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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유펌 김어준, 그는 방패이자 창이고 ...미안한 사람이다

격하게 동의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8-02-26 16:49:4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25300&page=1

김어준 고마와요
IP : 218.236.xxx.16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말로..
    '18.2.26 4:51 PM (118.218.xxx.190)

    고마와요...

  • 2. 삐끗
    '18.2.26 4:53 PM (121.254.xxx.196)

    털보!! 격하게 애낀다!!!!!

  • 3. 용감
    '18.2.26 4:54 PM (112.133.xxx.252)

    용감무쌍한 사람..문통처럼 말과 행동도 사려깊고 조심해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전투형이니 모든 일에 철저해서 까보면 뭐 나올까도 싶지만 .. 그래도 죽음도 불사하고 정의로움에 앞장섰던 사람이라 생각해요..

  • 4. 나는 그를 남자로 좋아했다
    '18.2.26 4:54 PM (203.247.xxx.210)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57349.html

    내가 예외가 없다 믿는 법칙은 단 하나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거. 그가 외롭게 던진 목숨은, 내게 어떻게든 되돌아올 것이다. 그게 축복이 될지 부채가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하다. 그만한 남자는, 내 생애 다시 없을 거라는 거.

     이제 그를 보낸다.
     잘 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 5. ...
    '18.2.26 4:56 PM (110.70.xxx.221)

    털보야 고마워~~

  • 6. 정말
    '18.2.26 4:56 PM (211.215.xxx.107)

    보배같이 소중한 분..사랑하고 존경해요
    우리 주기자님이랑 공장장 건드리면
    국민들이 가만 안 있을 겁니다

  • 7. 기레기아웃
    '18.2.26 4:59 PM (183.96.xxx.241)

    고맙고 멋진 남자 ..털보 김어준 !

  • 8. ^^
    '18.2.26 4:59 PM (39.112.xxx.205)

    지들끼리 자화자찬.풉

  • 9. 동의합니다
    '18.2.26 5:00 PM (39.7.xxx.199)

    난 끝까지 믿습니다.

  • 10. 건들지마
    '18.2.26 5:00 PM (1.231.xxx.215)

    진짜 고기 사주고 싶네요
    털보총수 화이팅^^

  • 11. ...
    '18.2.26 5:01 PM (58.233.xxx.150)

    문통과 김어준을 노통처럼 잃을 수는 없지요.
    꼭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분들 입니다.

  • 12. ㅡㅡ
    '18.2.26 5:02 PM (211.215.xxx.107)

    ^
    '18.2.26 4:59 PM (39.112.xxx.205)
    지들끼리 자화자찬.풉

  • 13. 11
    '18.2.26 5:03 PM (112.133.xxx.252)

    김어준식 노무현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현 ..눈물이 핑도네요..

    썪어빠졌다고 생각했던 정치계에서 무수한 팬들을 만들어낸 대단한 사람.. 제발 정치인들은 노무현과 문재인식으로 국민의 사랑과 존경과 더불어 권력을 얻고 싶으면 그들같이 닮기를 노력하세요.진정성있게...

    물론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만...

  • 14.
    '18.2.26 5:03 PM (118.35.xxx.110)

    미친놈
    미투 발언이나 어떻게 좀 해봐!!!
    죄있는 놈들 다 쳐 넣어야지 이념이 왜 들어가니???

  • 15. 삼성댓글
    '18.2.26 5:07 PM (58.234.xxx.92)

    이걸 건드렸으니 아마도 전방위적으로 김어준을 공격하려 들겁니다
    물론 댓글정직원도 총 출동 하겠지요
    그러니 물타기용 댓글은 무시하자구요~

  • 16. 멋진 사람
    '18.2.26 5:11 PM (73.33.xxx.53)

    쫄지마 씨바~가 제 인생을 바꾼 것처럼 대한민국이 바뀌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으로 보여주었죠.
    고마워요. 끝까지 같이 갑시다.

  • 17. 보통
    '18.2.26 5:13 PM (58.234.xxx.92)

    개.독에서는 김어준을 아주 미친놈 취급을 하더라구요
    나꼼수때부터 시작해서 팟캐 하나 안들어보고 목사 말에 세뇌되서
    무조건 김어준을 욕하더라구요
    인생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 참 많아요.
    제발 지옥불에 꼭 떨어졌음 좋겠어요 ㅋㅋ

  • 18. ..
    '18.2.26 5: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시대 진정한 레지스탕스.. 고맙고 지지합니다~ 가끔 삐끗해도 믿어요~

  • 19. ㅡㅡ
    '18.2.26 5:14 PM (110.14.xxx.83)

    김어준 고마운 존재!!!!

  • 20. ㅇㅇ
    '18.2.26 5:14 PM (39.7.xxx.31)

    김어준이 자한당 입당해서 홍준표같은 언동을 하지 않는 이상 평생 김어준을 비판하지 않을겁니다.

  • 21. ㄱㄴ
    '18.2.26 5:16 PM (61.101.xxx.246)

    걱정되는건..

    자유당과 삼성...보수언론
    끊임없이 김어준 깔건데 백개중에 한개라도 프레임에 먹히는순간 끝이라는거에요ㅜ
    금태섭같이 민주당내에서 삽질하는 인간까지 더해지면 더욱 위험해지는거구요.
    우리가 두눈뜨고 감시해야함

  • 22. ..
    '18.2.26 5:17 PM (220.76.xxx.85)

    (저위에 찰랑둥이 하나 들어왔네요. )
    삼성댓봇들 네일베에서 난리치더군요.

    쫄지마 ~ ㅅㅂ
    안쫄아요 ..하도 당해봐서

  • 23. 알면 알수록
    '18.2.26 5:19 PM (222.104.xxx.209)

    대단한 사람~
    요즘같은 세상에 본인한테 큰 이득도 없는 일에
    발벗고 나서는 보기힘든 인물
    그래서 존경합니다~

  • 24. richwoman
    '18.2.26 5:20 PM (27.35.xxx.78)

    자한당, 일베, 박사모, 찰랑둥이들이 김어준을 싫어합니다.
    블랙하우스 시청률이 올라가니 그것도 위협으로 느껴지겠죠.

  • 25. 진보의 자산은
    '18.2.26 5:23 PM (14.52.xxx.130)

    김어준과 주진우죠
    우리가 지켜줄께

  • 26. 어준총수
    '18.2.26 5:3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우육빛깔 김 어 준

    다 가진 남자

    싸랑행요 기머준!!!!’

  • 27. ......
    '18.2.26 5:33 PM (39.116.xxx.27)

    두 분이 있어 암울한 9년을 버틸 수 있었고,
    촛불로 정권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적폐들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꼭 청산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28. 김어준
    '18.2.26 5:41 PM (112.152.xxx.240)

    고마워요
    백만번 천만번 고마워요.
    우리가 지켜줘야죠.

  • 29. ...
    '18.2.26 5:47 PM (121.167.xxx.153)

    우리 털보...나꼼수 때부터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요. 털보와 진우...

  • 30.
    '18.2.26 5:51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저 개독인데 미친놈 취급 안해요~적극지지합니다
    다 같은 개독 아닙니다요~

  • 31. ..
    '18.2.26 5:53 PM (125.132.xxx.228)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어준이와 함께 한 모든 날을
    눈부시게 찬란했다..

    김어준 격하게 애정한다~

  • 32. 나옹
    '18.2.26 5:57 PM (223.62.xxx.95)

    저도 믿어줄랍니다.

  • 33. ***
    '18.2.26 6:09 PM (118.35.xxx.201)

    김어준
    고마워요~~
    끝까지 함께해요

  • 34. 지키자
    '18.2.26 6:11 PM (125.183.xxx.19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김어준!!!

  • 35.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 할 남자들
    '18.2.26 6:13 PM (92.12.xxx.195)

    촌뜨기 노무현,씨바 김어준 그리고 문프....끝까지 같이 갑시다!!!

  • 36. 안식처
    '18.2.26 6:14 PM (220.126.xxx.201)

    어준 없다면...
    우리는.. 갈 곳이 없다는..

    사막 한가운데
    혹은
    망망대해에 버려진 느낌.

    꼭~ 붙들고 있을거임. 떨어지지 않을거임.

  • 37. 털보총수~
    '18.2.26 6:16 PM (58.224.xxx.58) - 삭제된댓글

    걱정이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시구요~
    우리 총수도 하고 싶은거 다해요~~
    저 삼슬람무리는 걱정마세요~ 저정도는 조족지혈이니까요~
    같잖은 삼슬람 정도는

  • 38. 서울의달
    '18.2.26 6:16 PM (182.224.xxx.68)

    고마워요 김어준!!
    쫄지 않을께요~

  • 39. 우리 털보총수~~
    '18.2.26 6:17 PM (58.224.xxx.58)

    걱정마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시구요~
    우리 총수도 하고 싶은거 다해요~~
    저 삼슬람무리는 걱정마세요~ 저정도는 조족지혈이니까요~
    같잖은 삼슬람 정도는

  • 40. 내가 제일 소중하게
    '18.2.26 6:22 PM (121.173.xxx.20)

    여기는 언론인 우리 김어준 총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41. ...
    '18.2.26 6:23 PM (1.252.xxx.138)

    고마워요.
    김어준~~~

  • 42. ++
    '18.2.26 6:25 PM (112.173.xxx.168)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어준이와 함께 한 모든 날을
    눈부시게 찬란했다222222222

  • 43. 구구장
    '18.2.26 6:54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우육빛깔 김 어 준

    다 가진 남자

    싸랑행요 기머준!!!!’222

    어주니는 눈썹화장 안해서 귀욤돋음.♡

  • 44. 정말 고마워요~
    '18.2.26 6:55 PM (183.102.xxx.86)

    눈물나게 고마워요 ㅠㅠ
    우리 국민들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 온몸으로 저항하는 아름다운 사람.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사랑합니다♥

  • 45. 달려라호호
    '18.2.26 6:56 PM (49.169.xxx.175)

    울컥. 고마워요.

  • 46. 과거 전례들을볼때
    '18.2.26 6:5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나중에보면 털보 말이 다 맞았음

  • 47. ..
    '18.2.26 7:17 PM (1.241.xxx.17)

    김어준총수. 눈물나게 고마워요.
    주진우기자도요.

  • 48. 2121pp
    '18.2.26 7:37 PM (115.139.xxx.177)

    끝까지!! 함께!!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 49. 고마워
    '18.2.26 7:37 PM (221.138.xxx.62)

    당신의 혜안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어서.
    끝까지 지켜줄게.

  • 50. 동감!!
    '18.2.26 7:40 PM (116.36.xxx.231)

    우육빛깔.. 너무 재밌어요.ㅎㅎ
    김.어.준. 정말 고마워요!!

  • 51. 의~~리!
    '18.2.26 8:05 PM (221.149.xxx.212)

    멋진 사람이네요.
    당신을 응원합니다.쫄지 마세요!

  • 52. richwoman
    '18.2.26 8:06 PM (27.35.xxx.78)

    요 며칠 자한당, 일베, 박사모, 총 출동해서 김어준 공격하더군요.
    모지리들, 네들이 아무리 발광을 해봤자 우리가 눈하나 깜짝할 줄 아냐.
    천벌을 받을 것들. 입만 열면 빨갱이 소리나하는 저능아들.

  • 53. ㅜㅜ
    '18.2.26 8:15 PM (70.68.xxx.195)

    털보....싸릉헌다!
    다시한번 외쳐본다, 쫄지마 ~ 씨바!!!!

  • 54. 쓸개코
    '18.2.26 8:22 PM (218.148.xxx.44)

    118.35.xxx.110 님은 방송 안들어서 헛소리 하는거죠.

  • 55. lsr60
    '18.2.26 8:36 PM (117.111.xxx.127)

    김어준 고마워요!!!

  • 56. ..
    '18.2.26 8:51 PM (118.43.xxx.172)

    구구절절 동감
    털보 고마워요

  • 57. 털보
    '18.2.26 9:38 PM (125.177.xxx.79)

    고마워요 이 시대의 독립투사,,,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가 뒤에 있으니 맘껏 나대세요..털보가 뭔짓을 해도,,,난 털보편이다

  • 58. ..
    '18.2.26 10:22 PM (175.115.xxx.188)

    로그인 했어요
    이말 하려구요
    김어준 고마와요

  • 59. .....
    '18.2.26 11:59 PM (1.243.xxx.193)

    눈물나는 글이네요.
    김어준 고마워요. 니들 건들이기만 해봐 !!! 어떻게 되나 함 해보자

  • 60. 이런
    '18.2.27 11:19 AM (118.36.xxx.125)

    진짜 김어준을 가짜 찰빠 금가놈이 훈계질 한다는 게
    코미디. 민주당 국개들 백놈 보다 우리에겐 고기요정
    김어준이 소중하고 의지가 된다.
    대체 니들이 한 게 뭔데 목숨걸고 정권 바꿔 놓으니
    숟가락 하나 달랑 얹은 주제에 어디서 훈계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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