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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당하게 피해자 탓하는 분 많아요.

oo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02-27 23:24:40

피해자가 자기 두 발로 어딜가든 무슨 상관이냐구요.

님들은 그 상황에서 가지 마세요.

안 말림.


위법행위자만 비난하라구요.

긴 말 필요없잖아요.

왜 가해자 쉴드를 뭐까지 벗고 치고 있나요?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쌍끌이 심리가 발동하세요?

가해자만 비난하려니 심심하심?

IP : 211.176.xxx.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루
    '18.2.27 11:25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네, 열심히 호텔가세요^^

  • 2. 위엣 첫댓글
    '18.2.27 11:25 PM (223.33.xxx.96)

    첫댓글 박복.

  • 3. ...
    '18.2.27 11:27 PM (220.75.xxx.29)

    첫 댓글은 항상 쓸데없이 부지런...

  • 4. 쉴드
    '18.2.27 11:30 PM (125.177.xxx.106)

    치는 사람들 가해자 가족들인가요?
    왜들 그렇게 피해자 까지 못해 난리인지...

  • 5. ...
    '18.2.27 11:30 PM (121.183.xxx.104)

    네, 열심히 호텔가세요^^

    ----
    이 댓글 단 사람은 과연 피해자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릴까??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까
    우리 일상에서 성범죄가 판을 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여성들만 조심하고 위축되어야 하나요????

  • 6. 근데
    '18.2.27 11:31 PM (223.33.xxx.209) - 삭제된댓글

    거길 왜 가는거죠???
    호텔가는게 조심하고 위축될일인가요?
    생각없이 가면 안되는 곳이지...

  • 7. .....
    '18.2.27 11:31 PM (121.183.xxx.104) - 삭제된댓글

    네, 열심히 호텔가세요^^

    -----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까 성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죠.

    왜 여성들만 조심하고 위축되어 살아야 하나요????

  • 8. 위축이라니요?
    '18.2.27 11:34 PM (110.47.xxx.25)

    정말 기가 차네.
    호텔방에 가는게 위축될 일이 아니라니요?
    섹스할 생각도 없는 남자가 호텔방에서 부르면 당연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겁니다.
    그 단순한 이유도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머리가 나쁘세요?

  • 9. ...
    '18.2.27 11:36 PM (221.157.xxx.127)

    시립 예술단원 타지에 공연가면 다 호텔잡아줍니다 예술가들이 지들집근처서만 공연하는줄 아시나

  • 10.
    '18.2.27 11:37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221.157님 아 남녀 둘이 한방 잡아주나봐요 ㅎㅎㅎ

  • 11. 남자하고 혼숙시킵니까?
    '18.2.27 11:37 PM (110.47.xxx.25)

    왜 공연을 위해 숙박하는걸 들고 나오나요?

  • 12. .....
    '18.2.27 11:39 PM (121.183.xxx.104)

    남성 성폭력으로부터 위축을 말하는 겁니다.

    여성들이 어두운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한 긴장감과 위축감을 느끼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들이 성폭력을 행하지 않도록 교육과 처벌을 강화해야지
    왜 피해 여성들이 더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 13. 호텔방을 얘기하는데
    '18.2.27 11:42 PM (110.47.xxx.25)

    어두운 길이나 엘리베이터가 무슨 상관있습니까?

  • 14. ....
    '18.2.27 11:42 PM (221.157.xxx.127)

    따로멀찌기잡아주기땜 그럴일은 없어요 근데 그만큼 호텔이 유별난곳이 아니란거에요 내가 어디몇호에 묵고있다 심부름으로 뭐좀 가져달라고도 시켜도 이상하게 생각못할 수도 있는거고 그것도 유명인에 교수에 등등이면

  • 15. 호텔방을 자유롭게 드나들면
    '18.2.27 11:43 PM (110.47.xxx.25)

    어두운 길이나 엘리베이터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건가요?
    호텔방은 아는 사람과 들어가는 것이고 어두운 길이나 엘리베이터는 모르는 사람에게 당하는 일인데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생각하는 게 가능한가요?

  • 16. 근데
    '18.2.27 11:45 PM (175.208.xxx.55)

    공연하러 다니면,

    모텔같은데서 합숙하기도 하죠.

    그러다보면 한방에 모여서 이야기도 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모텔이나 호텔이란 곳에서 대화를 한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제안처럼 안 느껴질 수도 있죠...

  • 17.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하다니까요
    '18.2.27 11:45 PM (110.47.xxx.25)

    호텔방이 아닌 로비에서 만나야 한다고 남녀 모두에게 교육시키면 호텔방으로 불러올리는 게 불가능해지지 않습니까?
    미투운동의 목적이 그런게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미투운동의 목적이 아니냐구요?

  • 18. 동감
    '18.2.27 11:53 PM (203.226.xxx.55) - 삭제된댓글

    호텔방이 아닌 로비에서 만나야 한다고 남녀 모두에게 교육시키면 호텔방으로 불러올리는 게 불가능해지지 않습니까?
    미투운동의 목적이 그런게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게 미투운동의 목적이 아니냐구요?222

  • 19. ..
    '18.2.27 11:53 PM (211.36.xxx.145)

    영화 드라마 하는 지인 있는데 같은 혹은 근처 모텔이나 호텔 묵는다고 했던거 같아요
    뭐 갖다주거나 의논하러 여자 스탭이 남자 스탭이나 배우방에 방문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닐거에요
    근데 의논할거 있다고 불러놓고 강제로 추행이나 폭행한다? 동료들 그거 알면 인간 말종으로 찍힐텐데요

  • 20. 잠재적
    '18.2.27 11:54 PM (180.224.xxx.193)

    계단올라갈 때 치마만 가려도, 뒤에 있는 남자 기분나쁘다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말라고 광광 대면서,

    남자 말 믿고 호텔 따라 들어 갔다고, 또 피해자 잘못이래..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 21. 그럼
    '18.2.27 11:57 PM (223.62.xxx.30)

    왜 짧은 치마 입어? 만지고 싶게..
    왜 웃어? 뽀뽀하고 싶게...
    왜 예쁜 옷 입었어? 벗기고 싶게...
    왜 걸어다녀? 납치하고 싶게...
    왜 거기있어? 눕혀서 그러고 싶게...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는건
    당한거지..
    이유가 어디 있어요?
    이윤택 성기에 젓가락은 왜 팬티 벗었냐고 피해자를
    욕해야 하는 건가요?

  • 22. 그러니까
    '18.2.28 12:11 AM (110.47.xxx.25)

    지금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호텔방에 들어갈 자유가 아니라 들어가지 않을 자유라는 겁니다.
    호텔방에 들어가더라도 강간 당하지 않을 자유가 아니라 호텔방에 들어가기 싫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유 말입니다.
    그런 자유가 없었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호텔방으로 들어가야 했고 강간 당해야 했던거니까요.

  • 23. ...
    '18.2.28 12:18 AM (175.223.xxx.185)

    직장에서 출장가면 같은 호텔에 묵고
    밤에라도 업무얘기할거있으면 호텔방에서
    얘기하게 되니
    그쪽업계에선 그런 업무의 일부로 생각하기때문에
    호텔방에 갔을거에요.

    그걸 왜 피해자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24. 으음..
    '18.2.28 12:36 AM (175.211.xxx.248)

    생각해보니 저도 외국 출장갔을때 남자 책임자랑 같이 갔는데
    출장일정이 짧고 출장복귀후에도 일이 많아서
    출장지에서 출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상황이었어요.
    호텔근처에는 마땅한 카페도 없었고
    호텔커피숍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거기 가자고 하면 된장녀라고 할것 같아서
    그냥 방에서 보고서를 같이 썼었어요.
    방에서 같이 보고서 쓰지 않겠다고 하면
    이래서 여자들이랑 일하기 불편하단 소리 들을까봐
    그냥 방에 있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설득했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 남자 책임자분을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믿었기 때문이었고
    서로가 서로를 이성으로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다행히도 저는 불행한 일을 겪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건 운이 좋았던 것이고
    알고보니 추악한 놈이었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지금이라면 일이 좀 밀리고 여자라고 욕 먹어도
    호텔 커피숍에서 하던지 아니면 한국 돌아와서 하자고 할것 같아요.
    하지만 당시에는 윗사람한테 인정받는게 더 중요했지, 욕 좀 먹어도 할말은하고 살아도 된다는 걸 몰랐어요.

  • 25. ㅇㅇ
    '18.2.28 12:48 A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1. 인터넷에 미투글을 쓴다
    -> 실명 밝히기 전엔 안믿는다고 함
    2. 뉴스룸 기자와 익명으로 인터뷰한다
    -> 그래도 못믿겠다, 너무 옛날 일이다, 피해자 말만 듣고 어찌 앎
    3. 뉴스룸에 얼굴, 실명 공개하고 나와서 인터뷰한다
    -> 그러게 단둘이 호텔방엘 왜....??

    지금까지 수많은 미투가 있었지만 이 배우만 유독 여론이 방어적이에요.. 호텔에 왜 갔냐고 수십개씩 줄줄이 달리는 댓글들.. 기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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