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인생이 너무 후회될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1. 저도 그래요
'18.2.27 10:37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후회해봤자 소용없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늙어버린나
절망의 시간이 길었고 젊을적 가졋던 욕심과 야망을 내려놓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더이상 젊지 않고 남아있는 시간도 길지 않을것 같으니....
내가 할수 있는한도 내에서 과거와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 살려고 해요
목표를 한껏 낮춰서 수정하고요
남아있는 동안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못할짓 안하고 내 능력안에서 노력하고 뭐라도 하나 이룰수 있으면 좋구요 이루지 못해도 어쩔수 없구요
큰 도움못되서 죄송해요 원글님
저도 요즘 계속 후회만해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고 있어요2. 성경
'18.2.27 10:42 PM (125.177.xxx.106)에 전도서를 한 번 읽어보세요. 잠언도 좋구요. 교회는 안나가도..
인생의 호화로움을 다 누렸던 솔로몬이 마지막에 한 말이 헛되도다는
말이였대요. 인생이 원래 그런거죠.3. 과거는 다 지나갔음
'18.2.27 10:50 PM (175.208.xxx.55)되도록 빨리 현재와 미래에 집중해서
후회되는 과거만 남아있지 않게,
다른 과거를 오늘 만드는 거죠.
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봐요.
자신감 그런 거 필요없고요,
그냥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 일어나면
생산적인 과거 하나가 생긴 거예요.
그리고, 이미 지난 일
후회하면 ... 기분만 안좋아요.4. 한지혜
'18.2.27 10:55 PM (116.40.xxx.43)내가 어쩔 수 없었던 팔자다.
5. hipp
'18.2.27 11:13 PM (219.240.xxx.218)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라는말
너무 좋으네요6. 레드향
'18.2.27 11:59 PM (125.176.xxx.13)새로운 과거만들기... 명언입니다
덕분에 좋은 말씀듣네요7. ^^
'18.2.28 6:23 AM (124.49.xxx.21)과거는 지나갔다님의 말씀이 너무 콕 박히네요.
되세기고 싶어서 복사해서 붙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되도록 빨리 현재와 미래에 집중해서
후회되는 과거만 남아있지 않게,
다른 과거를 오늘 만드는 거죠.
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봐요.
자신감 그런 거 필요없고요,
그냥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 일어나면
생산적인 과거 하나가 생긴 거예요.
그리고, 이미 지난 일
후회하면 ... 기분만 안좋아요.'8. 아자아자
'18.2.28 6:49 AM (211.38.xxx.78)좋은글입니다
9. 도움
'18.2.28 7:26 AM (124.59.xxx.113)정말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상처뿐인 내 인생
어느것 하나 내세울것 없는 못난 내 인생
이제 죽어도 누구 하나 서운타 안 할 내 인생
내 장례식에 올 사람 하나도 없을것 같아 장례식도 치르지 말고 갖다 화장해서 날려 버리라고 유언까지 해 놓았지만
이제라도 내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살면 생산적인 과거가 하나씩 생긴다는 글에 동의합니다
이런 댓글들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82에 들어와 글을 읽습니다10. 아~
'18.2.28 7:50 AM (1.244.xxx.121)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11. ...
'18.2.28 12:23 PM (222.239.xxx.231)지난 인생이 후회될때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 하기
좋은 말씀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3848 | 경기도지사 껀은 언론이 해태히고 있네요 7 | 음 | 2018/04/26 | 876 |
803847 | 대치동과 분당..중 어디로 이사 좋을까요.? 13 | ㅇㅇ | 2018/04/26 | 3,577 |
803846 | 김현희는 정체가 뭘까요? 12 | 정말 | 2018/04/26 | 4,471 |
803845 | 특정 도시배경인 영화들은 참 설레네요... 4 | ..... | 2018/04/26 | 1,449 |
803844 | 스승의날을 연말로 옮겨줬음 정말 좋겠네요 17 | 애기엄마 | 2018/04/26 | 2,654 |
803843 | 같은 가격이면 어떤 거 드실래요? 12 | 님들 | 2018/04/26 | 2,582 |
803842 | 2015년 10월 28일 문재인대표님시절 트윗 | ㅇㅇ | 2018/04/26 | 939 |
803841 | 조용필만큼 히트곡 많은 가수가 또 누가 있을까요? 19 | 가왕 | 2018/04/26 | 1,984 |
803840 | 헉...다 알고도 숨긴 거예요? 24 | 혜경궁김씨 | 2018/04/26 | 26,280 |
803839 | 나의 아저씨 속으로 2 | 나의아줌마 | 2018/04/26 | 1,947 |
803838 | [경축] 이재명 시장님도 드디어 지지선언 단체가 나왔습니다 32 | 소유10 | 2018/04/26 | 4,354 |
803837 | 경기도 역세권 오피스텔 매입하고 싶은데요... 10 | 궁금 | 2018/04/26 | 1,843 |
803836 | 단무지 대신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8 | 흠흠흠 | 2018/04/26 | 3,430 |
803835 | 강아지 급수대가 안 좋은 거래요.. 8 | ..... | 2018/04/26 | 3,134 |
803834 | 쿠킹호일 안 쓴지 오래됐는데 그릴 청소하기 구찮아서 | ... | 2018/04/26 | 692 |
803833 | 김경수 의원 어때요? .jpg 13 | 똑같네 | 2018/04/26 | 3,185 |
803832 | 암환자 12 | ... | 2018/04/26 | 3,601 |
803831 | 민주당에 바랍니다. 15 | 잘하자 | 2018/04/26 | 1,116 |
803830 | 시댁만 안보고 살면 행복할거 같은데 (남편도 굳이 필요없어요) 15 | 아 | 2018/04/26 | 4,940 |
803829 | 육아요..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11 | 엄마 | 2018/04/26 | 3,425 |
803828 | 김밥 양념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급해요ㅠㅠ 14 | 멋쟁이호빵 | 2018/04/26 | 4,675 |
803827 | 조용필 7 | 다보세요 | 2018/04/26 | 1,822 |
803826 | 조용필씨는 어쩜 노래를 저렇게 잘 하실까요ㅠㅠㅠ 13 | dfgjik.. | 2018/04/26 | 3,338 |
803825 | 고딩 저희애 친구가 통장에 돈을 넣겠다는데 30 | 통장 | 2018/04/26 | 6,967 |
803824 | 혜경궁 트윗 스샷 올리면 ,,,, 3 | 고독한 이재.. | 2018/04/26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