발언을 잘 듣고 그 취지를 이해한 위에 너의 주장과 반박을 하란 말이야.
    일단 가져와바? 어디에 여자가 동의했다는 말이 있는지.

  • 109. 연기지도
    '18.3.1 1:21 AM (175.208.xxx.55)

    한다고 해서 따라갔던 거지,

    섹스하자고 해서 따라간거 아니지 않음...

    잘되면 사귀는 것이 목적인 다른 용건 없이 만나는 남녀 관계에서야,

    여관에 따라들어가는 걸 그렇게 해석할 지 모르겠지만,

    연기지도 해준다고 얼굴이 알려져서 자기 숙소에 가서 하자고 하는,

    유명한 극단선배를 믿고 따라갔다가 당할 뻔 한 건 강간미수 아님...

    그냥 연애하는 남녀라고 착각들 하는 듯...

  • 110. ㅡㅡ
    '18.3.1 1:22 AM (138.19.xxx.110)

    두 조씨는 제가보기엔 변태성욕자에 찝쩍거리는걸 즐기는 타입들같고
    오씨는 그당시 만나주는 여자가 없으니 성관념이 완전히 왜곡되고 무슨 파리지옥?처럼 주로 주변 여자후배들 다른걸로 유인해서 강간해야만 관계맺고 성욕을 풀수 있는 상태라 저리한듯...
    그리고 그런 왜곡된 성관념을 많은 찐따남들이 공유하는데...그들의 세계관이 이 글과 리플에서 잘 드러나고 있음. 권력여부에 따라 실행에 옮기냐 못옮기냐 차이..

  • 111. 210.
    '18.3.1 1:22 AM (121.160.xxx.79)

    그리고 뜬금없이 유치원은 잘 다니고 있지?는 또 뭐냐 . 유머?? ㅋㅋ

  • 112. 175.
    '18.3.1 1:31 AM (121.160.xxx.79)

    여자는 당연히 연기지도해줄걸 철석같이 믿고 따라 갔다고 봅니다.
    니중에 미투한것도 이를 충분히 반증해준다고 봅니다.

    나의 논점은 남자는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거라고 얼마든지 착각할 수 있다는 거고,
    따라서 왜 착각했느냐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오달수가 여자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데리고가 강간하려고 한 강강미수 사건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실제 여자가 거부하자 강제로 범하려는 의도가 없고요,
    언드스탠드?

  • 113. ㅇㅇ
    '18.3.1 1:31 AM (223.38.xxx.33)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관심 1도 없는 사람이랑 모텔을 들어간다라...

    어떻게든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보려해도

    모텔에서 둘이 걸어 나올때 그 광경을 보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여자가 그 정도 생각도 못하고 선배 지시라서 모텔일 간다니 ㅜㅜ

    님들 아닌건 아닌거예요 적당히 좀 하세요

  • 114. 223
    '18.3.1 1:35 AM (121.160.xxx.79)

    님과 나의 의견과도 다릅니다.
    님은 여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따라갈 정도면 남자가 그런을 하려고 할지 몰랐을리 있냐는 건데,

    나의 생각은 댁의 주장은 충분히 개연성은 있으나, 그런 경우라면 나중에라도 미투 운동에 동참하기 어려울 건데, 동참한 거 보면 순수하게 따라갔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아니라는데 굳이 의심할 이유도 없고요.

  • 115. ㅇㅇ
    '18.3.1 1:38 AM (211.205.xxx.175)

    미친년.
    적당히해라

  • 116. 211
    '18.3.1 1:38 AM (121.160.xxx.79)

    그냥 지나가라. 어른들 노는데.

  • 117. 너가 바보
    '18.3.1 1:39 AM (210.96.xxx.103) - 삭제된댓글

    너가 바보야. 이 바보야.
    관심 1도 없는 사람이랑 모텔 들어간게 아니잖아~~ 누나가 몇번을 말하냐
    저 관계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랑 모텔 들어간 관계니?
    왜 접근 자체를 틀려먹게 해놓고 엉뚱한 논리를 펴고 있냐고~~~~~
    관계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잖아?
    너 주변 인간 관계나 쑥대밭이지?
    너 이분법적으로만 자꾸 생각하는 거 보니까 엄청 단순무식하지?

  • 118. ㅇㅇ
    '18.3.1 1:39 AM (211.205.xxx.175)

    응 ㅋㅋㅋ 어른들이 놀고자빠져서

  • 119. 너가 바보
    '18.3.1 1:40 AM (210.96.xxx.103)

    너가 바보야. 이 바보야.
    관심 1도 없는 사람이랑 모텔 들어간게 아니잖아~~ 누나가 몇번을 말하냐
    저 관계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랑 모텔 들어간 관계니?
    너또 여기서 그럼 관심 있는 사람이랑 모텔 갔다고 할려고 그러지???
    너는 세상 관계가 관심 있는 여자 관심 없는 여자 뿐이지??
    왜 접근 자체를 틀려먹게 해놓고 엉뚱한 논리를 펴고 있냐고~~~~~
    관계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잖아?
    너 주변 인간 관계나 쑥대밭이지?
    너 이분법적으로만 자꾸 생각하는 거 보니까 엄청 단순무식하지?

  • 120. 210
    '18.3.1 1:42 AM (121.160.xxx.79)

    가져오라는 건 안 가져오고 또 흥분부터 하냐?
    니는 흥분 땜에 안되겄다.

  • 121. 너는
    '18.3.1 1:43 AM (210.96.xxx.103)

    모텔 = 성관계지? 또 호텔= 부자들 결혼식장이지?
    그 두개말고 다른거는 전혀 안떠오르지?
    여자는 다 넘어올 여자 안넘어올 여자 두분류로 나뉘지?
    그렇지?

  • 122. ...
    '18.3.1 1:44 AM (116.38.xxx.223)

    성범죄자 보다 이런 옹호글때문에 남자들이 싫어짐
    아..저 몇몇이 문레가 아니라 남자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 123. 210
    '18.3.1 1:46 AM (121.160.xxx.79)

    니랑은 재미없어 안할란다.

  • 124. ㅡㅡ
    '18.3.1 1:52 AM (138.19.xxx.110)

    행여나 여자가 관심 1이 있었어도 연기가르쳐 달란 사람을 밀폐된 공간으로 유인해 덮치려하면 성폭력입니다.
    관심이 있는 것과 성관계 동의 여부는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관심이 1이 아니라 10000000이 있어도 성관계를 하기싫을때 안할 권리가 여자에게 아니 그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부부간 성폭력이 성립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한 이불 안에 있어도 상대가 노.하면 못하는게 성관계입니다.

  • 125. ....
    '18.3.1 1:52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들을 어떻게 거르나 고민해왔는데 이 일로 간단해졌네요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고 여자가 사귀는 사이일지도 모른다는 둥
    왜 따라갔느냐는 둥 하는 남자만 거르면 되는 거였어.....
    원글이 답글들 읽고 기가 막혀 기절하겠네요. 사고가 이런 수준이었어....

  • 126. 138
    '18.3.1 1:56 AM (121.160.xxx.79)

    지금 논점은 그 문제가 아닌데요. 그리고 댁의 이야기를 부인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127. ㅡㅡ
    '18.3.1 1:57 AM (138.19.xxx.110)

    님이 아니라 223에게 한말인데요

  • 128. ㅇㅇ
    '18.3.1 1:57 AM (211.205.xxx.175)

    글쓴이가 남자였네.......
    여자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고.
    남자... 그래 뭐 걔중엔 미친놈도 있고 미치다 보면 저잣거리가서 헤집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미친놈은 어디에든 있어요 미친놈한텐 혀차주고 안쓰럽게 한번 봐주고 지나가는거지 화내고 개탄하는거 아니랍니다

  • 129. ㅎㅎ
    '18.3.1 2:00 AM (121.160.xxx.79)

    제가 223은 아니지만, 223도 댁의 주장을 부인하지 않을 걸요. 댁의 주장은 술많이 먹으면 취한다는 이야기인데, 부인하는 사람 업다니까요.

  • 130. ㅇㅇ
    '18.3.1 2:02 AM (223.38.xxx.33)

    222님 님이 둘이 썸타는 미묘한 상황인지 선배에 대한 부담감으로 경직되고 무거운 분위기인지 직접 본 건 아니잖아요.. 뭐든 가능성이 있는건데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몰아간다는게 말이됩니까? 좀 적당히 해야 그러려니하지요.. 안그래요??

  • 131. ㅡㅡ
    '18.3.1 2:02 AM (138.19.xxx.110)

    223 주장을 왜 님이 대변해요?
    2인 1조인가봄

  • 132. 남자니, 여자니 우짜구 하면서
    '18.3.1 2:02 AM (121.160.xxx.79)

    제대로 반박하는 글은 없고, 전부 자기 감정 배설만 하고 가네요.

  • 133. ㅇㅇ
    '18.3.1 2:07 AM (211.205.xxx.175) - 삭제된댓글

    별로 반박할만한 글은 아닌것 같아서 별 미친 놈이 다 있네정도? 근데 원글이랑 같은 사람임?
    저잣거리에서 날뛰고 계신분?
    근데 왜 성추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좀...?

  • 134. ㅡㅡ
    '18.3.1 2:07 AM (138.19.xxx.110)

    결국 오달수 측에서 처음으로 내밀었던 카드가 2인1조의 결론?
    저 여성들의 말은 강제성에 대한 증거도 없고 법적 효력이 없다.
    오늘 밝힌 입장문에서 "연애 감정"이라는 표현도 강제성을 부인하려고 궁리해낸 표현같던데.
    결국 여자도 원한줄 알았다.라는 뻔한 레퍼토리ㅎㅎ

  • 135. ㅡㅡ
    '18.3.1 2:11 AM (138.19.xxx.110)

    성추행범들은 세상 참 편하겠다.
    성추행해놓고 그 여자도 내심 원했던걸꺼야.하고 자위하며 두발뻗고 자겠지...그 여자들은 평생을 원한과 자책속에 사는데..

  • 136. 속도 넓은 82회원님들
    '18.3.1 2:15 AM (223.62.xxx.164)

    일베 버러지인지 엠팍 찌질인지
    이런 애들 개소리에 뭔 진지한 댓글을 주시나요?
    병진들 웅얼거리다 가게 내버려 두세요.

  • 137. ㅇㅇ
    '18.3.1 2:17 AM (211.205.xxx.175)

    확실하지 않은 의사를 넘겨 짚어 행동으로 옮긴것은 범죄입니다.
    분명히 예스하지 않았는데 '옷을 벗기'려 하다니요.
    여관에 따라간 것 만으로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애초에 목적도 연기를 가르쳐주겠다, 였고요.

  • 138. ..
    '18.3.1 2:19 AM (121.160.xxx.79)

    근데 왜 성추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좀

    --> 오씨가 한 행동이 성추행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는게 아닙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는 방법이 없네요.

  • 139. ㅇㅇ
    '18.3.1 2:21 AM (211.205.xxx.175)

    뭐 정성들여 당신글 읽지는 않아서 몰랐는데
    대충 그러는것 같길래. 귀찮아서 물어보면 시간많은것 같아서 대답해 줄줄 알았는데 안해주네 ㅋㅋ

  • 140. 223
    '18.3.1 2:22 AM (121.160.xxx.79) - 삭제된댓글

    니는 안가져오고 뭔 자꾸 헛소리냐? ㅉㅉ

  • 141. 오달수 지키기
    '18.3.1 2:29 AM (175.208.xxx.55)

    지령이 모텔을 따라갔다는 걸 물고 늘어지기인 듯.

  • 142. ㅇㅇ
    '18.3.1 2:32 AM (211.205.xxx.175) - 삭제된댓글

    이제 혼자 냅다 진도 빼다가 험한꼴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라
    진도 쭉 빼고 옷 벗기다 나도 골로 갈까 싶어 걱정 되나 본데
    그러기에 상대방의 의사를 잘 파악하는게 필요한거다.
    니 맘대로 생각해서 결정하면 안되는거라고.
    얘기 하고 하지 않고를 떠나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니가 원하면 언제든 난 그만할 수 있어'
    또는 '난 원하는데 괜찮니?'라는 선택의 여지를 상대방에게 말이든 말이 아니든 남겨주면
    예스 오어 노가 있지 울며 뛰처나가 20년뒤에 이름팔고 얼굴팔며 고발할 여자 아무도 없다 알겠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울어. 거부하는데도 이제 와서 왜그래, 너도 동의했쟎아 식으로
    밀고 나가면 저 사달이 나는거라고.
    이건 여관에 갔니 안갔니의 문제가 아니야.

  • 143. ㅇㅇ
    '18.3.1 2:33 AM (211.205.xxx.175)

    이제 혼자 냅다 진도 빼다가 험한꼴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라
    진도 쭉 빼고 옷 벗기다 나도 골로 갈까 싶어 걱정 되나 본데
    그러기에 상대방의 의사를 잘 파악하는게 필요한거다.
    니 맘대로 생각해서 결정하면 안되는거라고.
    얘기 하고 하지 않고를 떠나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니가 원하면 언제든 난 그만할 수 있어'
    또는 '난 원하는데 괜찮니?'라는 선택의 여지를 상대방에게 말이든 말이 아니든 남겨주면
    예스 오어 노가 있지 울며 뛰처나가 20년뒤에 이름팔고 얼굴팔며 고발할 여자 아무도 없다 알겠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울어. 거부하는데도 이제 와서 왜그래, 너도 동의했쟎아 식으로
    밀고 나가면 저 사달이 나는거라고.
    이건 여관에 갔니 안갔니의 문제가 아니야. 너 혼자 좋아가지고 진도 쭉 빼는거 그거 성추행이야.

  • 144. 아휴 답답
    '18.3.1 2:45 AM (58.148.xxx.214)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모텔 따라간다고 성관계에 대한 무언의 동의는 아니다'라는 법원 판례가 이미 있음. 끝!
    즉. 법적으로 합법적 성관계는 충분한 상대의 동의답변이나 허락의 재스처가 있어야 한다. 그게 부부간이라도!
    하물며 후배가 모텔 따라왔다고 해서 허락도 없이 옷 벗기고 화장실 쫒아온거는 성추행 맞음.

    다 필요없고 '모텔 따라간다고 성관계에 대한 무언의 동의는 아니다'라는 법원 판례가 이미 있음. 끝!
    즉. 법적으로 합법적 성관계는 충분한 상대의 동의답변이나 허락의 재스처가 있어야 한다. 그게 부부간이라도!
    하물며 후배가 모텔 따라왔다고 해서 허락도 없이 옷 벗기고 화장실 쫒아온거는 성추행 맞음.

  • 145. ...
    '18.3.1 4:00 AM (175.223.xxx.185)

    엄지영씨보고 꽃뱀이라는 그 작자들이 죄다
    잠재적 성범죄자임. 이미 성범죄자일수도.

    사람의 탈만 쓴 짐승들이 왜이리 많은지.

  • 146. ...
    '18.3.1 4:03 AM (175.223.xxx.185)

    위 댓글에도 있지만
    모텔이나 호텔에 따라 들어가고 옷까지 벗었어도
    여자가 싫다. 안된다. 말한마디만 해도
    거기서ㅈ멈춰야지 더 진행하면 성범죄라는 판례가 있음.
    남자ㅅㄲ들은 좀 알아쳐먹어라.

  • 147. 남자들은 궁예니?
    '18.3.1 6:17 AM (59.6.xxx.151)

    따라 들어왔으니까 너도 마음에 있겠지?
    그래 연정이라고 치자
    연정이 섹스하고 싶다 니?
    좋아한다 가 시도 때도 없이 항상 옷 벗고 뒹굴겠다 냐?
    부부간 강간이 왜 성립되는지 좀 생각해봐라
    맨 일본 야동에 싫어요싫어요좋아요 만 보고 자랐나...
    일본 강점도 사실은 속으로 고마와해요랑 완전 같은 얘길세 ㅉㅉ

  • 148. 인성보임
    '18.3.1 6:2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남초 카페에서도 댓글 갈리던데 남자 평소 인성 판단하기 좋은 사건임.성추행 될 만한 행동을 일삼으니 범죄자에 감정이입 하는 건지. 공여자가 뭐 자랑될 일이라고 무고죄와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개떼들 감수하고 얼굴까지 까고 나왔겠나.

  • 149. 어디든
    '18.3.1 6:29 AM (211.206.xxx.180)

    남초 카페에서도 댓글 갈리던데 남자 평소 인성 판단하기 좋은 사건임.성추행 될 만한 행동을 일삼으니 범죄자에 감정이입 하는 건지. 여자가 뭐 자랑될 일이라고 무고죄와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개떼들 감수하고 얼굴까지 까고 나왔겠나.

  • 150. ㅇㅇ
    '18.3.1 7:24 AM (218.51.xxx.164)

    저도 좀 오버라고 보네요.
    옷을 벗기려고 했다는 그 부분에서 폭력이 있었냐가 중요한 듯
    결과적으로 옷을 벗기려다 여자가 싫다고 뛰쳐나간건데
    몇십년이 지나서 울면서 말할 정도도 아닌 것 같고..

  • 151. 아오 원원글 + 원글에게
    '18.3.1 7:34 AM (172.119.xxx.155)

    피해자가 방송이라 순화시켜 묘사해서 그렇지
    실제상황은 얼마나 살벌하게 육탄전 벌이고
    생리한다고 애원하면서 뻐져나왔겠지.

    그녀의 눈물 보지않았니?
    가슴도 쥐어잡히고 입술도 눌리고 하는도중에
    생리해요 다음애 해요 제발 ...하면서 간신히 빠져나온 행간을 못읽고
    이런식의 괘변울 올리는 거 보니원원글도 원글도 꽤나 혼자 착각하면서 여자들 추행좀 하고 다녔나보구나.

    그리고 아무리 합의하게 분위기 잡았다해도 한쪽이 싫다고 하면 중단해야하는거야. 이 성추행범들아.

  • 152. 원글
    '18.3.1 7:59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변명이나 합리화하지말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참회하거라 이놈아.
    어린 애들 더듬고 지하철서 만지고 비비고 ..한두번이 아니지?
    강간 안했다고 죄없는 거 아냐 이놈아.
    이런글 올리지말고 참회해 이놈아.
    여자를 성욕푸는 대상이나. ,성에 관련 된 존재로 만아 아닌 한 인격체로 보는 훈련 좀 해..이넘아.

  • 153. 당신은여자가아니다
    '18.3.1 8:00 AM (1.238.xxx.103)

    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 때문에 성폭행이 일어납니다.
    여자의 잘못이다, 여자가 그런 행동을 했다.
    얼굴을 드러내고 실명을 밝혀도 결국 여자의 잘못이네요.
    당신도 여자의 자식이고
    여자의 남편이거나 오빠이거나 나중에 딸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사회에서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그 사회에서 당신도 여자로 살아보기를 바랍니다.
    그 더러운 기분과 아픈 눈물을 흘려보기를 바랍니다

  • 154. ㅁㅁㅁㅁ
    '18.3.1 9:21 A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다 저딴식으로 연애했나보네..
    나중에 당신 딸도 당신같은 남자 만나길 바랍니다

  • 155. ㅇㅇ
    '18.3.1 9:43 AM (211.205.xxx.175)

    여기서 중요한건 달수가 억울하다는데
    혼자 진도 쫙빼다가 걸린것도 아님
    성폭행과 반바지안으로 손넣어 휘저은놈임
    이게 좋아서 진도빼다가 혹은 사귀는줄알아서 했다?
    지랄하고계시네요
    법을 이용하기위한 방법이고 육일이나 눈치보고 잠잠하다
    아니라고 잡아떼서 피해자 꽃뱀만들고
    그러고도 이차 부인, 더이상 물러설곳 없자 연정나불댄
    최악의놈한테 억울? ㅋㅋㅋㅋ
    억울하겠다는 니 인생에 더 억울하겠다 사리분별 더럽게
    못해서

  • 156. 모르겠어요
    '18.3.1 9:46 AM (49.167.xxx.47) - 삭제된댓글

    물론 성추행을 어린 여자 아이를 상대로 끌고 가서 했다면
    정말 미친 나쁜 놈이지만
    이미 성인 이었고 남자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여도
    모탤 방을 들어간건 후회할 만한 일인거 맞아요.

  • 157. 쓰레기
    '18.3.1 9:55 AM (211.208.xxx.67)

    티내지말고 그 정도 인성이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아보임

  • 158. ....
    '18.3.1 10:11 AM (76.219.xxx.124)

    원글 미친거 아니에요?

  • 159. ..
    '18.3.1 10:35 AM (39.7.xxx.69)

    성관계할 마음 전혀 없는데 모텔에 따라 들어가는 여자도 있군요....
    같은 여자지만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솔직히 미성년자도 모텔이 암시하는게 뭔지 알걸요..

  • 160. ..
    '18.3.1 10:36 AM (211.224.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 링크가 막혀서 못봤지만 여자가 왜 남자 숙소인 모텔을 따라 들어갔냐 여자도 문제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게 저 여자분이 그전까진 남자한테 크게 성추행이나 뭐 이런걸 당해본 적 없었으면 남자에 대한 두려움 그런게 덜해서 따라 들어간걸거예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버스에서 내려 1킬로 걸어들어가는데 살았었는데 모르는 봉고버스가 서더니 태워다 준다 했을때 아무 생각없이 탔어요. 그 봉고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산길로 들어가 이상한짓 할려고 했는데 제가 우산으로 그 사람을 막 때렸더니 순수히 내려주더라고요. 아마도 아주 나쁜넘은 아녔던거. 그 이후로 밤길도 무섭고 남자도 무서워서 절대 조심. 이런 경험이 없으면 여자는 상대가 나를 성폭행,성추행할거라 추호도 생각못해요. 본인들이 욕정 이런게 뭔지 모르니까요.

  • 161. ..
    '18.3.1 10:41 AM (211.224.xxx.248)

    원글 링크가 막혀서 못봤지만 여자가 왜 남자 숙소인 모텔을 따라 들어갔냐 여자도 문제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게 저 여자분이 그전까진 남자한테 크게 성추행이나 뭐 이런걸 당해본 적 없었으면 남자에 대한 두려움 그런게 덜해서 따라 들어간걸거예요. 저도 고등학교 다닐때 버스에서 내려 1킬로 걸어들어가는데 살았었는데 모르는 봉고버스가 서더니 태워다 준다 했을때 아무 생각없이 탔어요. 그 봉고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산길로 들어가 이상한짓 할려고 했는데 제가 우산으로 그 사람을 막 때렸더니 순수히 내려주더라고요. 아마도 아주 나쁜넘은 아녔던거. 그 이후로 밤길도 무섭고 남자도 무서워서 절대 조심. 이런 경험이 없으면 여자는 상대가 나를 성폭행,성추행할거라 추호도 생각못해요. 본인들이 욕정 이런게 뭔지 모르니까요.

    이게 어른들이 남자조심하라 알려준다고 되느게 아네요. 저 학교다닐때 허구헌날 가정선생님이 성폭행당한 어떤 여잘
    예를 들어 애기해주면서 남자 조심해야된다는 투로 자주 애기해줬어요. 근데도 그건 애기속에서 나오는 타인의 이야기 내 일이 될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못해요.

  • 162. ...
    '18.3.1 10:45 AM (49.166.xxx.14)

    전 사실 성폭행까지 있는 오달수나 조민기나 똑같은거같은데
    오달수는 쉴드가 많은게 이상하더군요
    정말 개봉작이 여러편이여서
    어떻게든 축소시키거나 면죄부를 만들어주고싶은건지

  • 163.
    '18.3.1 10:49 AM (218.153.xxx.81)

    호감이 있었다해도 그런 행위가 폭력이 아닌 게 되지는 않아요. 성폭력이 뭔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여자에게 어느 정도는 강제로, 이른바 강럭하게 대쉬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원글자가. 그게 폭력이예요

  • 164. 똑바로 들어.
    '18.3.1 11:24 AM (223.62.xxx.164)

    오달수는 끝났어.
    아무리 쉴드를 처도 이 개새끼는 끝났어.

  • 165. 그러고도 돈 받냐?
    '18.3.1 11:38 AM (211.178.xxx.201)

    유부가 대부분인 곳 와서 연애 안해봤느니 쿵쾅이니
    알바인지 소속사 알바인지 모르겠으나 어지간히 멍청하네요.

    왠만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166. ㅇㅇ
    '18.3.1 12:35 PM (211.205.xxx.175)

    성관계할 마음 전혀 없는데 모텔에 따라 들어가는 여자도 있군요....
    같은 여자지만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솔직히 미성년자도 모텔이 암시하는게 뭔지 알걸요..
    -------------------------
    암시하긴 뭘 암시해요.

    모텔에 따라 들어간건 성관계하겠다는 의사표시가 아닙니다.
    짧은치마 입으면 성추행 당해도 된다는 암시인가요?
    가슴 골 좀 드러내면 나 좀 만져주세요 하는 암시인가요?

    왜이래요 수준 떨어지게.

    자기 수준만 떨어지면 되는데
    이게 2차 가해가 되는게 문제임.
    수준 떨어지는게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 167. 모텔이고
    '18.3.1 12:51 PM (121.177.xxx.241)

    모텔이 암시고 암묵적 나발이고
    어딜가던 상닥방입에서 싫다소리가 나왔으면 성폭행이죠
    성관계중에도 상대방이 싫다 그만하자 했는데 일방적으로 진행하면 그게 폭행아닙니까
    그리고 성관계를 분위기봐서 암묵적으로 가지 물어보고하자고한다는데 상대방의 의사가 확실하지 않으면 확실하자고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분위기는 무슨 분위기입니까

  • 168. 세상일이 그래요
    '18.3.1 1:1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자기가 뿌린씨를
    언젠가는 다 거두어들이게 되어있으니까

    힘들때 조심하고, 잘나갈때 겸손해야지
    아니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을 포기하던지..

  • 169. 오유에 정치이야기로 자주갔다
    '18.3.1 1:26 PM (116.41.xxx.18)

    이번에 완전히 끊었어요
    늘 오유같은 곳은 여혐 남혐 타령하며
    남자입장에서 난리들이 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미투로 억울하게 남자들이 당하면 안된다는 글이
    상위에 딱!!!!
    그동안은 그러러니 했는데
    이제는 이사람들 정말 형편없는 바닥들이구나 싶어
    정치 이야기니 뭐니 다 필요없고
    오만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제발 이런글은 82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
    두둔할걸 두둔합시다

    그러니 성추행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피해자들에게 사과편지랍시고
    자기혼자 감성놀이 하고 있더군요
    성추행이란 중대한 사실에 대한 죄책감도
    대중들과 피해여성에 대한
    기본적인 양심도 없단 이야기예요
    아 쓰레기들......

  • 170. 늬들이 장난으로
    '18.3.1 2:03 PM (47.138.xxx.78)

    던지는 돌맹이에
    개구리는 죽는다. ..
    이상한 괘변으로 합리화하지말고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참회해.

  • 171. 오달수 닮은 더러운 놈들
    '18.3.1 2:34 PM (223.62.xxx.164)

    오달수 쉴드 치고 피해자 탓 하는 인간들은 꼭 한번 경험 하기를 빈다.
    그 때도 주둥이를 나불거나 보자

  • 172. ....
    '18.3.1 4:1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어찌어찌 하다가 남녀는 모텔에 갔고 여자분이 싫다고 해서 그만 뒀다면 이런 상황들은 비일비재하고...
    남자의 제안에 여자가 동의해서 그렇게 남녀가 살섞고 연애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하고 2세가 태어나고 인류가 번영하는 것!!
    많은 평범한 남자는 오달수 같은 과정으로 여자와 짝짖기 하는데... 보통 여자들은 소설같은 과정의 사랑과 육체의 결합만 존재하는걸로 꿈을 꾸는 듯 ㅎㅎ

  • 173. ㅡㅡ
    '18.3.1 4:26 PM (223.38.xxx.230)

    아유 쉴드칠게 따로있지
    본인이 당하지않았다고 함부로 말씀하시네
    그옛날에 모텔은 결혼약속한 사람도 결혼전엔 가기 곤란한곳 아니었나요
    거기서 그렇게하고 연애감정있었으면
    그러고나와서 연애를 했다든가 결혼생각이 있었다든가 뭐라도 진지했어야 쉴드를 칠 수준이 되죠
    피해자가 오죽했으면 신분노출하고 피해를 알리겠어요?
    자기 딸이라도 원글이나 여기 편드는 분들 그리말씀하실지
    정말 한심하네요 진정 그런 성추행 현장에서 여자가 힘으로 약자라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 174. ㅇㅇ
    '18.3.1 4:36 PM (223.62.xxx.90)

    오달수씨가 잘못한 것은 무고로 끝까지 진실을 가려내지 않고 사과를 한것입니다 정확한 진실도 모르는데 그가 포괄적인 사과를 했다는것만으로 이영학같은 놈이 되어버렸네요.. 님 아들도 억울한 누명쓰고 평생 주홍글씨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175. 안타깝네요
    '18.3.1 4:38 PM (116.37.xxx.174)

    원글님 연애경험으로 이런 일 많다고요??
    그동안 잘못된 연애 하신거예요

  • 176. 피해자 탓하는 건 뭔지
    '18.3.1 4:40 PM (121.132.xxx.204)

    여기 피해자 탓하는 글 보며 모텔이 어떤 곳인지 알면서 따라갔으니 책임있다는 건데
    일진이 불러내는데 거부 안하고 따라가면 돈 뺐기고 맞는데 동의한거다. 당연히 안 따라가야지 거길 왜 가. 선생님에게 이르면 되는데 바보인가 이런 이러것과 비슷하죠.
    맞는게 좋고 돈 뺐기는게 좋아서라 아니라, 거부했을때 불이익과 두려움이 거부를 못하게 한다는 건 머리속에 전혀 없나 봅니다.

  • 177. olive
    '18.3.1 5:03 PM (122.34.xxx.101)

    82에 오달수가 사람 풀었네....

    피해자가 그랬지요? 자기가 뭐 얻을게 있다고 얼굴 공개하고 인터뷰하겠냐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억울이란 의미를 알고 글을 올리는지...

  • 178. 둘 중 하나만 하세요
    '18.3.1 5:06 PM (222.104.xxx.5)

    남자들 스스로 그러잖아요. 남자를 일반화하지 말라고,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고. 그럴 땐 언제고 성폭행 일어나면 남자를 다 경계해야 한대. 그럼 남자가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걸 인정하는 거죠? 부부강간은 왜 일어나는데요? 결혼했으니 성관계에 동의한 건데 님 논리대로라면 부부강간은 있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나 똑같잖아요. 피해자도 얼굴 깠으니 님도 얼굴 까고 피해자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해보시죠. 그리고 연애를 옷부터 벗기고 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어떤 남자가 호감가는 여자를 옷부터 벗기고 봐요? 연애 안해봤나. 진보 같은 소리하고 있네. 여혐 앞에선 진보가 대동일치 단결이죠. 남자들은 여자를 같은 동지로 안 보니까요. 일베가 왜 그렇게 컸는데요? 여성비하하면서 컸잖아요. 그거 그대로 진보 사이트에도 퍼지고. 온갖 여성비하 주작 다 퍼지더구만.

  • 179. 원글
    '18.3.1 5:10 PM (176.26.xxx.10)

    너님도 가해자.

  • 180. ㅇㅇ
    '18.3.1 5:58 PM (223.62.xxx.106)

    176 님 말씀 함부로하지 마세요 수준 참..

  • 181. 피해자 가슴에 칼 꽂는
    '18.3.1 6:48 PM (82.132.xxx.81)

    원글 같은 사람들 2차 가해자 맞습니다.

    그리고 원글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 이 순간도 다른 피해자들이 위축됩니다.
    원글님은 그 사람들에게도 가해자 맞습니다.

  • 182. 제 수준 뭐요?
    '18.3.1 6:52 PM (176.26.xxx.10)

    제가 보기엔 오달수가 그 중 최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183. ㅡㅡ
    '18.3.1 6:57 PM (223.38.xxx.162)

    원글 댁의 따님 생각해보라니 내아들을 오달수에 대입해보라네
    엇다대고 뚫린입이라고 범죄자놈을 갖다대!
    범죄자 심정이해되서 퍽이나 좋겠네
    그 태평양같은 맘으로 어찌 피해자심정은 오해만 될까나
    수준타령은ㅡㅡ
    원글 아들이나 잘 챙기시지

  • 184. 엄지영씨 다른 기사에
    '18.3.1 7:02 PM (14.39.xxx.7)

    오달수가 극장에서 엄지영씨 성기에 손 넣고 휘저었다고 구랬어요 제이티비씨 뉴스에선 그건 언급 안했고여 검색해보세요

  • 185. 아들이라 생각하면
    '18.3.1 7:03 PM (175.223.xxx.152)

    내 아들에 대입하면 저런 아들 새끼 키워서 미안하다 피해자에게 백배 사죄해야죠. 평생 사람들 손가락질 감수해야 하고.

  • 186. 보세요 이 기사
    '18.3.1 7:05 PM (14.39.xxx.7)

    http://m.honam.co.kr/article.php?aid=1519494380548275215#05sr

  • 187. 보세요 이 기사
    '18.3.1 7:06 PM (14.39.xxx.7)

    B씨가 엄지영씨예요 제이티비씨 인터뷰에선 이 사건 묘사는 못했고 다른 기사에선 실명으로 이야기 하셨음

  • 188. 지금발견한기사
    '18.3.1 7:09 PM (175.213.xxx.182)

    “과거 오달수의 매니저였습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406236

  • 189. 그 매니저는
    '18.3.1 7:23 PM (176.26.xxx.10)

    피해자들이 당하는 현장에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다 끼리끼리인걸.

  • 190. 참나
    '18.3.1 7:25 PM (175.223.xxx.152)

    평생산 남편이 그런 놈인줄 몰랐다도 허다한데
    매니저 그것도 딱 3개월 매니저...

  • 191. 추잡괴물
    '18.3.1 8:26 PM (223.38.xxx.148)

    1000만 안티 양성자 오달수

  • 192. 어휴
    '18.3.1 8:57 PM (118.46.xxx.158)

    오달수 억울한거 맞음.

    이영애가 라면먹고 갈래 하는건
    정말 라면만 먹고 가라는거임?

    섹.스할래 라고 묻는건 대부분의 나라에서
    실례되는 말이라서 빙빙 돌림.
    유튜브검색해보면 각나라의 섻할래 라는 말을
    빙빙 돌리는 간접어가 있음.
    성에 보수적인 동양권에서 특히 간접어가 많음.

    비슷한 말로 쉬었다 갈래?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다
    라면먹고 갈래? 등등이 있음.

    오달수는 당시 무명배우였음
    위력으로 후배를 추행할 위치가 아님.

    오달수가 모텔로 부른
    르거나 모텔가자고 한건
    같이잘래라고 묻는거와 사실 별다를바 없음.

    연극을 가르쳐준다는건 여자 입장에서도
    섻을하고 싶지만 성에이 터부시되는 한국문화상
    괜찮은 구실임.

    오달수 입장에서는 왔다면 오늘밤 섹.ok라고
    받아들였을거임.

    그과정에서 실랑이가 있었을수도 있는데
    여자가 거부해서 결국 하지않고
    오달수가 보내줬다면
    남녀사이에서 있을수 있을정도임.

    저런경우는 일반인 사이에 굉장히 비일비재하고
    오늘밤 섻 ok?
    삽입 ok?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문화가 아니면
    영원히 일어날일임.

    오달수는 똥밟은거 맞음.

    동양문화 특히 한국과 일본은.
    Yes가 진짜 yes가아닌경우
    No가 no 아닌경우가 많고 맥락과 상황으로
    진의를 밝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거 몇번 더 겪으면 남자들이 일본처럼
    초식남.많아질거임.

    오달수는.여자가 이상한거 맞음

  • 193. 아니
    '18.3.1 9:15 PM (223.38.xxx.148)

    아무리 개소리를 길게 해도
    오달수가 오달수 쉴드 치는 것들이 문제다.

  • 194. 모텔에 왜 따라갔냐면
    '18.3.1 11:03 PM (211.36.xxx.53)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지.

  • 195. 하여간 야동으로 성교육 받은놈들이 문제
    '18.3.1 11:04 PM (211.36.xxx.53)

    성의식이 이따구니 강간왕국이지

  • 196. ㅁㅁ
    '18.3.1 11:11 PM (118.46.xxx.158)

    00엄지영 실제 멘트00

    편하게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제 손을,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었어요.



    00JTBC 뉴스룸 자막처리00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팩트 = 손 닿지도 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들 의식이 이따구니 무슨소릴해도
    남자들이 헛소리니 무고니 하는거임.

    오달수 같은 편드놈들 잠재적 성범죄자칭하면
    오달수 악플다는것들은 잠재적 꽃뱀인거임.

  • 197. 윗글 웃기네요.
    '18.3.2 1:31 AM (172.119.xxx.155)

    젊은 처자가 방송에 나와서
    적나라하게 묘사 할 수 있겠어요?
    평생 따라다닐텐데 순화시킨 거죠.
    안그러면 왜 그녀가 그리 오랫동안 고통당하고
    괴로와했울까요? 그 눈물이 연기로 보였나요?
    같은 넘자라고 쉴드치지말고
    이기회에 님도 반성할 일 닜으면 반성하고
    개념을 다시 정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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