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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고 왔어요

윈윈윈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8-02-27 21:58:43
남편이랑 난생처음 철학관에 다녀왔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궁합봤었는데, 제가 남편보다 돈을 많이 벌어 남자가 기가 죽는다고 해서 좋은 얘기못듣고 결혼했지만 아무탈없이 잘 살고 있고, 전 전업주부이지요~
그런데, 오늘 사주본 곳에서 명품사주였던 남편이 저랑 결혼하면서 무능해졌대요ㅠ
다행히 제가 남편에게 부모같은 사주이고, 제가 하는일엔 돈이 불어난다네요. 저랑 남편이랑 결혼하면서 바뀐거라고 하는데 왜이리 슬픈지ㅠ
사주는 풀이해주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결혼해서 사는 동안 저땜에 남편기 죽을까봐 조용히 살았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니 서로에게 좋은짝이 아닌것같아 슬프네요. 하지만, 잊어버리고 화이팅하고 살아야지요!!
IP : 116.127.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쌀드리
    '18.2.27 10:05 PM (182.222.xxx.120)

    그니까 사주는 다른데서 보면 또다른 말해요.

    결국 듣고싶은말 들을 때까지 보는 겁니다

  • 2. 아무
    '18.2.27 10:07 PM (125.177.xxx.106)

    탈없이 잘살고 있는 것만 봐도 좋은 궁합인거죠.
    사주 본 것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남편 무능하다 탓하지않고 내탓이구나 하고
    감싸고 대신 내가 잘버는 것이 남편 도움이구나
    감사하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면 더 화목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 3. ...
    '18.2.27 10:09 PM (211.36.xxx.182)

    다 지 사주에 맞는 짝 만나요.
    무슨 개소리하는델
    그러다 부적쓰라 굿하라 기도하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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