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경찰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겸 전 대학교수 조민기(52)씨를 형사 입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배우로서 적당히 자리잡았고,
유능한 부인에,
아들 딸 자식 이쁘게 뒀고..
도대체 뭐가 불만이라 이 ㅈㄹ을 떨었을까요.
부족한게 없어서 그게 불만이었을까요..
아무리 사람 제각각이라지만, 어지간하다 정말..
오래된 습관 아닐까요
시끄러운거 잠잠해지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을때 조용히 이혼당할듯
이혼해도 위자료만 백억 넘게 받을듯.
그돈받고 욜로 생활하면서 또 다른 여자 만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