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생겨서 눈이 높은거죠
죽기살기로 꼬신거죠
얍삽한놈이 눈도 높았던거에요
실제 한혜진이 아까운데 자기 커리 가꾸며 살꺼면 결혼은 하지않는게 좋아보여요
전현무가 뭘 골라 만날수 있겠어요 그 외모에 그 성격에
한혜진이 훨 나은거 같은데요 안 어울려요
운명, 인연인듯.
사랑이라는 건 그런 거죠. ㅎㅎㅎ
한혜진을 선택했을 듯
한혜진이랑 의외로 잘 어울려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인데 충분히 골라 만나죠
월 1억5천 정도 번답니다...
공개 연애 별로예요.
오늘 좋았다 내일 변하는게 사랑인데
우리나라 처럼 좁고 sns 발달된 나라에서
모든게 까발려지고 남는건 긴 인생에 득 될게 없다고 생각해요
전현무는 돈 암만 많이 벌어도 싫은데
골라만나고 사람 조건으로 거르는게 쉽다고 충분히 골라지는줄 아세요?
천만에
제발 그 천민자본 생각 좀 버려요
전현무가 첨에 굉장히 비호감에 얍삽 이미지였는데 모든 관련 프로중 인생을 바꾼 프로가
나혼자산다에요
거기서도 좀 뒤늦게 합류했지만 나중에 멤버들이 일부 빠지고하면서 싹다 물갈이된게 신의한수였어요
박나래 한혜진 삼얼 모두다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라 얍삽한놈이 같이 물듬
덕분에 대상도 타고 인생최고를 만났죠
전현무가 나혼자 산다 아니고 그냥 비정상회담이니 다른 각종 예능만 하고 있었담
이런 이미지도 못얻었어요 다들 조력자의 공이 큰거죠 편집의 힘도 크고.
그와중에 눈에 쏙든 보석도 만나고 인생 최고로 노력했을껄요 한혜진한테 어필하기 위해서.
아무리 전문직에 부자라도 2세 생각하면
유전자 개조가 최우선이죠
돈으로, 명예로 안 되는 우월한 신체성...
둘 다 평소에 말하고 다니던 이상형이 아니라는 게 웃겨요.
전현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닐 정도로 작은 사람이 좋다고 그랬고
한혜진은 자기보다 작은 사람은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ㅎㅎ
진짜 인연인 듯.
전현무가 첨에 굉장히 비호감에 얍삽 이미지였는데 모든 관련 프로중 인생을 바꾼 프로가
나혼자산다에요 22222
한혜진 성격이 까칠해보여도
두리두리하고 참 좋은거 같아요
둘다 솔직히 이상형은 아니었을듯해요~~ 전현무는 애교많은 부잣집 전문직 딸래미 좋아할것같고(몸매도 보통키에 볼륨있고 눈큰) 한혜진도 키크고 몸좋고 패션계 종사자나 운동선수가 어울리는데~~ 둘이 사랑에 빠져서 그런 외적인 부분이 안보이나봐요 ㅋㅋ 아주 바람직합니다~~ 안어울리는듯 하면서 은근 삐끗한듯 잘어울려요~ 콩깍지 안벗겨지고 결혼해서도 잘살길바래요~~~근데 돈을 떠나서 전현무 성격이나 건강( 비염, 뱃살 ,털) 은 솔직히 염려되요
오히려
한혜진 선택이 의외입니다ㅠ
결혼은 안 할 듯.
전현무도 그 엄마도 그 마음은 아닐 듯
산에 쫓아올라가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둘이 어울려요.
돈으로님~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시는지? 전현무 지인이세요???- ㅋㅋㅋ 인생을 바꾼 프로그램이래 ㅋㅋ
아나운서 중에도 정계에 진출많이 하잖아요
전현무도 돈도 엄청 벌었을거고 집도 못 사는집도
아닌거 같고 예능에서 대상까지 탔으니 남은건
정계진출??한혜진이 꽉 막히거나 내성적인 성격이
아니니 내조 엄청 잘할거 같아요
내 생각입니다^^ 헛다리일수도요
서로 다른 듯 닮은
잘 어울려요~
결혼은 원래 이상형하고 하게 되지는 않죠^^
솔직히... 정말 전현무가 매력이잇나봐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전현무 정도면 보통 엄청나게 예쁜 외모에 왠만큼 집안도 좋고 학벌도 훌륭한 엄친딸 스타일?을 고르고 고를줄 알았는데.. 정말 정말 의외네요. 물론 한혜진이 별로라는건 아니에요. 한혜진 팬이고요^^
딱 열애설 보고 느낀게 둘 다 순수한가보다 그런 느낌? 이런 사내연애삘 나는 커플 전 찬성이에요 ㅎㅎ 결혼까지 가도 의외로 알콩달콩 잘 살꺼같아요 ㅎㅎ 전현무 엄마만 반대하지 않으면요 ㅎㅎㅎ
연대빨
연대 아니고 좀 떨어지는 학교였다면 아깝다 이 소리 안나오죠
서울대가 아니라 다행
방송에보오는걸로봐서는 나이어리고 집안좋고 작고귀여운여자 좋아할거 같아시는데 완선의외임
전현무 정도면 잘났죠.
외모는 내 취향 아니지만 능력면에선 별로 흠 잡을것도 없는데요
학교도 연대발이던 뭐던 연대나오고 그냥 일반 직장인도 아니고 진행도 잘하는데, 뭐가 연대발인지 잘 모르겠네요.
돈이 좋은건 맞는데 돈이 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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