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다는 건, 사랑을 잃는다는 거
서로 성격이 달랐지만 , 전 맞추면서 사귀고 싶었었어요
이런 인연이 전 소중햇거든요
반면 남친은 이런 저와 맞추려는 노역을 안하더군요
그냥 그 스트레스 상황 자체가 생기는 것이 싫다는..
남녀가 만나는데
서로 다른 건 당연한거고
그럼 그 사이에서 갈등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냥 남친은 헤어지자 하더군요.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어요.
물론 남친이 희망고문 빌미를 준건도 한 이유이고...
세달 정도...
그리고 절 전혀 이해하려고 노략하지않는 남친을 보며
내려 놓았어요.
인연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
날 좋아했지만 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깨닮았거든요.
남친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거죠.
가볍게 만나서 즐기다 가볍게 헤어지는...
그런 사람이 날 만나서 진지한 감정동요..
스트레스... 자기 일에 방해....
그냥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모르겠어요. 만날 사람 많다고들 하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남친과 헤어지는 것이 슬프기보다는
사랑을 잃는게 슬퍼요
날 사랑해주고, 날 보고 싶어하는 그런 달콤한 솜사탕같은
사람을 잃는다는거
보고싶어 안기고 싶는 상대를 잃는다는 거 그것이 슬퍼요.
1. .....
'18.2.28 7:27 PM (223.39.xxx.237)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닮고 나니...
다시 만나자고 한 들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요
상대가 내사 원하는 그사람이 아닌데...
세번 더 만나기로 했지만 안 만나려고요2. 인연
'18.2.28 7:33 PM (121.146.xxx.90)인연이 거기 까지인 사람 인 가 봐요
마음에서 놔 주세요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
봄날 가슴 따뜻한 남자 만나 꽃구경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날 좋아하고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서
꽁냥꽁냥 연애 하실 거예요
응원해요~♥3. 사랑도 분석이 되나요
'18.2.28 7:46 PM (110.45.xxx.161)이규환 님 저서인데 한번 읽어 보세요.
사랑은 적응하는게 아니에요
수평 이동 이죠
잘 헤어 지셨어요
좋은 사람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4. 윗님 댓글
'18.2.28 8:22 PM (220.126.xxx.166)사랑은 적응하는 게 아니라 수평 이동이다..가슴에 와닿네요.
5. 그분은
'18.2.28 8:39 PM (39.118.xxx.211)원글님과 그릇이 달라요
사랑하지않네요. 남자들이 사랑한다고 말을 할때는
두가지의미가 있죠.
미련버리고 세번 더 만나지도 마세요
원글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요6. 사랑을 잃은게 아니라
'18.2.28 10:07 PM (210.96.xxx.103)별로인 사람이 지발로 떠났구만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7. 듣기 아프겠지만
'18.2.28 10:49 PM (173.35.xxx.25)그남자는 님 별루 사랑안했어요.
사랑하면 어떤 성격의 남자건 연애할땐 무지 노력합니다.
여자를 잡고 싶거든요.
글보니 님도 그남자를 사랑한거보다 사랑이란 개념을 더 사랑한듯 하네요.
알고계시듯 더 만나지 마시고 그냥 접으시는게 나중에 돌아볼때 이불킥 덜하는 방법입니다.
님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 남자 꼭 올거예요8. ....
'18.2.28 11:29 PM (220.116.xxx.156)시간이 지나면 잘 헤어졌구나 하실 때가 옵니다.
지금은 사랑했던 감정에 미련이 남았을 뿐이에요.
이제 남친에게 할애했던 시간을 다른 거에 할애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시간은 가고 또 새로운 사랑이 옵니다. 잃은 게 있으면 반드시 얻는 게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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