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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멘탈은 보통으론 힘들것 같아요 (끄적끄적)

정신승리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8-02-27 17:37:10

우연히 옛날 해피투게더를 봤는데

우희진이 나와서 말하길 당시 신동엽이랑 남자셋여자셋 할때

김현주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장소랑 시간이 변경되서

우희진 혼자 헛탕치고 그 화풀이를 김현주한테 따졌다고

아까 얘기를 해주지 그랬냐고 하니 김현주도 뒤늦게 알았다고 어쩌구 저쩌구 

그걸 사과한다고 그러는데


그당시 김현주는 신인이고 우희진은 절정을 넘어 내려가는(?) 상태니

당연히 새까만 후배였는데 지금은 김현주와 우희진의 갭은 엄청난 상태고

우희진은 이제 만년조연  김현주는 드라마 원탑이잖아요


물론 김현주가 아무리 뛰어나도 영화를 많이 말아먹어서

영화쪽에서는 알아주지 않을것이니

손예진같은 여배우와 비교하면 또 한수 아래일거고


그럼 우희진같은 한때 주연급으로 활동했다 조연 전전할때 기분이 어떨까 싶어요

다들 한때 날려서 보통의 자존심이 아닐텐데요 (뭐 먹고살려면 버티며 살아야겠지만)


90년대 그시절에 김남주 같은 경우는 조연 전전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승승장구고 몇백억 재산? 

신은경이 메인이었던 화보촬영에서 신은경이 자신 출연료의 몇배를 가져가는거 보고

자기도 연기자를 해야겠다고

근데 지금은 신은경이 따라갈수 없는 위치


근데 김남주나 신민아 같은 경우는 진짜 이해할수 없어요

저 유학갈때만 해도 목소리가 이뻐서 김남주란 이름은 알고있었지만

유명하진 않았고 조연만 하다가 몇년뒤 한국와보니

화장품 아파트 냉장고 커피광고를 하면서 

드라마 주연급으로 날리고 있더라구요 어떤 계기도 없이 말이죠


신민아도 진짜 이상하지 않아요?  몸매말고는 얼굴은 그닥이면서

그렇게 망하기도 쉽지않은데 그렇게나 영화 드라마 주연만 맡으면서

지금도 승승장구하게 망해주시고 계시는데

아직도 주연이네요 ㅋ


김민종이 몇편 말아먹은걸로 탑에서 주조연으로 내려않았는데

저렇게 계속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는거보면

저런 세계에서 정상적인 멘탈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울가 싶고


김남주가 연기는 꽤 잘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차인표랑 나온 드라마에서 연기대상이 김남주가 아니고

차인표였다는게 더 쇼킹하네요 ^^


저렇게 연기 못하기도 힘든데 대상이고

저렇게 망해도 끝까지 돈버는데 운명이 가열차게 도와주는 이들도 있구

인생은 노력과 열심으로 되는건 절대 아닌듯요 ㅎㅎㅎ 



IP : 122.43.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7 5:54 PM (122.36.xxx.122)

    김남주 제 기억에는 90년대 중반 한참 연예 잡지 많이 나올때 인터뷰에서

    자동차는 아우디 타고 구찌 매니아라고 구찌꺼 가방 구두 사는거 다 보여주고

    구찌에서 자기 vip 대우 해줘야한다나 뭐라나

    그땐 아우디가 흔치 않은 시절이라.......

    그때도 이미 sbs에서 띄워주는 분위기였긴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출연료와 광고료 만으로 아우디와 구찌 살수없었을듯 해요.

    여하튼 계약직으로 군청? 근무하는거보다 연기자로 전환된게 정말 잘된일인듯.

  • 2. 그래서
    '18.2.27 5:59 PM (175.213.xxx.118)

    운7 기3, 참 무서운 말이지만 희망은 있지요. 3을 바라보고 100% 노력하면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겠지요.

  • 3. 그러니
    '18.2.27 6:18 PM (223.33.xxx.96)

    소문들이 많은거겠죠.
    그냥 뜨느냐 띄워주느냐.

  • 4. 위에
    '18.2.27 6:5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ㅇㅇ님 배우는 그 시절 크롱닮으신 이혼하기 한참 전에 그분한테 결혼예물 다이아 자기가 갖고 싶데서 선물로 받았다는 소문 있었죠.. 해외에서도 많이 목격되던 시절.

  • 5. 위에
    '18.2.27 6:5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ㅇㅇ님 배우는 그 시절 크롱닮으신 이혼하기 한참 전 그분한테 결혼예물 다이아 자기가 갖고 싶데서 선물로 받았다는 소문 있었죠.. 해외에서도 많이 목격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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