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분가?이사?해요
옆집 시가와 결별하기위해 집 계약하고
시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역시나 예상했지만 제게
쌍년 죽일년 면전에 대놓고 소리지르시는 시어머니나,
남편은 후레자식이고, 당신이 어릴적 폭력과 폭언한건 있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그러는거라고 소리지르고, 니 친정부모님 형편도 안되면서 니네 뭐 대궐 같은집 사주냐고 빈정대고 흉보는(실제 저희 능력으로 집 샀어요) 시아버지의
변함없는 모습 이제 분노도 안들어요
저런걸 겪으며 산 50다 된 남편도 불쌍하고
저역시 결혼 후 5년을 저런분들과 옆에서 산것도 참;;;
남편은 나가서 뵙지도 말고 살자는데
시어머닌 뒤늦게 제게 욕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며 어떻게든 수습하시려고 자꾸 제게 찾아오시고 전화하시고 그러시네요.
저희가 안찾아올까봐 그러시는거겠죠?
시아버진 저희에게 연끊자 찾아오지 말라 하셨고요
남편도알겠다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리고 나왔어요
부모자식간이 참 어렵고 피곤합니다.
1. ..
'18.2.27 9:00 AM (124.111.xxx.201)분가 축하합니다.
앞으로 재밌고 행복한 날만 펼쳐지길 바라요.2. ...
'18.2.27 9:08 AM (58.230.xxx.110)저희가 저러고 분가해서
냉정하지못하게 매주 찾아갔다가
10여년을 더 그리 살고 전 화병환자가 되었어요...
이왕에 욕도 드시고 나쁜 자식들 됐으니
잘하지마세요...
어차피 그분들 늙어가면서 자식도리 할일은
넘치게 많아요~
그들때문에 내 감정 내시간 내마음을 빼앗기지마세요...3. ...
'18.2.27 9:21 AM (223.38.xxx.167)분가하고 한동안 차단하고 살아보세요
서로 치유의 시간도 필요하고 악연의 고리를 일단 끊어보게요4. 골백번
'18.2.27 9:25 AM (121.133.xxx.195)사과한다한들 맘 약해지지 마시구
끝까지 건승ㅋ하세요
사람...안변합니다5. 사이다
'18.2.27 9:51 AM (112.216.xxx.139)제목만 보고 축하인사 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속 시끄럽게 분가하시네요. 토닥토닥-
그래도 뭐..
기왕지사 욕 먹을꺼 다 먹었고,
시아버지도 `연 끊자, 잘 살아라`하셨으니
말씀대로 조용히 두내외 잘 사시면 됩니다. ^^
그간 맘 고생이 심하셨을거 같은데 분가하시면 꽃길만 걸으세요~ ^^6. ㅅㄷㄹㄹ
'18.2.27 10:04 AM (175.120.xxx.219)시아버지, 시어머님 두 분 살아계시면
두 분이서 행복하거 사시면 되요.
홀로 지내시는 것도 아닌데
다 접고,
나가셔서 휠훨 그 동안
누리지 못한 것 마음껏 누리며 지내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편안히 사람답게 살아야죠.
행복하세요^^
두 분만 서로 위해 주시면 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7. ...
'18.2.27 2:43 PM (14.36.xxx.37)분가한다면 부모님과 싸우지 않고 나올 수 없다고 늘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찌되었건 가장 중요한 첫 발을 크게 떼신것 축하드려요.
살다보면 이 상황에 부모님도 점점 순응하시고 편한 면도 있다고 생각하실께예요.
두 분이 건강도 더 챙기실거고 자식 욕하면서 서로에게 더 의지 할 수밖에 없고요.
길게 보시고 몸도 마음도 편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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