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이 새로 밝힌 글에서
오픈된 술집 의자에 누워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주무르며
여자 후배들에게 만져달라고 했다며 괴물이라 칭하네요
진짜 저런인간의 글을 삭제할지를 교육부에서
오늘 논의하겠다는 기쁜 뉴스가 있네요
우리아이들에게 변태의 탈을 쓴 작가의 글을 읽게할수는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은의글을 우리애들에게 읽히지 않기를..
더러움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8-02-27 22:20:21
IP : 223.62.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7 10:56 PM (112.223.xxx.27)천재시인의 안타까운 루머인가 싶어
고은 시인 58년 데뷔작 폐결핵 부터 만인보까지...
글쎄요... 이정도로 시쓰면 천재소리 듣는건가요?
우리나라에 시 잘쓰는 문인인 이렇게 없나요?
왜 천재시인이란 호칭이 붙은건지..2. ..
'18.2.27 10:58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그 옛날에 고은의 기이한 행동과 전력이 부풀려 그의 시에 투사된건 아닌지...
3. 더러움
'18.2.27 11:08 PM (223.62.xxx.30)가장 가면을 잘 쓴 작가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다행인가요?
이제라도 밝혀져서 실체가 까발려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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