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 많이 읽으신 분들 소설 읽기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Aa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18-02-26 17:34:24
소설책 많이 읽으신 분들은

소설 읽기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IP : 175.223.xxx.13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6 5:36 PM (218.150.xxx.93)

    상황의 이해요...
    그런 저런 상황도 있고
    그런 저런 감정도 있구나 하는
    20대 초반에 마음이 공허해서
    책을 엄청나게 읽었어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어떤 일이 부딪쳤을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 2. 저도
    '18.2.26 5:51 PM (223.63.xxx.62)

    보통 간접경험...이라고 하는데
    윗님 표현이 딱 맞는거 같네요.
    상황이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을 그려보고
    이해하고, 고민하는거...
    그 안에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한가지 더한다면 소설가 나름의 표현력을 보며 응용해서
    내 표현력도 높아지는거 같고.

  • 3. 통찰력..
    '18.2.26 5:52 PM (90.202.xxx.104)

    통찰력으로 인생을 깊이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매우 교과서 적인 말이긴한데..
    세계 문학 1000권 읽고 나니
    어떤 상황이 닥치면 그다음 사태는 이렇게 될거다
    미리 말하면 그게 대충 다 맞아요
    아무리 복잡한 상황에도 이게 통하다 보니
    사람들이 저보고 점쟁이 냐고 해요
    점쟁이 아니고
    그냥 책 많이 읽다 생긴 통찰력이라고 봅니다 저는

  • 4.
    '18.2.26 5:52 PM (39.7.xxx.182)

    그냥 즐거움이죠

  • 5. T
    '18.2.26 5:54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독해력이요.
    그리고 개인적인 즐거움이요.

  • 6. 그게
    '18.2.26 5:56 PM (122.34.xxx.137)

    저는 환기요.
    책을 읽고나면 새 친구를 만난 것처럼, 환경이고 관계고 그 속에 들어갔다 오면 여행 다녀온 것 같은 환기가 되거든요.

  • 7. ..
    '18.2.26 5:58 PM (121.181.xxx.135)

    통찰력과 인간에 대한 이해죠
    더불어 재미도 있구요.

  • 8. 원글
    '18.2.26 6:01 PM (14.44.xxx.95)

    전 그 삶에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이 너무 짜릿해요
    여러 인물의 삶을 간접적으로 살아보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 삶속에서 새로운 인물들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구요
    그데 실제 삶속의 인물들은 소설속 인물들보단 더 입체적이고
    변수도 많고 복합적이라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ㅜㅜ

  • 9. 소설
    '18.2.26 6:04 PM (121.168.xxx.120)

    읽기의 즐거움이 좋아보이네요

  • 10. 투르게네프
    '18.2.26 6:23 PM (14.35.xxx.111)

    몰입의 즐거움

  • 11. 가을
    '18.2.26 6:52 PM (14.34.xxx.214)

    많은 사람들이 소설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 사회가 조금은 다른 무늬를 갖게 될 것 같아요. 최근 김애란 소설집 읽으며 든 생각이랍니다.

  • 12.
    '18.2.26 7:06 PM (211.243.xxx.122)

    일단은 재미
    그리고 사고의 유연성?

  • 13. ...
    '18.2.26 7:13 PM (125.182.xxx.217)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 그리고 알고 싶었던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 확인했을때의 기쁨이 있죠

  • 14. ..
    '18.2.26 7:13 PM (49.170.xxx.24)

    재미.
    그로인해 얻는 간접경험은 덤.

  • 15. .
    '18.2.26 7:31 PM (114.205.xxx.161)

    재미, 그리고 나랑 같은 시각, 다른 시각을 보게되고
    생각하게 만들죠.

  • 16.
    '18.2.26 7:43 P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작문 문서 작성 그런거 잘하게 된거같아요

  • 17. .....
    '18.2.26 8:12 PM (175.215.xxx.227)

    다른사람의 마음이 잘 보인답니다~ 책이라고는 소설책만 끊임없이 읽었었는데요 가끔 사람들한테 신기있냐는 소리 들어요^^

  • 18. .....
    '18.2.26 8:31 PM (114.200.xxx.153)

    저는 이상하게 소설책은 안끌리던데 재밌게 읽어보고싶네요

  • 19. 일단
    '18.2.26 8:33 PM (211.209.xxx.57)

    내가 살아보지 못한 생을 경험하는 거라 무척 흥미롭구요
    살다가 나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내가 읽은 소설속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역경을 헤쳐나갔는가를
    떠올리게 되구요, 나보다 더 큰 시련을 겪었던 많은 인물들에게 위로받게 되죠.
    많은 인생과 상황을 간접으로나마 경험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구요.

  • 20. ..
    '18.2.26 8:37 PM (124.53.xxx.131)

    알게 모르게 마음의 크기를 키워주겠지요.
    좀 널럴해 지는것도 있어요.
    사람에 대해 이해도가 넓어지기도 할거고
    편협이나 옹졸 예방도 될거라 생각해요.

  • 21. 용기
    '18.2.26 10:03 PM (221.140.xxx.157)

    일단 재밌잖아요. 간접체험도 하고 재밌고 그리고 이야기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으면 용기를 얻는달까..
    가끔 인간관계에서 당할 때 책에 나온 걸 응용해서 되돌려 주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든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참 신기해요

  • 22. 우와
    '18.2.27 12:48 AM (121.129.xxx.223)

    전 소설보단 비문학 좋아하는데
    소설도 좀 읽어야겠네요 ^^

  • 23. 모큐
    '18.2.27 2:22 AM (112.152.xxx.135)

    좋은 답글들 읽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 24. 책읽기
    '18.2.27 8:53 AM (211.201.xxx.168)

    모두 좋은점 가득이죠.
    나쁜점이 없네요

  • 25. 소설읽기의장점
    '18.6.4 5:49 PM (112.76.xxx.163)

    소설 읽기에 대한 장점~~~~ 저도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543 이재명이 자기는 혜경궁 홍씨 피해자가 아니라네요 24 들통 2018/04/17 3,495
800542 '김기식 사퇴'에도 '가열찬 투쟁'..청까지 전선 넓히는 한국당.. 7 아서라 2018/04/17 1,535
800541 힐러리 클린턴이 딸이 하나라서 힐러리 클린턴이라고.. 9 2018/04/17 3,053
800540 30분거리 사돈 장례식장에 안온 형님네 용서할수없는 이유 37 .. 2018/04/17 10,790
800539 키즈카페 갑질이라고 글올라왔는데 반전이네요., 6 포보니 2018/04/17 3,067
800538 강아지 때문에 마음아파요 (임보관련) 14 강아지 2018/04/17 3,002
800537 택시타고 갈때요 5 궁금 2018/04/17 1,082
800536 트림 시도때도없이 하는것도 노화인가요? 3 궁금 2018/04/17 1,818
800535 오소리의 경기도지사 토론 시청법 ㅋㅋㅋㅋㅋㅋ 14 이읍읍 2018/04/17 2,204
800534 10억이 정말 큰돈일까요 7 ㅇㅇ 2018/04/17 6,103
800533 영화속 어두운 화면 잘 보이세요? .. 2018/04/17 619
800532 4학년 아람단 일정 서울로 보내도 될까요? (대구) 5 .. 2018/04/17 1,103
800531 아들 가진 엄마들, 반대좀 해주세요~ 2 군대 2018/04/17 1,510
800530 백토 사회자는 양기대후보에게 좀 배워라. 12 잘끊네 2018/04/17 1,447
800529 이런 경우 조문을 가야할지요? 3 리푸라커이쇼.. 2018/04/17 1,085
800528 친누나 있는데 연상녀 대쉬... 12 ㅇㅇ 2018/04/17 4,677
800527 종이신문 구독해보려고 해요. 조중동한경 다 문제 많지만 고른다면.. 21 종이신문 2018/04/17 1,414
800526 가방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3 돌머리인가부.. 2018/04/17 1,281
800525 문재인은 댓글부대 움직이다 47 베러댄 2018/04/17 2,588
800524 임신 초기인데 뱃살 뺄 수 있을까요? 7 2018/04/17 4,153
800523 오늘 화장이 잘된 덕인지... 5 기분좋은 날.. 2018/04/17 2,061
800522 3000~5000원 단체선물 추첨 부탁드립니다. 4 선물 2018/04/17 1,196
800521 30대 꽃다운 아들을 잃은 부모님을 어찌 위로해야할까요? 7 .. 2018/04/17 3,393
800520 다른곳은 멀쩡하고 무릎만 맨날구멍이 나는데ᆢᆢ 3 초딩남 2018/04/17 722
800519 G마켓 스마일클럽 가입하신 분 5 궁금 2018/04/1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