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르신들 만났을때 인사법 여쭤봐요
1. 어?
'18.2.26 5:24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남편이 허리숙인 대상이 누군데요?
동년배면 이상하지만
남편보다 어른이면 안이상한데
엄마가 이상한데2. ..
'18.2.26 5:25 PM (211.221.xxx.176)7~80대였어요
3. 그럼
'18.2.26 5:30 PM (112.152.xxx.220)30세이상 차이가 나는 어른한테 고개만 까닥해야하나요?
어머님이 그분을 심하게 싫어하시는 느낌입니다4. 잉?
'18.2.26 5:30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친정엄마가 이상한 거 아니예요?
아버지 뻘인데 악수만 하라니...5. 음
'18.2.26 5:31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친정엄마가 인사받은 그 사람을 싫어한다에 100원걸어요.
6. ..
'18.2.26 5:34 PM (211.221.xxx.176) - 삭제된댓글상가집에서 다수의 친지들 만난 경우여서요,,특정한 분을 지칭한건 아니었고 평소에도 남편의 에티켓에 대해 종종 지적하는 편이라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여쭤 보았네요
7. 남편은 상식적으로 예의를 차렸고
'18.2.26 5:36 PM (116.39.xxx.29)어머님이 이상해요.
평소 사위가 못마땅한 게 아니라면 그 어른을 싫어하시는 거네요.
싫은 사람한테 사위가 깍듯하니 본인 자존심 상했다고 느꼈나본데, 왜 그걸 동일시하나요?8. ..
'18.2.26 5:39 PM (117.111.xxx.6)사위가 알아서 할 일...크게 잘못한 일도 아닌데, 별걸 다 간섭하시네요.ㅎ
9. ...
'18.2.26 5:44 PM (116.39.xxx.29)평소에도 그러신다면 사위가 싫은 거. 그렇담 만약 고개 까딱하고 악수를 해도 뭐라 그럴걸요?
뭐가 사실이든 딸인 원글님이 정리해서 차단 잘 하세요. 저런 스탈 엄마를 겪어봐서 좀 아는데, 터무니없는 소리에도 부모라고 듣기만 하면 계속 그러실 겁니다. 제 엄마는 사위(제게 형부)가 절하는 폼 갖고도 맘에 안든다고 트집잡았어요.10. ..
'18.2.26 5:46 PM (222.236.xxx.50)악수는 안하지 않나요.. 어르신들 만나고 그 어르신이 손 내밀기전에 악수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은데요.. 어르신 보는데 어떻게 악수를 해요...
11. 음..
'18.2.26 6:0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별거아니고 평범한 인사지만 밝은 표정으로 경쾌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니까 어른들이 전부 좋아해요.
저는 인사하고 가끔 덕담정도 나누는데
그래도 서글서글하고 밝아서 좋다~라는 말 항상 듣고
있어요.
성격이 착한것도 아니고 배려가 넘치는것도 아닌데
오직 인사만 저런식으로 하는데도 점수를 엄청 따서
어른들이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12. - -.
'18.2.26 6:50 PM (220.116.xxx.156)어머님이 자신의 식구들이 남한테 너무 예의바른 걸 싫어라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런데 또 본인한테는 굽실거리길 원해요.
그니깐... 일종의 권력의식? 나한테만 잘하면 됐지, 왜 남한테 잘 하느냐...
뭐 이런 거 같아요.13. 음
'18.2.26 7:09 PM (211.192.xxx.161)70-80대 어른한테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게 왜 보기 안 좋을까요?
그럼 고개만 까딱해야하나요, 그럼 그게 더 보기싫고 눈에 띠어요.
원글님 남편 나이 정도는 다 그렇게 인사합니다, 잘 배운 사람이라면요.
원글님 어머님이 평소에도 지적을 많이 하신다니 사위가 하는 행동이 하나하나 다 마음에
안 드시나봅니다, 어머님이 문제 있으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3398 | 이시언이 수면내시경하면서 한혜진 불렀잖아요 2 | ........ | 2018/02/27 | 6,665 |
| 783397 | 전 딸많은 집 출신들이 제일 무서워요 140 | ... | 2018/02/27 | 25,391 |
| 783396 | 10년 만에 납부했네요.. 12 | phua | 2018/02/27 | 5,126 |
| 783395 | 없어지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추억의 맛집 있으세요? 8 | 맛집 | 2018/02/27 | 1,766 |
| 783394 | 서대문구 공단검진 3 | 캐시맘 | 2018/02/27 | 501 |
| 783393 | 나이들면 광대뼈가 동안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네요 6 | 넙죽이 | 2018/02/27 | 3,681 |
| 783392 | 초고학년 남아 여가 시간에 뭘하면 좋을까요? 1 | ᆢ | 2018/02/27 | 471 |
| 783391 | 수면 내시경 보호자 필수인가요? 13 | 위내시경 | 2018/02/27 | 4,220 |
| 783390 | 침대퀸,킹사이즈 고민이요 7 | /// | 2018/02/27 | 2,061 |
| 783389 | 천주교 신자분들-견진성사 선물 고민이에요~ 11 | 견진성사 | 2018/02/27 | 3,347 |
| 783388 | 가성비 좋은 치약은 뭔가요? 2 | 젤리 | 2018/02/27 | 1,398 |
| 783387 | 전현무 도랐나? 61 | 노이해 | 2018/02/27 | 31,761 |
| 783386 | 전현무 -한혜진 인정했네요 22 | 설렘 | 2018/02/27 | 15,265 |
| 783385 | 미스티 지진희역 짜증나네요. 3 | ........ | 2018/02/27 | 3,105 |
| 783384 | 직장 상사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쑨투비백수 | 2018/02/27 | 1,175 |
| 783383 | 초1 영어학원 보내는 문제 상담 부탁드려요. 11 | 00 | 2018/02/27 | 2,504 |
| 783382 | 드디어 분가?이사?해요 7 | ㅇㅇ | 2018/02/27 | 1,732 |
| 783381 | 순금 내다팔려면.. 3 | ㅅㄷᆞ | 2018/02/27 | 1,601 |
| 783380 | 스노보드 사이즈 3 | 질문드림 | 2018/02/27 | 435 |
| 783379 | 수호랑 어디서 살 수 있어요? 5 | 지나가리 | 2018/02/27 | 1,999 |
| 783378 | '김어준에게 성폭행 당했다' 청원자 근황 40 | ar | 2018/02/27 | 9,295 |
| 783377 |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올림픽메달땄다고 24 | .. | 2018/02/27 | 3,276 |
| 783376 | 곰팡이핀 무 육수끓여도 될까요? 11 | 흠좀무 | 2018/02/27 | 8,259 |
| 783375 | 주민센타 몇시부터 등본뗄수있나요 4 | 555 | 2018/02/27 | 1,268 |
| 783374 | 고등 국어학원에 관한 조언 1 | 부탁드려요 | 2018/02/27 | 1,8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