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강사가 남자라서 Y라인 너무 신경쓰여요

아,, 진짜 조회수 : 10,404
작성일 : 2018-02-26 15:24:01

제가 살도 많이 쪄서

불두덩이 대단하고 뼈도 돌출된 몸매에요.

일부러 윗도리를 좀 긴 것을 입는데 훌렁훌렁 올라가고 끌어내리기 바쁘고요. 


유난히 배 들어올리는 동작도 많이하고 ㅠㅠ


필라테스복이 탄탄해서 도리어 Y라인 덜 도드라진다고 해서 구매하려고 검색 해 보니

모델들은 Y라인이 깎아지른듯이 거의 없네요. 부럽기만,, 

바지도 반바지 붙은 것도 없고요.




IP : 175.192.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2.26 3:24 PM (73.95.xxx.198)

    신경쓰이면 반을 옮겨야죠

  • 2. 음음음
    '18.2.26 3:25 PM (59.15.xxx.8)

    저는 아주 짧은 검정색 2부바지 입어요...여자강사라고 해도 너무 부끄러워서 레깅스만 못 입겠더라고요.

  • 3. 반바지
    '18.2.26 3:28 PM (112.133.xxx.174)

    짧은 반바지 덧 입으면 되겠네요 근데 남자 강사도 있나보네요..필라테스는 남자 수강생도 별로 없어서 어쩌다 남자 들어 옴 운동복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 4. ..
    '18.2.26 3:32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여기 82엔 이상스레 남의 Y라인을 왜보냐?
    운동만 하지 그런거 절대 안보인다ㅜ
    하는 희한한 분들 많더군요ㅜ
    저 요가.필라테스 10년가까이 하는 사람인데요
    보입니다
    유난히 두드러진 사람많구요
    안볼려고 애써도 보이구요ㅜ

    원글님이 그냥 반을 바꾸던지
    아님 스스로 조심하셔야지 방법이 없더군요..체형이 그렇다면ㅠ

  • 5. ....
    '18.2.26 3:37 PM (175.192.xxx.37)

    여기 체계가 좀 이상해서 제 시간도, 강사도 다 랜덤이에요.

    제 시간을 고정시켜주지도 않네요.
    주 3회 하는데 오늘 가면 다음에 올 시간을 정하는건데 하루치만 정하라고 하네요.
    그러니 다음 날에 비는 시간만 제가 찾아가고, 다 꽉찼거나 제가 시간 맞추기 어려우면
    그 다음날로 미루고 그렇네요.

  • 6. ..
    '18.2.26 3:43 PM (59.6.xxx.30)

    옷을 바꿔입으시면 되죠....뭘
    필라테스 하는데 라인 다 보이게 입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 7. ㄷㄷ
    '18.2.26 3:50 PM (116.37.xxx.94)

    반바지좋네요

  • 8. 하우디
    '18.2.26 3:52 PM (112.217.xxx.146)

    휘트니스복에 레깅스에 반바지 붙어있는거 입으시면 되요. 저도 40대되니 그냥 요가복은 좀 민망해서 그런거 입으니 덜 신경쓰이고 좋아요

  • 9. 음..
    '18.2.26 3:5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모델들이 Y라이 표가 덜나냐면요.
    모델들 자세가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그러면 치골을 뒤로 넣는거거든요.

    그러면 Y라인 표가 훨~~덜나요.

    제가 자세교정을 하고나니까 걸을때도 서있을때도
    바른 자세로 있으니까
    Y부분이 덜나와 보여요.

    예전에는 솔직히 남자들 성기??마냥 튀어나와 보였거든요.
    자세가 허리를 내리고 어깨를 내리고 배를 내밀고 터덜터덜 다니다보니
    Y라인도 같이 내밀고 다녔던거죠.

  • 10. 근데
    '18.2.26 5:19 PM (220.118.xxx.92)

    필라테스 센터를 아예 옮기심이....
    그런 신체적 구조 외에라도 필라는 그냥 p.t 보다는 신체 접촉이 강사/학생 간 더 긴밀해요.
    남자쌤은 아무래도 그렇게 터치 자체를 못해주는데 호흡이라던지 체형 교정, 자세 교정에는 그런 게 필요하거든요.

    반바지 입으라는 분들은...필라 안해보셨는지...
    골반 허리 움직임 제대로 보려면 딱 붙는 하의 입어야지 반바지 입은 그쪽 잘 안보여요.
    그룹 렛슨이고 남자 강사이면 한 마디 안하겠지만 여느 필라쌤이라면 전부 그런 의상 코멘트해요.

  • 11. 223.62님
    '18.2.26 7:01 PM (203.244.xxx.22)

    안보는 사람은 안봐요. 거참.
    못믿으시는 거 같아서.
    안보는게 희안한거에요?

    원글님은 민망하시다니가 숏츠 덧입으세요~

  • 12. 홧티,
    '18.2.27 5:06 PM (175.211.xxx.50)

    신경안쓰면 안보여요.
    잊혀질 만큼 필라테스에 집중해보세용.
    하루하루 집중하다 보면 에? 내가 그랬었나 하실꺼여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970 리얼미터 여론조사_ 61.3% 김정은 서울답방 환영 6 이데일리 2018/12/06 1,232
879969 주식은 안 하는 게 십억은 버는 거 3 ㅇㅇ 2018/12/06 3,283
879968 속상해요 김장이 1 ... 2018/12/06 1,222
879967 입학식ㆍ졸업식에 후드코트 이상할까요 8 구색 2018/12/06 1,479
8799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결혼식(feat.굿모닝하우스, 야외결혼.. 4 ㅇㅇ 2018/12/06 2,065
879965 82에 올려서 조언받는거 도움돼요 10 집단지성 2018/12/06 1,481
879964 의료보험공단 검진 12월 말까지 받아야하는거죠ㅠ 4 드러누워ㅠ 2018/12/06 1,355
879963 애들전집 2 ... 2018/12/06 580
879962 이거 하면 진상인지 봐주세요 3 맛밤 2018/12/06 1,299
879961 나이 마흔에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12 00 2018/12/06 8,593
879960 피아노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4 피아노 2018/12/06 1,069
879959 고3 아이들 데리고 5 죽전 빕스 2018/12/06 1,238
879958 아이가 다니고 싶다는 학원 못다니게 하신적 있으신가요? 2 아이가 2018/12/06 966
879957 수시중심 입시는 더이상 개천용이 나올수 없게 하는 제도입니다 26 이젠 2018/12/06 2,410
879956 우리 아이같은 성향은 진로 어느쪽이 맞을까요? 남학생 2018/12/06 406
879955 마른55인데요 무릎좀 아래까지 내려오는 슬림핏(허리벨트) 패딩 .. 3 인터넷으로 .. 2018/12/06 1,323
879954 고딩 남자애들 여행 가면 어떤 가방 드나요? (캐리어 말고) 1 여행 2018/12/06 510
879953 직장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5 답답해요 2018/12/06 1,092
879952 현장방문 계획없다ㅡ이재명, 백석역 사고 일체 무대응 12 읍읍아 감옥.. 2018/12/06 2,169
879951 숄더백을 사려는데요~투미(브랜드)는 무거운가요? 2 숄더백 2018/12/06 1,486
879950 신서유기 유치하다고 21 반성 2018/12/06 3,762
879949 고등수학 학원비 5 뚜루 2018/12/06 6,353
879948 미술에 재주(?)있는 아이 공대쪽 진로 11 나는나 2018/12/06 1,531
879947 천주교 신자분들 도와주세요..... 10 ..... 2018/12/06 2,022
879946 부산에서 인천공항 7 인천공항 2018/12/06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