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어설프게 하는것보다 아예 못하는게 속편할수도..
중학교때부터는 학원도 안다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기술배우라고 특성화고 갔어요.
대학도 안가고 그냥 취직할거라네요.
언니 말로는 지가 공부하기 싫어해서 대학도 안가는거니..
불만도 없을거라네요.
그래서 언니는 돈걱정 많이 안하고 사네요.
반면 저희애들은 공부를 썩 잘하는것도 아닌데..
어설프게 잘해서...포기가 안되고..
학원비로 나가는게 만만치 않네요.
앞으로 고등학교때도 사교육비만만치 않을거고.. 대학도 보내야하니 학비도 많이들거고..
이런말 하면 황당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언니가 부러웠어요.흑
1. .....
'18.2.27 1:51 PM (112.221.xxx.67)완전잘하거나 아예못하거나 하는게 부모한텐 좋죠...
괜히 어설프게 잘하면 돈만 와장창 깨져요..희망고문2. 원래
'18.2.27 1:52 PM (175.198.xxx.247)어설프게 잘하는 애들이, 돈 에너지 스트레스 다 제일 많이 들어가요.
애들도 부모도 포기는 안되는 딱 그 정도가 참 애매하죠.
공부를 아주 잘하지 못할바엔, 못하고 성격좋게 편하게 지내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딱 그래요. 공부 적당히 잘 한다 소릴 듣긴 하지만 더 치고 올라가지도 못하고 그만두고 딴 길을 찾기도 애매하고.3. ㅠㅠㅠ
'18.2.27 1:54 PM (121.182.xxx.198)희망고문 맞네요...
저 당하고 있는 것 같음..ㅋㅋ ㅠㅠ4. ..
'18.2.27 2:1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제 동생, 제부 둘 다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거든요.
애도 공부 못해요.
특성화고 보냈어요.
엄마, 아빠 돈 잘 벌고요, 졸업하면 자기들 업종에 들일려고 애초에 생각하고 있어요.
공부 못했어도, 형제들 중에 형편이 제일 나아요.
맞벌이 하니 더 잘 버는 형제보다도 훨 낫고요.5. ....
'18.2.27 2:16 PM (211.226.xxx.196)학교가.평준화 될수록.
희망고문의 시기가 길어져요.
사교육비 지출도 늘어나고6. 한지혜
'18.2.27 3:13 PM (117.111.xxx.180)우리 애들 어설프게 잘 해서 학원 많이 안 보내고 적당히만 보내요.
적당한 대학 가서 적당한 직장 구하면 좋겠어요.7. 이웃 그런집
'18.2.27 3:41 PM (218.157.xxx.81)아들딸 둘다 공부못해서 사교육비 한번도 쓴적 없다해요, 그러니 엄마아빠가 엄청 풍족하게 쓰더군요, 둘다 좋은차에 골프에 사냥취미에,, 애들은 공장에서 일하는데 딸은 어린나이에 같은 공장 남자랑 속되위반으로 결혼했어요,
8. ㅇㅇ
'18.2.27 3:50 PM (175.223.xxx.88)희망고문 맞습니다. 본인도.힘들겠지요.
좀 동기부여되면 장나올거같다고 선생님마다
그러시는데 그게 더 힘들어요.9. 어설프게 라도 공부를 하면 됩니다.
'18.2.27 4:27 PM (42.147.xxx.246)우리 아들 집에서 공부 한자 안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척인지 했나 봐요.
선생님이 열심히 한다고 엄청 칭찬을 했는데...
알바로 뛰던 애가 어찌어찌하여 좋은 회사에 계약사원으로 갔는데 진짜 열심히 자격증을 따고 (자기 사무실에 그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2명이라고 하네요. 업무에 필요한 컴푸터 자격증)
원래 회사하고 약속이 몇 년 뒤에 정사원으로 쓴다고 해서 그런지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모든 지시는 영어로 내려 온다고 하는데 지금은 불편함이 없는 것 같아요.
어설피라도 해 놓으면 나중에 그게 기초가 되어 있기에 그래도 공부를 하려고 하면 이해도 빠르고
자기가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쉽습니다.10. 맞아요
'18.2.27 4:53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아이가 중등 첫시험 전교 20등대인데 2학년 올라가면 10등안으로 들었으면 해요. 솔직한 마음은 더 치고 올라갔으면 하구요. 희망고문 맞네요. 그래서 사교육 놓을수가 없네요.
우선 본인이 동기부여가 되어야할텐데 때가 오겠죠.
그래도 안되면 사교육비 줄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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