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2.27 10:47 PM
(175.199.xxx.1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
2. 플럼스카페
'18.2.27 10:52 P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노벨상 받았으면 니라망신일 뻔..
3. jaqjaq
'18.2.27 10:53 PM
(101.235.xxx.207)
병이네요... 정신과 전문의에게 보내야할 En
4. 이 아이피가
'18.2.27 10:53 PM
(211.201.xxx.173)
퍼오는 건 항상 쓰레기던데... ㅡ.ㅡ
5. 이런
'18.2.27 10:5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을 침묵해주고 쉴드쳐주는 사람들 때문에
오래오래 쓰레기짓을 하고 괴물로 커갈 수 있엇던거죠.
6. 이런
'18.2.27 10:5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을 침묵해주고 쉴드쳐주는 사람들 때문에
오래오래 쓰레기짓을 하고 괴물로 커갈 수 있었던거죠.
7. 이런
'18.2.27 10:56 PM
(125.177.xxx.106)
사람을 침묵해주고 비호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오래오래 쓰레기짓을 하고 괴물로 커갈 수 있었던거죠.
8. 요즘
'18.2.27 10:58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동아일보가 고은 전담하고 있네
9. ㅡㅇ
'18.2.27 11:05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고은은 이미 아웃인데
조중동이 이상하게 설치네...?ㅋㅋㅋ
재용이랑 mb랑 전 국정원 멤버, 삼성 합작품
10. 음
'18.2.27 11:06 PM
(223.62.xxx.30)
교육부는 학생들 책에서 글을 삭제해야죠
변태를 연상하며 교육받을수는 없죠
애들도 고은 성추행 다 아는데
글을 배우며 낄낄거리기나 하고 수업 분위기나 망가지죠
11. ..
'18.2.27 11:06 PM
(58.237.xxx.77)
이문열도 고은 까지 않았음 사생활 더럽다고
12. ㅇㅇ
'18.2.27 11:09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이문열 야비함은 익히 아는 사실이고
13. 음
'18.2.27 11:14 PM
(223.62.xxx.30)
이문열이 고은을 악령이라고 했다네요
문단에서는 옛날부터 그런인간인 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데
입을 닫아서 이윤택부터 그시대를 지낸
변태 문화계 괴물들이 근절되지 않은거죠.
문화계도 이번 기회로 정화되기를..
14. ㅇ
'18.2.27 11:16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긍께 문제있는 좌파 다 쳐내야지
근데 우째 더 드러운 조중동이 설치냐 이거지 ㅋㅋㅋ
사주는 물론 기레기들도 디럽잖아
15. 최영미가
'18.2.27 11:16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내가 목격한 괴물선생의 최악의 추태는
널리 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반성은커녕 여전히 괴물을 비호하는
문학인들을 보고 이 글을 쓴다'라고
얼마나 반성도 안하고 자성도 없으면...한국작가회의는 왜 말 한 마디 없는지...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https://namu.wiki/w/고은(시인)
16. ㅋㅋ
'18.2.27 11:17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긍께 문제있는 좌파 다 쳐내야지
근데 우째 더 드러운 조중동이 설치냐 이거지 ㅋㅋㅋ
사주는 물론 기레기들도 디럽잖아
어디서 약을 팔아~~~???
17. 최영미가
'18.2.27 11:18 PM
(125.177.xxx.106)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내가 목격한 괴물선생의 최악의 추태는
널리 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반성은커녕 여전히 괴물을 비호하는
문학인들을 보고 이 글을 쓴다'라고
얼마나 반성도 안하고 자성도 없으면...한국작가회의는 왜 말 한 마디 없는지...
http://namu.wiki/w/고은(시인)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18. 최영미
'18.2.27 11:2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19. 최영미
'18.2.27 11:2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20. 조중동이 중요한 게 아니라
'18.2.27 11:23 PM
(112.152.xxx.18)
구속시켜야 해요.
21. ........
'18.2.27 11:25 PM
(72.80.xxx.152)
환자 같아요.
22. 최영미
'18.2.27 11:26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23. 최영미
'18.2.27 11:27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안되네요. 나무 위키에 사로잡힌 악령 읽어보세요.
익어보면 기가 막혀요.
24. 최영미
'18.2.27 11:2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안되네요. 나무 위키에 사로잡힌 악령 쳐보세요.
읽어보면 기가 막혀요.
25. ㅋ
'18.2.27 11:29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조중동이 왜 안 중요하죠?
장자연 리스트에 오른 사주와 관계자는 잊고
돌만 던지는데요?
그런 권리, 누가 줬죠?
고은이고 뭐고 다 밟으면 되는데
그걸 이슈화 시키는 조중동은 순결한가????
26. 사로잡힌악령
'18.2.27 11:33 PM
(72.80.xxx.152)
https://namu.wiki/w/사로잡힌 악령
변신 끝내주네요.
27. ...
'18.2.27 11:36 PM
(72.80.xxx.152)
남여를 불문하고 변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상에서도 많이 만납니다
28. 그럼
'18.2.27 11:37 PM
(112.152.xxx.18)
이슈화 시키지 말자는 말인가요? 더 이슈화가 되어서 뿌리 뽑혀야죠.
29. !!!
'18.2.27 11:47 PM
(72.80.xxx.152)
고은 사주 이 년전인 2016년에 올린 역술인이 있어요. 아는 사람이 사주를 가져왔다네요.
간단하게
1. 이상한 고집이 강하고
2. 멘탈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3. 돈과 여자를 좋아하며
4. 너그럽지 않다
고 쓴 뒤 설명했네요.
30. 이제
'18.2.27 11:57 PM
(222.106.xxx.19)
고은은 알려졌으니까 최영미가 더 많은 사람들을 고발했으면 좋겠어요.
31. ㅇ
'18.2.28 12:08 AM
(175.252.xxx.142)
-
삭제된댓글
아 토 나와 ㅠ
괜히 봤..ㅠ
32. ㅇ
'18.2.28 12:14 AM
(175.252.xxx.142)
아 토 나와 ㅠ 으웩ㅠ
괜히 봤..ㅠ
최영미 시인 수고하시네요
33. ..
'18.2.28 12:14 AM
(58.237.xxx.77)
소설에 등장하는 시인은
진보적인 지식인으로 포장됐지만, 그 이면에서는 주변 온갖 여자들을 건드리고 다니며 추잡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다.
시인은 자신의 명성을 활용해 신출내기 여류시인과 문학소녀, 여대생, 친구의 부인 등을 농락하는 ‘악’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의 악이 번성하는 한 파렴치한 엽색(獵色)의 식단도 풍성했다. 자랑스레 휘젓고 다니는 색주가는 기본이었고 손쉽고 뒷말없는 유부녀는 속되게 표현해 간식이었다. 더욱 악의 섞어 말하자면 신선한 후식도 그 무렵에는 그에게는 흔했다. 화대도 없이 몇 달 침실봉사만 한 신출내기 여류시인이 있는가 하면, 뜻도 모르고 관중의 갈채에만 홀려 있다가 느닷없이 그의 침실로 끌려가 눈물과 후회 속의 아침을 맞는 얼치기 문학소녀가 있었고, 그 자신이 과장하는 시인이란 호칭에 눈부셔 옷 벗기는 줄도 모르다가 (중략) 놀라 때늦은 비명을 지르는 철없는 여대생도 있었다.”
“어디선가는 좋지 못한 행실로 술상을 덮어쓰고, 또 어디선가는 그 동안 단짝으로 어울려 다니던 문사에게까지 된통으로 얻어맞았다는 소문이 들렸다. 유부녀를 집적이다 눈이 뒤집혀 덤비는 그 남편에게 쫓겨 밤중에 담을 넘는 걸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가 북채만한 여동생을 데리고 나타나 칼을 빼들고 설치는 청년 앞에 불품 없이 꿇어앉아 싹싹 비는 꼴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었다.(222쪽)”
34. ..
'18.2.28 12:20 AM
(58.237.xxx.77)
26일 40대 문인 A 씨에 따르면 2008년 4월 고 시인은 지방의 한 대학 초청 강연회에 참석했다. 행사 후 뒤풀이 성격의 술자리가 열렸다. 고 시인과 문인 출신인 다른 대학의 교수(60), 여성 대학원생 3명 그리고 A 씨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 시인은 옆에 앉은 20대 여성 대학원생에게 “이름이 뭐냐” “손 좀 줘봐라”고 말하며 손과 팔, 허벅지 등 신체 부위를 만졌다. 누구도 이를 말리지 못했다. 급기야 술에 취한 고 시인은 노래를 부르다 바지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까지 노출했다고 한다. 한 여성은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 A 씨는 “그는 이 세계의 왕이자 불가침의 영역, 추앙받는 존재였다. 그런 추태를 보고도 제지할 수 없어 무력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227/88876354/1
이거 말고도 출판사 여직원 성추행
치마에 손이 들어갔다가 가슴에서 나온다 등등 구체적인 증언들이 나오고 있네요.
35. ㄱㅑㅇ
'18.2.28 12:24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더두말고 변태새끼네요 하 참
충격입니다요
36. ...
'18.2.28 12:26 AM
(175.223.xxx.185)
추태부리는 괴물을 보고 말리기는커녕 동조하는 부류.
일단 조중동. 부터 시작해서
박그네한테 아부해마지않던 친박이라는 이름의 정치인들.
언론인들.
정재계의 검은 연결고리로 연결된 그들..
37. ///
'18.2.28 12:26 AM
(203.142.xxx.49)
더럽고 추하게도 늙었네요
구역질이나요
38. ...
'18.2.28 8:13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
이 게시판 알바생들이 작전을 바꾼거 같아요.
적당한 글 보고 알바러고 몰아대서 분란을 조장하는
속지맙시다. 스마트폰은 장소마다 아이피가 다른데
어이피 운운하며 분란 조장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