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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무술년은 폭로와 사필귀정의 해

믿거나말거나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8-02-28 18:31:48
술토자체가 개처럼 물어뜯는 물상이라 시비걸리는것은
뭐든지 물어뜯고 짖어서 시끄럽게 만들어버린다.
더구나 무토가 통근하여 천간으로도 드러나기에 철옹성 같이 뚫리지 않던 아성들도 올해 고초를 겪을것..


IP : 49.161.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8.2.28 6:53 PM (121.188.xxx.201)

    폭로와 사필귀정의 해...
    부디...MB와 죄드래곤에 맞춤형 한 해 이길바랍니다.

  • 2. 철옹성
    '18.2.28 7:10 PM (175.115.xxx.92)

    삼숑은 철옹성보다 더 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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