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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투에 안이....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 조회수 : 3,990
작성일 : 2018-02-28 20:05:06
제네바 여성차별철폐委서 성폭력 문제 일제히 질타… 여가부 장관 등 답변 진땀 
“2109건 성희롱에 9건 기소… 명예훼손죄 처벌 움직임이 피해자들 침묵하게 만들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IP : 175.199.xxx.12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8 8:05 PM (175.199.xxx.1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

  • 2. 샬랄라
    '18.2.28 8:07 PM (125.176.xxx.237)

    http://v.media.daum.net/v/20180228182959814

  • 3. ..
    '18.2.28 8:07 PM (220.76.xxx.85)

    김재련 변호사 같은 사람이 여가부에서 한짓을 보면 그 원인이 나오죠. 여가부가 여성가족부 맞는지 그 정체성에 의문

  • 4.
    '18.2.28 8:08 PM (115.140.xxx.215)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게요. 저 기간 동안 2109건 보고됐는데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네요.

    이제 미투 운동 계기로 완전히 달라져야죠.
    이번 정부 들어서 리벤지포르노며 미성년성폭력 관련이며 법이 많이 바뀌어서 다행이지만,
    입법을 통해 더 강력해져야 합니다.

  • 5. ㅇㅇ
    '18.2.28 8:09 PM (106.102.xxx.52)

    2012-2016년 !!!

  • 6. 푸하하하
    '18.2.28 8:11 PM (59.30.xxx.248)

    공부 좀 하셔!!!!!!!!
    너무 안이함

  • 7. ..
    '18.2.28 8:14 PM (220.76.xxx.85)

    정확히 말하자면 503 정부에서 저지른 일이죠.
    난교파티 좋아하던 다카키 마사오 딸이 아버지의 과오도 반성못하는데 뭘 할수있겠어요.
    김학의 법무장관 난교파티사건도 무마한 정부인데 뭔 결과를 남겼을까요?

  • 8. 샬랄라
    '18.2.28 8:14 PM (125.176.xxx.237)

    군나 벅비 위원은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수꼴 정부 때 일입니다
    이 정부들어서
    지금 검찰도 바뀌고 있는 중이죠

  • 9. dalla
    '18.2.28 8:17 PM (115.22.xxx.47)

    풉..
    복붙이면서 수정은 왜 해? ㅋㅋ
    기사 내용은 읽어보고 복붙하셔~

  • 10. 웃기네요
    '18.2.28 8:17 PM (1.239.xxx.146)

    503정부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쭈욱 그래왔죠.판검사들 성추행 하는놈이 성범죄 판결하는데 제대로 할리가 있겠어요?

  • 11. 참나
    '18.2.28 8:19 PM (220.76.xxx.85)

    원글 수정해도 년도 표시는 왜 안하는데 쪽팔린줄은 아나보네

  • 12. 수정한적 없음
    '18.2.28 8:26 PM (175.199.xxx.120) - 삭제된댓글

    운영자 일부 삭제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삭제된 부분을 댓글로 대신함.......

    제네바 여성차별철폐委서 성폭력 문제 일제히 질타… 여가부 장관 등 답변 진땀
    “2109건 성희롱에 9건 기소… 명예훼손죄 처벌 움직임이 피해자들 침묵하게 만들어”

    한국 정부가 최근 개최된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회의에서 성폭력에 대한 안이한 대응으로 질타를 받았다. 유엔 측은 한국 사회에서 성폭력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상대로 무고 및 명예훼손 고소에 나서는 것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위원들은 우리 정부에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등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하자 불만을 표한 것으로 28일 드러났다.

  • 13. 수정한적 없음
    '18.2.28 8:26 PM (175.199.xxx.120) - 삭제된댓글

    법무부 관계자가 “대한민국은 모든 성범죄에 대한 친고죄, 반의사불벌죄를 전면 폐지했다”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자 카다리 위원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아예 형법의 영문 번역본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무성의한 답변이 이어지자 위원의 항의로 회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로사리오 마날로 위원은 한국 정부 관계자의 발언 도중 손을 들고 중단을 요구한 뒤 “지금 한국 정부는 추상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양성평등 실태를 파악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회의는 시간낭비였다. 유익한 대화가 아니었다”며 “(준비한) 자료를 읽을 거면 차라리 그 자료를 우리에게 달라”고 언성을 높였다.

  • 14. 수정한적 없음
    '18.2.28 8:29 PM (175.199.xxx.120)

    그리고 이 기사의 요지는 한국에 파견된 사람들이
    동문서답식으로 답변을 해서 망신을 당했다는 것인데...

    기사 내용을 파악도 못할정도로 난독증이 심한가 보네...

  • 15. 그런데
    '18.2.28 8:30 PM (220.76.xxx.85)

    기간은 왜 쏙빼고 올리시는지 ... 503때 결과라는 진실

  • 16. dalla
    '18.2.28 8:33 PM (115.22.xxx.47)

    그래서? 닥뇬은 안 쪽팔려?

  • 17. ㅋㅋ운영자가 뭐더러 삭제를
    '18.2.28 8:34 PM (211.177.xxx.4)

    다중이가 왜케 많노

  • 18. ...
    '18.2.28 8:36 PM (115.140.xxx.215)

    http://v.media.daum.net/v/20180227182930464
    성범죄 근절 범정부 협의체 구성..성폭력 공무원 무조건 '퇴출'
    어제 대책 나왔어요. 제대로 나왔고요,
    제가 관련 기사 열심히 찾아 보는데 입법 관련도 꼼꼼합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님이 지지하는 자유한국당 전화해서 제대로 협조 좀 하라고 하세요.

  • 19. ...
    '18.2.28 8:36 PM (58.233.xxx.150)

    원글
    미투운동으로 박원순 공격하더니 정부도 공격하네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최교일은 원글의 공격대상이 아닌가요? 안태근은 어쩌구요?
    여자들 등쳐먹는 짓은 그만 하죠~
    아님 제대로 비판하던가
    미투운동을 정부와여당 공격하는데 잘 쓰네요.

  • 20. ...
    '18.2.28 8:39 PM (211.177.xxx.63)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 21. ...
    '18.2.28 8:39 PM (61.252.xxx.75)

    명백히 성범죄나 심하게는 강간을 저질러 놓고도 증거부족으로 풀려나면 곧바로 무고죄로 뒤집어 씌우는 것도 문제예요.
    피해자는 무고죄로 감방가고 가해자는 증거 없다고 무죄되고.

  • 22. 뻘글에
    '18.2.28 8:50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댓글로 팩트 반격 읽는 재미 ㅋㅋ

  • 23. 또 얘네
    '18.2.28 9:29 PM (211.177.xxx.4)

    올림픽 한창인데…평창서 ‘성추행’ 저지른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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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
    '18.2.28 9: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닭 정권 시기 조사결과에요.
    똑바로 아세요.

  • 25. 쓸개코
    '18.2.28 10:02 PM (218.148.xxx.151)

    복붙원글님이 그동안 문정부 까기나 했지 여성인권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했을까..

  • 26. 쓸개코
    '18.2.28 10:03 PM (218.148.xxx.151)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12∼2016년 한국 고용노동부에 2109건의 성희롱이 보고됐는데 그중 9건만 기소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 27.
    '18.2.28 10:15 PM (223.33.xxx.229)

    여성가족부는 주부들도 이해 안되는 곳이죠
    미투에 침묵하고
    유엔에서 혼나고 누굴위한 곳인지 의아한 곳이죠

  • 28. 원글님 감사해요
    '18.2.28 10:20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2012~2016년 동안 일어났던 사건

    여자 대통령인 박근혜때도 그랬다니
    원글님 덕분에 또 공부했네요

  • 29. 박근혜때는
    '18.3.1 1:43 AM (73.193.xxx.3) - 삭제된댓글

    윤창중 사건에 대한 정부대처만 봐도 성추행,성폭행을 어떻게 대하는지 나오죠.
    그 윤창중이 요새 다시 나와서 보수 정치인 행세하면 한마디씩 떠드는 꼴도 한심하구요.
    자유한국당이야 말할것도 없지요.

    이제는 미투운동도 거세지고 있고 정부의 의지도 있으니 원글같은 사람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미투운동 응원 좀 합시다.
    피해자의 피해가 엄청난 일을 정치에 악용하려는 것은 너무 염치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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