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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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성추행 실명 제보자 등장..배우 엄지영 '눈물 호소'
1. ..
'18.2.27 9:12 PM (119.196.xxx.9)본인도 인정했다고 했던가 그랬죠
일말의 양심은 있나봅니다
오달수씨 어쩌다가...2. 오씨
'18.2.27 9:16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정리하면 현재 피해자가 몇명인거예요
제일 처음 바지 호주머니에 손넣어 추행 당했다고 하신분,
그리고 오늘 실명 까고 추행 당했다는 분
이렇게 2명인가요?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성폭행 당했다는 기사는 또 뭔가요.3. 어제
'18.2.27 9:25 PM (115.91.xxx.34)오달수글에 열변을 토하며 댓글달던 사람 생각나네요
반성은 빠를수록 좋은건데4. ㅇ
'18.2.27 9:26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자자, 홍석현씨
이제 mb 비리랑 삼성 비리도 같은 무게로 다룰까요?5. jaqjaq
'18.2.27 9:41 PM (101.235.xxx.207)인정을 했다고요?
근데 이 사람 정말 지능적이네요
말이 아주 ㅋㅋ 강제로 안하는척 어르고 달래서 ㅋㅋ
한둘도 아니고 그냥 생활처럼 즐겼구나 ㅋㅋㅋㅋ 미친6. 강압적 오달수
'18.2.27 9:45 PM (125.187.xxx.58) - 삭제된댓글여성 - 연기 지도 해달라
남성 - 내 숙소인 모텔가서 하자
여성 - 일단 따라 가겠다
남성 - 너하고 자고 싶다
여성 - 난 원하지 않는다
남성 - 함 하자니깐 그래... 몸터치도 함
여성 - 싫으니까 나는 간다..
남성 - 허허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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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강압적으로 뭘 했는가 저는 모르겠습니다.7. ᆢ
'18.2.27 9:58 PM (125.130.xxx.189)이 사람 연기에 식상했는데 인상도
기분 나쁘고 왜 자꾸 나오는지 판박이 같아서
싫었는데 안 보게 생겼네요
똥개들 삼청교육대로 보내고 싶군요
지나가던 개들에게 마구 들이대고 기어이
발정을 해소하는 깡패들이 피해자들의
고통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속해 왔다니
이게 살인자와 무슨 차이인가요?
다 사이코패쓰고 수갑 채워 무인도로 보내고 싶네요8. *****
'18.2.27 10:12 PM (183.107.xxx.210)오달수 이사람이 천만요정이래요?
진짜 연기 못하지 않아요?
너무 오버액션해서 보기도 부담 발음도 부담이어서 진짜 별로 였는데
이 사람이 그렇게 관객 동원력이 있는줄 몰랐어요9. 어제 오달수 30년전 20대라 믿음이 안간다고 댓글 달
'18.2.28 12:58 A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아나 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
이제보니 평소의 행동이 문제가 있었군요. 제대로 걸렸네요.10. 어제 오달수 30년전 20대라 믿음이 안간다고 댓글 달
'18.2.28 12:59 AM (175.208.xxx.26) - 삭제된댓글누구나 문제가 있우면 성역없이 조사받길 바래요.
11. 1234
'18.2.28 1:00 AM (175.208.xxx.26)누구나 문제가 있으면 성역없이 조사받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