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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적자 예상했지만..평창 '흑자올림픽' 달성
만세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8-02-27 00:12:01
IP : 183.109.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세
'18.2.27 12:12 AM (183.109.xxx.87)2. ....
'18.2.27 12:32 AM (72.80.xxx.152)박수.........
3. ㅠㅜ
'18.2.27 12:34 AM (175.223.xxx.31)그냥 우리 문통님께 절하고 싶네요
4. ..
'18.2.27 12:36 AM (121.162.xxx.166)공기업 다니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이번 올림픽이 얼마나 삥을 뜯어갔는지...
솔직히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그리고선 흑자??? 뒷통수 맞은느낌입니다.5. ㅗㅗㅗᆞ
'18.2.27 12:44 AM (211.219.xxx.204)다른 대통은 더 할걸요 웟님
6. 공기업에게
'18.2.27 1:21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삥이 뜯어갔는지 아니면 공기업이 먼저 달려 왔는지 먼저 생각 좀 해보시죠
공기업이란 타이틀로 혜택은 다 누리면서 올림픽에 표를 사는 것은 삥 뜯기는 건가요?
회사에서 표 사라고 할 때는 한마디 말도 못하다가 댓글로 정부에게 삥 뜯긴다고 하면 좋으세요?7. 공기업에게
'18.2.27 1:22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삥을 뜯어갔는지 아니면 공기업이 먼저 달려 왔는지 먼저 생각 좀 해보시죠
공기업이란 타이틀로 혜택은 다 누리면서 올림픽에 표를 사는 것은 삥 뜯기는 건가요?
회사에서 표 사라고 할 때는 한마디 말도 못하다가 댓글로 정부에게 삥 뜯긴다고 하면 좋으세요?8. ...
'18.2.27 4:09 AM (99.13.xxx.94)이문덕!!
9.
'18.2.27 8:10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공기업이 왜 공기업인데.
10. 오늘을
'18.2.27 8:47 AM (210.90.xxx.129)121.162 님 어느 공기업이신지 궁금하네요.
과거 정권과 비교해서 무슨 삥을 그리 많이 뜯어 갔다는 건지요?
제 남편이 공기업 다녀요.
저도 그 공기업 다녔구요.
참고로 제가 다녔던 공기업은 우량공기업이었는데 이명박그네 땜에 부채가 엄청나게 늘었어요11. 누리심쿵
'18.2.27 10:49 AM (106.250.xxx.62)여기 공사 구분 못하시는분 계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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