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중년 남자한테서 나는 체취 때문에 힘들어요;
갑자기 어디서 나는 그 니글니글한 중년 남 냄새.. 그 화학적인 화장품 냄새와 섞인 그 특유의 호르몬? 체취?
보니 옆옆 의자에 앉아 있네요.
그리고 갑자기 여기서 사지 않은 빵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쩝쩝거리며 먹어요. 아.
뭐 소리는 그렇다 쳐요.
근데 체취가 너무 역겨워요. 이를 어쩌죠.
자리를 옮기고 싶어도 너무 티날까봐 갑자기 옮기기 그렇네요.
마땅한 자리도 없고.
참고로 여긴 외국이고 남자는 중국인입니다.
1. 중국사람들이
'18.2.28 2:20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문화적인 이유로 매일 몸을 씻지는 않는다고 얼마 전에 들었어요. 그 생각이 나네요.
2. ..
'18.2.28 2:23 AM (206.108.xxx.194)다행히 얼른 일어났네요^^
계속 옆에 있었음 넘 힘들었을 것 같아요.
중년 남 요상스런 니끼한 체취랑 화장품 냄새랑 섞이면 너무 고약하네요.3. 저 중국인들
'18.2.28 2:25 AM (206.108.xxx.194)많은 지역에 사는데, 중국 남들 다 그런 냄새 나는 건 아니에요.
가끔 한국 아자씨들도 나지 않나요.
그 나잇대 남자들한테 건강상 문제가 생기면 나는 냄새인가??
아.. 넘 싫어요.
예전에 선봐서 몇번 만났던 남자도 31살이었는데
이런 아자씨 냄새가 났었어요.
체질인가..4. ..
'18.2.28 2:41 AM (72.143.xxx.35)아..
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 웃긴데요..
커피 다 마시고 나오는데 정말 멋진 꽃중년도 만났어요..
키는 안 큰데 마르고 까만 스웨터 입었는데
얼굴은 한 50대.
근데 매력이 넘치네요..
백인이에요.. 저 백인 우월주의자는 아닙니당.
헐..
간만에 보는 꽃중년..
배뽈록 아저씨들이 대부분인데..
눈이 호강했어요.
먼저 포마드 아저씨한테 받은 괴로움이 상쇄되었네요.
아침시간에 스벅오니까 이런저런 사람 만나고 재밌네요.
앞으로는 애 학교 보내고 집에만 박혀있지 말고 나와서 사람 구경이라도 해야겠어요 ㅋㅋ5. 에효
'18.2.28 2:46 AM (122.37.xxx.75)뽀마드냄새 저도 싫지만..
걍 나도 늙으면 젊은이들에게
원치않는 체취 풍기겟구나..싶은 생각도들어
그려려니..하게되던데..
포마드정도면 불쾌한 악췬 아닌듯 한데요..ㅠㅠ
그러고선 꽃중년 보시고
급방긋~~~ㅋ
재미있기도 하지만 글쎄요..
죄송하지만 다소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있는분 같아요6. 기준
'18.2.28 3:01 AM (210.183.xxx.241)원글님은 그 냄새가 싫은 거지요.
하지만 그 남자는 그 냄새가 좋을 거예요.
중년남자니까 중년의 냄새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죠.
그는 그게 좋고
원글님은 그게 싫은 겁니다.
그가 원글님에게 프로포즈를 한 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도 아닌데
그는 그가 좋아하는 자기의 냄새를 가질 권리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원글님은 그게 싫다고 느낄 권리도 있구요^^
서로 존중합시다~7. ㅎ
'18.2.28 3:16 AM (70.68.xxx.195)백인중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은근히 불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서로 존중합시다 ~8. ...
'18.2.28 3:54 AM (50.67.xxx.52)포마드 검색해보니 포마드 자체 냄새가 나쁜게 아니었네요.
사실은 체취가 더 강했어요.. 호르몬 냄새랄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라면 불호감을 느끼실만한 냄새였어요.
제 모자란 어휘 구사력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죄송함다.9. ...
'18.2.28 3:57 AM (50.67.xxx.52)홀아비 냄새라고 했어야 하나요?
냄새를 설명할 수도 없고..^^;;10. ...
'18.2.28 4:45 AM (71.17.xxx.236) - 삭제된댓글이런 글 쓸 시간 동안에 거기 앉아 있지 말고 그냥 나오면 되지... 무슨 중년 남자에 대해서 중국인에 대해서 혐오감 불러 일으킬려는 의도의 글 아니라면...
11. ...
'18.2.28 6:21 AM (50.67.xxx.52)코스트코가 문열 때까정 스벅에서 기다리는 중이었어용~
밖 추운데~ 매장 자리는 별로 없구.. 좀 작은 스벅이었거든요..
혐오감 조장한 거 아니에요~
그냥 냄새가 넘 심했어요..
시시콜콜한 거 얘기하는 데가 자게아닌가용?12. 원글님
'18.2.28 6:52 AM (96.9.xxx.45)요즘 82에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이상한 댓글은 건너 뛰세요13. ...
'18.2.28 8:25 AM (125.186.xxx.152)우리 남편은 미장원이 싫다고 이발소만 가는데
요즘 이발소는 전부 나이 많은 노인들이 하잖아요.
다녀올때마다 뽀마드 냄새.....ㅠㅠ14. 어떤건지알아요
'18.2.28 12:30 PM (122.45.xxx.37) - 삭제된댓글저 사십대처녀인데
오십대총각 선보러나갔다가
예의상두어시간앉아있는데
구역나서 미치는줄알았어요
본인은 그래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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