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해 번작이 대표.. 미성년자 성폭행 부인ㅠㅠ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8-02-27 11:08:1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1&aid=0003231543


16세, 18세 미성년자와 서로 호감 있어서 성관계했다고 부인했다네요ㅠㅠ
과연 그가 9년 동안 추가범행이 없었을지..

밀양 인간문화재 하용부도
반성하며 모두 내려놓겠다고 하더니
성폭행 없었다며 입장을 번복했고..

곽도원 이후로 오달수도 그렇고
미투 추가 폭로 여부를 눈치보며
범행을 부인하는 흐름으로 돼가는 느낌이네요.

오래 전 일이라 증거가 없으니 부인해도 승산이 있을 거라는 판단이겠죠?
씁쓸하네요.
IP : 118.127.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7 11:09 AM (118.127.xxx.20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1&aid=0003231543

  • 2. ...
    '18.2.27 11:27 AM (221.151.xxx.79)

    그럼 진짜로 처벌 받을 줄 아셨어요? 사전에 다 변호사한테 알아보고 상의해서 한 말이에요. 저딴 식으로 얘기해서 결국 집행유예 받은 판례가 있어요 그거 믿고 저 지랄 하는 걸거에요.

  • 3. Wisteria
    '18.2.27 1:24 PM (99.173.xxx.25)

    진짜 열받네요..지역 연극계의 왕이었다는 이 번작이 대표 조증윤이 방과 후 수업으로 연극을 한 16세 여학생을 성폭행 했다고 피해자가 가슴을 토하면서 쓴 글을 봤거늘...

  • 4. 아오
    '18.2.27 4:07 PM (223.38.xxx.42)

    이 개놈들이 증거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아니라고 발뺌 하기 시작했네.
    짐승만도 못 한 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587 78년생 말띠 친구들..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요.. 32 유한존재 2018/02/27 5,246
784586 한겨레 근황.jpg 2 망할 2018/02/27 1,762
784585 인권운동가, 함께 시위하던 여성 성추행 6 ........ 2018/02/27 1,680
784584 비키니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 2018/02/27 451
784583 연말정산에요 5 연말정산 2018/02/27 910
784582 쿠쿠압력 쓰는데 3 밥솥 2018/02/27 953
784581 67세 휴대용 요가매트, 4mm vs 6mm어떤 것이 좋을까요?.. 6 해피엔딩1 2018/02/27 1,454
784580 공부 어설프게 하는것보다 아예 못하는게 속편할수도.. 9 ... 2018/02/27 2,403
784579 고집부리는 남편.. 8 으아 2018/02/27 2,202
784578 남자분들 장모라 부르나요? 27 ... 2018/02/27 4,107
784577 시진핑 영구집권 시도에 왜 미국과 서방은 침묵할까? 3 ㄷㄷㄷ 2018/02/27 844
784576 24개월 아들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가 그만둔다는데요 buzzer.. 2018/02/27 781
784575 소리치는 학원 선생-계속 보내야 할까요 11 셀레나 2018/02/27 1,946
784574 평창 올림픽 상품 재고 구매하는 곳 아시는분 4 눈팅코팅 2018/02/27 1,079
784573 전명규 (빙연회장) , 박근혜 최순실 관계요약 5 ㅂㅈㄷㄱ 2018/02/27 2,115
784572 녹두껍질? 6 분홍 2018/02/27 2,167
784571 휴스톰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요 선물 2018/02/27 476
784570 시판 또는 홈쇼핑 나주곰탕이나 갈비탕 추천해주세요. 3 ㅅㅗ소 2018/02/27 2,922
784569 미투 망설인다는 글 쓴 사람이에요. 가해자중에 한명이 자기 블로.. 17 bonobo.. 2018/02/27 5,482
784568 못사는 형제들 어느정도 도와주세요? 28 한숨 2018/02/27 8,512
784567 오늘이 중등아이 마지막학원날이예요 1 ㅣㄱㅂㅅ 2018/02/27 868
784566 20대 소리꾼 양지은 - 일본의 한 음악제에서 '홀로아리랑' 6 독도야 2018/02/27 1,355
784565 남편이 여성용 선물을 고른 흔적을 발견했어요. 9 ... 2018/02/27 4,436
784564 성추행 논란..이윤택·오태석·고은에 지난해 정부 지원 8.5억 16 ........ 2018/02/27 2,494
784563 형부가 누나 이름으로 원룸 건물을 샀는데 1년 전 돌아 가셨어요.. 5 너무 답답 2018/02/27 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