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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 하고자하는말

ㅇㅇ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8-02-27 21:18:5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2270014221403&select=...



이것뿐이 아니에요..

오늘 중앙일보인가,,

끊임없이 문재인지인 이윤택이라고 끓어넣음

IP : 61.101.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7 9:23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mb 신났네
    삼성 신났네
    국정원 신났네 ㅎㅎㅎ
    수구언론 신났네~~~

  • 2. dalla
    '18.2.27 9:24 PM (115.22.xxx.47)

    안혜리인지 뭔지...
    이 여자 중앙일보논설보면 닭이 깜빵에서 방긋 웃을걸요~ ㅋ
    그 아부지가 닭뇬 비호하던 7인회 멤버라죠.

  • 3. 괜히
    '18.2.27 9:28 PM (61.73.xxx.9) - 삭제된댓글

    조선이 아니지
    미친
    존재자체가 부끄러운 신문

  • 4. 마지막 발악
    '18.2.27 9:28 PM (124.59.xxx.247)

    촛불이 끄지기전에 마지막을 태우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이젠 국민들이 안속는다 이놈들아~

  • 5.
    '18.2.27 9:29 PM (61.73.xxx.9)

    조선이 아니지
    미친
    존재자체가 부끄러운 ㅉㅉ

  • 6. ..
    '18.2.27 9:29 PM (124.50.xxx.91)

    미투..

    나도 여자로 많은 성희롱을 겪고 힘들었지만
    대한민국 남자들도 힘들었을꺼라 생각해요..

    털보 내가 걱정했던거 직접적으로 말핻줘서 고마워..

  • 7. 다른
    '18.2.27 9:32 PM (121.129.xxx.189)

    커뮤들에도 진보가 문란하다느니 하고 몰려다니는 넘들 보입니다.
    대선때 미리 선거조작 경고해서
    사람들 눈 부릅뜨고 지키게 하고
    흐름을 잘 읽어요

  • 8. 신기
    '18.2.27 9:39 PM (218.238.xxx.73)

    장자연사건 같은 것이 왜 이리 묻히는지 알수가 없어요.
    이 기회에 장자연사건은 확실히 되짚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조선일보나 이윤택이나 권력을 가지고 약자를 성적으로 유린한 것은 이제는 우리사회에서 없어져야겠지요.

  • 9. ...
    '18.2.27 10:00 PM (58.233.xxx.150)

    서지현 검사의 변호사였던 김재련 그 여자가 처음부터
    미투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는데 그거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는 적폐 쓰레기 언론들 보세요.

    김총수가 예언한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미투운동이
    변질될까봐 막은거죠.
    참 대단한 사람이예요.

  • 10. 맞아요
    '18.2.27 10:22 PM (220.116.xxx.3)

    서지현 검사 나왔을때
    역사적인 인터뷰라고 누구보다 의미부여했던 김어준인데

    누구보다 미투의 타깃이 돼야할 놈들이
    저렇게 이용해대는걸 보니
    역겹기 짝이 없네요

  • 11.
    '18.2.28 2:11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그렇지요
    총수의 선견지명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으니 뭐..
    하지만.
    전 진보'도' 여성문제에 있어서는 안심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우익쪽의 문란함은 넘사벽이죠. 성추행당같으니라고.
    이젠 그것들은 당연히 그런 놈들이라고 생각하는 단계까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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