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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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비서실땅님
잘배운뇨자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8-02-27 18:10:36
IP : 61.101.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2.27 6:11 PM (61.101.xxx.246) - 삭제된댓글넘 멋있지않나요?
2. ㅜㅜ
'18.2.27 6:12 PM (61.101.xxx.246)넘 멋있지않나요? Sns보면 엄청 가정적인거 같구...음 사람좋아보여여
3. ..
'18.2.27 6:14 P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문정부 사람들 너무 좋아요
보고있으면 저절로 미소가4. 정말
'18.2.27 6:37 PM (210.96.xxx.161)따스한 문정부!
30년 가자~~5. dalla
'18.2.27 6:39 PM (115.22.xxx.47)백만불짜리 미소...임띨장뉨~~^^
6. 진심이 느껴짐
'18.2.27 6:59 PM (222.104.xxx.209)직접 뵈었어요~
초면인데도
몇년 알았던 분인듯
대해주셔서
깜놀
(문통령님도 마찬가지)7. 33
'18.2.27 7:32 PM (220.119.xxx.48)너무 인상좋으셔요...ㅎㅎ
어젠가 뉴스에 나오신거 봤는데 너무 고단해보여서 슬펐어요....
장면바뀌고 얼굴 반지르한 김성태 나오는데 피부가 넘 비교되더만요...8. Pianiste
'18.2.27 7:39 PM (125.187.xxx.216)꺄~~~~~~~ 이분 너무 좋아요~~ ㅎㅎㅎ
그동안 살아온 인생 보면 외유내강의 느낌이 >_9. ㅇ
'18.2.27 7:47 PM (59.18.xxx.161)임종석실장님 좋아요 팬입니다 젊을때는 완전훈남 멋져요
10. 친어머님이 서운하시겠다
'18.2.27 8:02 PM (122.37.xxx.115)ㅎㅎㅎ
바라보는눈빛에 사랑 가득합니다
이용수할머님은 아베 못만났죠.......더러운 아베새끼11. ..
'18.2.27 8:03 PM (124.50.xxx.91)고등학교떄 완전 우상이였고
흑백사진 오려서 지갑에 넣고 다녔던 대학생이였는데..
우연히 저 대학교에 출소하시고 오셔서 만나고
꺅~~~저 이렇게 지갑에 임종석님 사진도 넣고 다녀요..했는데..
어찌나 쌀쌀 맞으시던지..ㅎㅎ
그래고 항상 관심갖고 지지합니다12. 쓸개코
'18.2.27 8:09 PM (222.101.xxx.89)실땅님 잘하셨어요~!^^
13. 힘들어서
'18.2.27 8:51 PM (122.38.xxx.28)얼굴이 누래지셨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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