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8.2.26 8:33 PM
(27.35.xxx.162)
김어준 100% 지지합니다.
나꼼수때 댓글부대 처음 말할때도
아무도 안믿었죠. 설마하면서...
2. ...
'18.2.26 8:33 PM
(121.160.xxx.79)
얄미워 죽을라 하네 ㅎㅎㅎ
잘 해봐라.~~ 어준이가 물러나나|~~
3. ㅋ
'18.2.26 8:35 PM
(49.167.xxx.131)
거품 무는꼴이 미친개네 김어준 100-%지지
4. dd
'18.2.26 8:37 PM
(61.101.xxx.246)
저는 이미 예상했어요..저것들 포탈까지 점령해서 지랄봘광중인거 보면,,,이제 갈때까지 다 간거죠..
그냥 당하고 있을것들이 아니죠..거기다 ㅅㅅ이 관여돼있다고하면, 돈, 인력, 모든걸 동원해서
막ㅇ려할거죠.
저들이 계속 궁지로 몰리는데는ㄴ 김어준이 모든 프레임을 읽고 팩트폭행하는게 가장큰거니까요..
이미 핵심들은 김어준죽이기 프레임짜기에 총력을 기울일거고,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에요
5. ...
'18.2.26 8:38 PM
(218.236.xxx.162)
김어준 발언 오독하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http://huffp.st/FW4YUUc
기사 후반부에 오늘 뉴스공장에서 다시 설명한 전문있어요
김어준 발언 전문(뉴스공장 2월 26일)
저는 미투를 공작에 이용하려고 하는 자들이 있다고 했지 미투가 공작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금태섭 의원이 문제제기를 했어요. 주장의 요지는 그런 제 말이 미투 운동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런 문제의식이에요. 금태섭 의원은 할 수 있는 말을 한 겁니다. 본인 입장에서. 그러니까 금 의원과 저를 싸움 붙이려고 해도 소용없어요.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금 의원 우려를 염두에 두면서 동시에 아주 잘 살펴봐야 하는 게 있습니다.
미투 운동은 진보보수 가릴 것 없이 남성 중심의 문화 속에서 권력과 위계에 의해 일어난 성적 폭력, 그 문화를 개선할 절호의 기회가 온 게 분명하거든요. 이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진보진영에 대한 공작의 소재로 만들고 싶어한다. 이렇게 되면 이 중요한 기회를 진보진영 내의 젠더 갈등으로 가둬버립니다.
이렇게 프레임이 잡히면 미투운동이 흔들려요. 진보 진영내 분열로 끝나는 거에요. 여성들은 이 미투 운동을 진보진영에 대한 공격 소재로만 연결해서, 그렇게만 이용하려는 의도와 시도를 볼 때마다, 이미 보수정당에서는 청와대가 사과하라고 성명도 내고 댓글부대도 열심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 기사도 많이 있어요.
이럴 때 진보적인 여성 지지자들은 당황해요.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게 바로 미투를 공작적으로 이용하는 거에요. 그러한 세력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여성계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너희들은 닥쳐라. 시끄럽다. 꺼져라. 이게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다. 눈을 부릅뜨고 그런 프레임을 깨야 해요. 이 운동을 그렇게 이용하는 것, 이 운동이 그렇게 이용당하는 것을 차단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지 안 그러면 본질은 사라지고 운동은 사라지고 공작만 남는다. 이걸 제가 우려하는 겁니다.
6. 털보가
'18.2.26 8:38 PM
(125.178.xxx.57)
왜 반성을 해?
ㅋㅋㅋㅋ
7. 크리스바커
'18.2.26 8:38 PM
(220.85.xxx.162)
아무래도 김어준이 타겟인 것은 분명한데 82에도 (다스뵈이다 안보고서) 금태섭이 뭘 잘못했냐는 댓글 있는 것보고 놀랬네요. 기레기가 원하는 대로 기레기 윗선인 거대한 무언가가 원하는 게 바로 이런 거죠.
금태섭은 의도적으로 오독했는데 다스뵈이다를 안보고 계속 쏟아져나오는 기레기발 기사만 보면 판단이 안되지요.
8. ...
'18.2.26 8:39 PM
(58.233.xxx.150)
미투운동으로 김어준을 공격하는 것들은
예의주시해서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이런 세력들은 미투운동도 싫고 김어준도 싫은
적폐 아닌 척 하는 적폐들일 겁니다.
9. 이그
'18.2.26 8:44 PM
(222.119.xxx.145)
총수멘탈강철멘탈!~~~
틀린말하나도없슴.
10. 시사요정
'18.2.26 8:47 PM
(87.63.xxx.226)
공중파로 진출해 위력이 커지니, 조바심이 났나 보네요. 성추문 기사마다 지금 댓글 보면, 특정 지역 출신이다, 좌파, 가 줄줄이 달려요. 김총수는 이런 댓글로 여론을 호도하는 일을 경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1. 총수응원
'18.2.26 8:52 PM
(220.116.xxx.3)
서지현 검사 폭로했을때
역사적인 인터뷰라고 앞장서서 응원했던
김어준이에요
오독이고 뭐고
원래부터 김어준 싫어했던 사람들
이때다싶어 튀어나오는겁니다
12. 얼마나
'18.2.26 9:05 PM
(61.78.xxx.132)
눈에 가시겠어요?
그래도 김어준은 못이깁니다.
그들 머리위에 있어요
저처럼 끝까지 지지할
지지자들도 많구요.
일제강점기때
독립군 같은 존재예요
13. ㅇㅇ
'18.2.26 9:06 PM
(121.124.xxx.79)
세계일보에 김어준이 성추행인지 폭행 했다고
청와대 청원 글 올린거 기사 나왔어요
그 기사 보고 의심 하는 사람들도 있을듯한데
이건 웃어 넘길 일이 아니고
김총수가 청원 올린 사람 고소 하던지
대처를 해야겠더군요
공작팀 작업인 듯 한데 그냥 놔두면
가짜뉴스처럼 퍼져서 큰일 날 듯
14. 예상가능
'18.2.26 9:16 PM
(175.197.xxx.98)
가짜 보수들을 박멸시키는데 사활을 걸고 나서주니 얼마나 눈의 가시겠어요.
박근혜->이명박->삼성까지 저격하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거?하려 들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티나게 하수짓 하는게 보여서 눈살만 찌푸려 집니다.
15. ...
'18.2.26 9:27 PM
(39.118.xxx.74)
이제 털보를 지켜야 할 때가 왔네요. 지켜내면 돼요.
16. 고의적
'18.2.26 9:38 PM
(118.36.xxx.125)
오독으로 이 분란을 일으킨 금태섭이 용서가 안되네요.
금태섭 저 인간 회색분자,
안찴 가방모찌하던 인간이 참 기가 막히고 분노가
치솟아서, 9년 동안 목숨걸고 개고생하며 정권창출,
지금도 최일선에서 문정부 방어하는 총수한테 숟가락
얹는 거밖에 한 게 없는 사쿠라가 감히 총수를?
내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있는한 넌 영원히 아웃이다.
17. ᆢ
'18.2.26 9:45 PM
(211.36.xxx.39)
죽여야죠
헛소리 짓껄이고 젊은 사람들 선동하고 ㅉㅉ
18. 털보
'18.2.26 9:48 PM
(175.223.xxx.220)
지금 상황 오히려 즐길 사람
걱정 안해요
19. 어준총수 지키자!!
'18.2.26 9:56 PM
(222.104.xxx.209)
211.36.xxx.39
너 이름이 뭐지?
김어준은 이 시대 독립투사예요
고마움에
포상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쓰레기들이 이때다싶어 떼로 덤비네
20. 대처방법도 있네요.
'18.2.26 9:58 PM
(175.208.xxx.26)
진보적인 여성 지지자들은 당황해요.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게 바로 미투를 공작적으로 이용하는 거에요. 그러한 세력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여성계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너희들은 닥쳐라. 시끄럽다. 꺼져라. 이게 진보 보수 문제가 아니다. 눈을 부릅뜨고 그런 프레임을 깨야 해요. 이 운동을 그렇게 이용하는 것, 이 운동이 그렇게 이용당하는 것을 차단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지 안 그러면 본질은 사라지고 운동은 사라지고 공작만 남는다. 이걸 제가 우려하는 겁니다.
21. 1234
'18.2.26 10:00 PM
(175.208.xxx.26)
털보는 촛불국민이 지켜야죠.
22. 기레기아웃
'18.2.26 10:10 PM
(183.96.xxx.241)
진행자 교체나 폐지하라고 압력줄거예요 뉴스공장 많이 청취합시다
23. ..
'18.2.26 11:3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나도 옆에서 지켜줘야지!
24. ......
'18.2.26 11:45 PM
(1.243.xxx.193)
앞에서도 뒤에서도 옆에서도 지킬거임.
25. 50년장기집권
'18.2.26 11:54 PM
(61.254.xxx.8)
그래봤자 털보는 껄껄 웃으면서ㅜ내가ㅜ생각한대로 움직인다고 좋아해요
쫄지마 씨바를 널리 알린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