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로해주세요

희망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8-02-27 11:15:31
3주 전부터 남편하고 말 안하고 있어요
퇴근후 집에 오니 치킨을 딸들하고 시켜먹었더라구요
큰애가 엄마꺼 남겨 놨다고 보니 남편이 남겨 놓은 치킨까지 먹었더라구요
사실 몇 일 전부터 치킨 먹고 싶었는데 밤에 먹기도 글코 가격도 부담되서 참았었어요 급 서러워서 눈물이 나났어요
남편은 미안한지 슬그머니 방에 들어가고요
이렇게 말 안하고 그냥 지내요
며칠전 작은 아이를 통해 안 사실인데 회사도 그만 두었대요
아놔 정말 괴롭네요
말도 안하고 밥도 저 나가면 먹고 도대체 남편은 무슨 생각인지
오늘 저도 회사 나가야할 시간 인데 가기 싫어요
애들 때문이라도 가야겠지요
IP : 39.118.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7 11:17 AM (119.196.xxx.18)

    말 없이 토닥토닥 안아드립니다 T^T
    이 또한 지나가길
    기운내세요

  • 2. 어휴
    '18.2.27 11:18 AM (117.123.xxx.146)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놈 소리가 절로나오네. 치킨같은경우 눈물짤 필요없어요. 먹고싶으면 님이 시켜먹으면되는거에요.그런 돈 너무아끼지마세요.

    그런데요. 직장을 그만두는 문제는 부부가 충분히 상의를 하고 상호 동의가 필요한 부분아닌가요? 님 남편 무슨 스무살이에요? 저런 걸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하는게 부부인가요?

  • 3. 토닥토닥
    '18.2.27 11:22 AM (14.32.xxx.28)

    안아드릴께요....
    힘내시구 힘든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기도드릴께요

    살면서 힘든 시기는 한번씩 오는거 같아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 4. ....
    '18.2.27 11:39 AM (58.236.xxx.49)

    안아드릴게요.
    꼬옥 안아드릴게요.

  • 5. 이제부터
    '18.2.27 11:51 AM (58.140.xxx.190)

    님 월급 따로 관리하고 생활비로 한푼도 쓰지 말고 모으셔야 겠네요
    요즘 직장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상의도 없이 그만두나요?
    이건 공동생활의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노력도 않겠다는 거니 독립할 마음에 준비를 하세요

  • 6. 으이구
    '18.2.27 12:35 PM (210.96.xxx.161)

    치킨은 그렇다쳐도 어떻게 직장을 관두나요?
    원글ㅈ님 믿고 그러는것같아요

  • 7.
    '18.2.27 1:29 PM (59.18.xxx.161)

    토닥토닥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639 어두운 거실 분위기 살리는법있을까요? 5 ㅇㅇ 2018/03/10 1,855
786638 찌라시엔 메가톤급이 한명 남아 있다 하던데.. 42 카더라 2018/03/10 30,745
786637 냉장고에 가자미 방치해두고 Dd 2018/03/10 888
786636 데이비드 베컴이 유럽에서도 5 ㅇㅇ 2018/03/10 2,165
786635 제가 화나는게 이상한가요? 18 .. 2018/03/10 4,991
786634 응팔 1988 전화기에 깔린거 이름이 뭐였죠? 12 알고 싶어요.. 2018/03/10 3,415
786633 남편이 책읽는 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나가는데요 13 ㅁㅁ 2018/03/10 2,836
786632 MB를 이해하는 공식-다스 뵈이다 아마 2018/03/10 730
786631 수제 돈까스.. 냉장보관해도 되나요? 4 ... 2018/03/10 11,132
786630 20리터 스텐 휴지통 추천 2018/03/10 770
786629 골프채는 어찌버리나요?? 3 ㅋㅋㅋㅋㅋ 2018/03/10 2,780
786628 입시에 학교의 영향력은 어느정도나 될까요? 4 ㅁㅁ 2018/03/10 2,008
786627 닌텐도스위치 게임기 사신분 있나요? 5 궁금이 2018/03/10 1,400
786626 어울리기 싫은 단톡방 대처법.. 21 ㅇㅇ 2018/03/10 14,909
786625 북미 대화 한다고 하는거 미국 매체에서 큰이슈인가요?? 7 ㅇㅇ 2018/03/10 1,179
786624 장판눌린자국어떻게 해야항까요? 1 ... 2018/03/10 3,423
786623 일반고 이과아이 과학 선행 안하고도 1등급 케이스 있을까요? 9 내신 2018/03/10 3,438
786622 동네 피아노학원에서 이제 고2입시생 9 피아노 2018/03/10 1,853
786621 직장안다니면 연말정산 환급은 어떻게 되나요? 2 dd 2018/03/10 2,286
786620 셀럽파이브? 김신영 신봉선 등등 14 84 2018/03/10 4,901
786619 서울역에서 파주탄현까지 쉽고 빠르게 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10 군인 2018/03/10 2,724
786618 초등고학년 활동중에 어떤게 좋으세요? 6 초등 2018/03/10 1,230
786617 와 ~~김남주 어제 미스티11회 의상다예쁘네요. 23 너무 예쁘네.. 2018/03/10 8,355
786616 주위의 카이스트 입시 결과를 보고 13 특목고 2018/03/10 5,983
786615 인생술집 보세요? 7 ㅁㅁㅁㅁ 2018/03/10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