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배 :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열풍. 근데 이 열풍이 단순히 폭로로 그치지 않고 구조상의 변화를 끌어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 당연히 나오게 되겠고요. 나아가서 이 예방을 위한 나 법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는데 지금부터 이 문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로 법정 투쟁 끝에 승소를 한 분이고요. 그 후에는 변호사가 돼서 바로 이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분입니다. 이은의 변호사 전화 연결합니다. 여보세요?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5&seq_800=102...
미안해하게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