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육십에 매일 티비를 봤지만 티비를 통해서 힐링을 받아보는건 처음인 듯 합니다.
동물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사랑, 방문객들에게 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제주의 자연...
힐링을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진 듯해요.
뭐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너무나 특별한 내용들이에요.
뭐 하나 시시한 게 없네요. 그냥 평범한 생활인데도...
효리, 상순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 부부 혹시라도 잘못돼면 엄청 맘 아플듯.
나이 육십에 매일 티비를 봤지만 티비를 통해서 힐링을 받아보는건 처음인 듯 합니다.
동물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사랑, 방문객들에게 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제주의 자연...
힐링을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진 듯해요.
뭐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너무나 특별한 내용들이에요.
뭐 하나 시시한 게 없네요. 그냥 평범한 생활인데도...
효리, 상순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 부부 혹시라도 잘못돼면 엄청 맘 아플듯.
효리상순이 전 직원 복지차원에서
아이유 드라마 촬영장에게 커피차 쐈데요
프로그램에 다시 나올 가능성도 없잖아요
한번 인연 맺은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
진심이라 보거든요
효리 상순 다시 봤어요
아 그 직원복지 참 따숩다~~~ 원글님 저고 같은 마음이에요
저랑 같은 맘으로 보셨네요 재방 삼방 또봐도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동물 사랑에 감동받구요
인연에 대해 깊은 감동받고 제주 경관에 뭐하나 버링게 없는 프로에요 만든 pd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근데 제작진들은 좀 짜증나요.
박보검 나올듯 나올듯 예고편에 계속 흘리며 계속 본방 사수하게 하더니 3회까지도 안나왔음.
전 여름것보다 겨울편이 더 힐링되고 좋아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그렇게 함께 살기 쉽지 않을 듯 한데.
참 좋은 사람들임엔 틀림 없는거 같아요.
효리네 전소속사사장은 뮈하고 살고있나요?
이호연 사장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