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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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은 원전사고와 방사능 전혀 생각을 안할까요?
1. ㅇㅇㅇ
'18.2.28 12:36 PM (58.238.xxx.47)공감
일본 수산물들 거의 관광객에 다 판다고 하던데 방사능 생각하면 먹지 말아야 함
자국민에게는 쉬쉬하면서 안먹는 사람 많고
죄다 관광객들에 팔려나가는 회.2. ㅇㅇㅇ
'18.2.28 12:36 PM (58.238.xxx.47)후쿠시마 방사능 아직도 계속 유출되고 있는거 잊어버린 사람 많네요
그래서 일본 수산물은 더더욱 위험함3. 또..
'18.2.28 12:37 PM (211.201.xxx.173)같이 죽자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독일이 어쩌고 저쩌고 할 거에요.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이런 글 무시하고 혼자 잘 다니면 될텐데
혼자 그러자니 손해보는 기분이라 입에 거품물고 일본 변호할 겁니다.4. 결국
'18.2.28 12:38 PM (121.130.xxx.60)따지고보면 '무지'해서 그렇다는거죠
사람들의 무지는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방사능은 특히나 눈에 안보인다는 큰 특혜성?조건이라
완전히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방사능에 대해 책한권 선물하세요
그거 읽어보면 개헉소리 납니다
실제 벌어진 지금 현상이고 이것은 가정이나 가설이 아니라 말입니다
되돌릴수 없이 벌어진 실화인데 방사능이 나한탠 안오겠지 하는 무모한 무지에의 믿음
쇼킹합니다
일본 방사능 관련 공청회 자주 열고 시민들에게 경각심 일깨우게 알려주고해야하는데
나라가 친일소굴이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알아서 찾아보고 깨달아야하는데
무서운 진실을 다들 외면하고 사는 최후결과는 . . 말도 하기 싫네요5. .........
'18.2.28 12:38 PM (216.40.xxx.221)당장 뭐 와닿는게 없으니 그렇게 가겠죠.
스시며 뭐며 엄청 먹고 오더라구요.6. 미래에
'18.2.28 12:38 PM (211.33.xxx.77)의료보험 부담이 늘어날 겁니다.암환자가 증가하겠죠
7. 샬랄라
'18.2.28 12:38 PM (125.176.xxx.237)멀리 안보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8. 김태희.
'18.2.28 12:40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김태희.비도 평창 올림픽 기간에 일본감..
비는 자기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림..
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호텔 사진을 올리며, 일본 여행 중임을 알렸다.
김태희 비
김태희.비도..
생각이짧은듯..
일본 사진을 올리지말고 조용히 다녀오던가
나였으면...
평창가서 경기 직관하고 사진 올리겠네..9. 김태희.비
'18.2.28 12:40 PM (110.70.xxx.70)김태희.비도 평창 올림픽 기간에 일본감..
비는 자기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림..
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호텔 사진을 올리며, 일본 여행 중임을 알렸다.
김태희.비도..
생각이짧은듯..
일본 사진을 올리지말고 조용히 다녀오던가
나였으면...
평창가서 경기 직관하고 사진 올리겠네..10. 어휴
'18.2.28 12:41 PM (121.130.xxx.60)김태희 비가 뭔 상관있어요 그런 연예인들이 갔다고 따라가도 된다는 말이에요?
진짜 무식이 무지가 사람 잡지요11. 일본여행자
'18.2.28 12:42 PM (125.183.xxx.20)냅두세요
여행비 싸고 거리 가깝다고
여행 다니다가
각종암에 불치병 걸려도 상관없다는 무지함이죠12. ㅇㅇ
'18.2.28 12:44 PM (211.36.xxx.152)일본이 우리나라만 WTO제소해서 방사능 수산물 수입위기라는데,,
일본여행 환장하는 인간들도 한몫한거 아닌가요
한국민들이 방사능 상관도 안하고 몰려오는데 일본이 더 큰소리칠듯13. 333222
'18.2.28 12:45 PM (223.38.xxx.18)자존심도 없고 꾸역꾸역.
오지 말라고 푸대접하고 욕하고 때리는데도 감. 이런 사람들 보면 일본 피가 섞여 저러나 싶음.14. ...
'18.2.28 12:47 PM (122.32.xxx.46)친구한테 똑같은내용 얘기했다가 욕 먹었어요.
그래 너 오래살아라 난 먹고 죽을란다. 그러더고요.
지가 좋다는데 어째요 냅둬야죠.15. . .
'18.2.28 12:47 PM (61.252.xxx.6)제 경우에는 일본 도쿄에 가족이 살고있습니다.
예쁜 조카들도 학교다니며 잘 지내고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알굴보러 가서 방사능이 어쩌고 저쩌고 하기는 너무 미안해서 그냥 잘 지내고 옵니다.
어찌 걱정이 없을까마는 다 표현을 하고 살지는 않는거지요16. 음
'18.2.28 1:14 PM (211.114.xxx.77)거기서 주구장창 사는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에...
17. ...
'18.2.28 1:36 PM (180.230.xxx.161)일본산 식재료 알고는 절대 안먹고 (모르는채 먹을수는 있을수도 있겠죠ㅜㅜ)
여행도 안가요
하지만 가는 사람들한테 뭐라고는 못해요...18. 일본 관광청에서
'18.2.28 1:40 PM (220.124.xxx.136)엄청난 자금으로 홍보 하겠죠.
가까운 한국 중국민이 일본 전체 관광객의 70%넘게 차지하더군요. 예능에 연예인들 저렴 비용으로 일본 여행기 부쩍 많아졌죠. 맛집 숙소 자세한 소개.. 전국민이 너도나도 체면에 걸린듯 일본으로 떠납니다. 일본 내에서도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원산지 속여 유통많이 된다 들었어요.
그거 다 관광객들 몸에 쌓이겠죠. 십 여 년 후를 생각하면 암담해요. 알아서들 해야죠.19. 그냥
'18.2.28 1:40 PM (218.51.xxx.239)방사능 원점인 후쿠시마에서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나가시마가
부산보다 더 멀어요, 방사능은 국가 기준으로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방사능 방출 원점서 거리 가까운데 가면 안되는거죠.20. 업무차가는것은 어쩔수없지만
'18.2.28 1:50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돈주고 자발적으로 그길 왜 여행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기 사는 사람들은 어쩔수없는거고
우리도 전쟁공포 항상 있잖아요 상주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고 터전이니 돈주고 굳이
일본을 여행할필욘없죠21. 그럼그렇지
'18.2.28 2:01 PM (159.65.xxx.214) - 삭제된댓글오늘은 더 멀어요. 그 말 왜 안 나오나 했네요.
멀면 뭐하나요. 오염된 땅에서 생산된 식품,물건들이 전지역에 다 유통되는데.(이런 대답또한 수없이 많았건만ㅜㅜ)
외국인데 아이 고등때 역시 외국서 오래 산 한국친구가 자기는 일본 갈 일도 없고 일본제품 쓰지도 않는다고 그랬어요.
알고 보니 일제만행과 또 그들이 현재까지도 뻔뻔하게 구는 걸 어떤 계기로 초등 때 알게 됐대요.
너무 잔인했고 현재 그 뻔뻔함에 분노가 치밀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결심했었대요.
일본을 잊지 말고 사죄하기 전에 용서하지 말자.
거기에 방사능까지.그래서 일본도,일본상품도 보이콧한다고.
그 아이만도 못한 어른들인 거죠.22. 그럼그렇지
'18.2.28 2:03 PM (159.65.xxx.214)오늘은 더 멀어요. 그 말 왜 안 나오나 했네요.
멀면 뭐하나요. 오염된 땅에서 생산된 식품,물건들이 일본 전지역에 다 유통되는데.(이런 대답또한 수없이 많았건만ㅜㅜ)
외국인데 아이 고등때 역시 외국서 오래 산 한국친구가 자기는 일본 갈 일도 없고 일본제품 쓰지도 않는다고 그랬어요.
알고 보니 일제만행과 또 그들이 현재까지도 뻔뻔하게 구는 걸 어떤 계기로 초등 때 알게 됐대요.
너무 잔인했고 현재 그 뻔뻔함에 분노가 치밀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결심했었대요.
일본을 잊지 말고 사죄하기 전에 용서하지 말자.
거기에 방사능까지.그래서 일본도,일본상품도 보이콧한다고.
그 아이만도 못한 어른들인 거죠.23. 진짜.
'18.2.28 3:53 PM (112.150.xxx.194)자존심도 없는지.
24. 어묵
'18.2.28 8:28 P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그래서 풀**어묵 사먹어요. 알래스카산이라고 되어있어서요.노력해도 알게모르게 이미 노출되어 있겠죠.
어묵 뒷면에 수입산 이라고만 쓰여있는건 다 일본에서 들어온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25. 공감해요
'18.3.1 12:08 AM (219.249.xxx.47)무지하고 한심해 보여요.
게다가 요즘에 유학 간다고 주변에서 난리네요.
개념도 없고 무지하니
그런 인간이 아직도 있으니 일본인이 무시하죠!26. 학생
'18.3.16 5:28 AM (107.184.xxx.192)넌 오래 살아라 난 잘먹고 일찍 죽을란다, 를 입에 달고 나쁜 건 다 먹고 다니던 가족지인이 정작 암에 걸리니 살려달라고 돈빌려달라고 온갖 민폐에 추태에 발악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