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좀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1. 엄마가
'18.2.26 11:48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명란젓 찌게 비위에 안맞고 싫으셨나보죠.
아까워서 먹긴 하는데 짜증나서 한소리. 그럴 수 있죠.
원글님도 이해가 가고. 갱 헤프닝이라 넘기셔도 될 듯2. 헉
'18.2.26 11:49 AM (210.96.xxx.103)어머니가 이상하세요...
아이 인성에 문제가 될텐데요?
제대로 키우실까 의문입니다.3. 엥
'18.2.26 11:51 AM (220.123.xxx.111)명란젓찌개도 있나요? 첨 들어봐요~
그냥 저라면 엄마 좋아하시는 걸로 끓여놓을 듯..4. 어머니가
'18.2.26 11:51 AM (210.96.xxx.103)신경이 예민하고 비꼬기 좋아하고 하스테리컬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좀힘들게 사셨고
자랄때 님을.. 우습게 아는 경향이 있었나요?5. 카푸치노
'18.2.26 11:54 AM (211.36.xxx.199)왠만하면 오시라하지 마세요.
서로 불편하고 관계 나빠져요.6. ...
'18.2.26 11:55 AM (223.38.xxx.68)명란젓 찌개 참 맛있는데...
원글님 토닥토닥
어머님이 예민하시겁니다7. 성격
'18.2.26 11:58 AM (211.170.xxx.35)제가 알고 싶은건 저만한 일에 화가나는 저는 정상인걸까요? 너무 예민한건가요?
요즘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별일도 아닌일에 화를 냈나 싶어서요.
저를 좀 돌아볼려구요.8. ...
'18.2.26 12:04 PM (125.129.xxx.1) - 삭제된댓글저라도 기분 확 상하는 말뽄새예요. 다만 유연하고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저만한 일로 관계가 상하는 것도 내 기분이 망치는 것도 싫으니까 유머를 섞어서 한소리 하는 선에서 흘려보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못하는 일이지만요.
9. ....
'18.2.26 12:06 PM (180.230.xxx.161)원글님 잘못 없어요...저희 엄마도 생각없이 말씀하실때 많아요,저같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화내요..원글님도 자기 기분 표현하세요..직장다니면서 바쁜데 그래도 해먹겠다고 끓여놓은 찌개를 개죽이 뭡니까 개죽이...
충분히 기분 나쁠만해요 예민한거 아니에요10. ...
'18.2.26 12:07 PM (220.75.xxx.29)원글님이 아니라 어머니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거 같은데요.
저는 식당에서 다른 이들은 잘 먹고 있는 음식을 타박하는 사람이 참 싫던데 이 경우는 바깥음식도 아니고 딸이 만든 건데 개죽같다 이런걸 너는 먹냐고 한거잖아요. 무례합니다.11. ..
'18.2.26 12:14 PM (220.116.xxx.156)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쳐 있을 땐 모든 것이 예민해지는 법이죠.
그게 한 번 시작되면, 그 때부터 언제 끝날 지 모릅니다.
아이는 점점 성장해 가고, 힘든 일들은 앞으로 얼마든지 있으니깐요.
그때 그때 푹 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스트레스를(엄마의 싫은 점도) 툭툭 털어버리셔야 해요.
엄마에게 말 하신 것은 잘 하셨어요. 화를 냈던 안 냈던 일단은 의사표시를 했고 엄마가 받아들이셨으면 된 거예요. 님도 앞으로 화를 안 내고 말 하는 법을 익히시면 되구요.
털어버리는 사람은 갱년기도 쉽게 지나고, 아프지 않고
그걸 계속 안고 가는 사람은 점점 쌓이다가 나중에 앓아 눕습니다. 앓고 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12. 엄마 막말이 하루이틀
'18.2.26 12:35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아닌분밑에서 수십년 자라신듯 한데
자존감 낮아 발끈 할 수 밖에요.
사람 말빨로 어린애들 팔다리 다 꺽는건 진리죠.
그렇게 정신이 쑥 자랍니다.자존감이 물렁거려
개밥이니 개죽이니 비아냥 말 듣자 말자 물렁한 자존감이
확 고갤 쳐 드는거죠.
인간관계 또한 물렁 거리는 자존감이므로 스트레스가
쉽게 침투가 되는거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관계로부터의 침입을 건강한 정신력으로 잘 막아 냅니다.곧잘 잊어요.13. ..
'18.2.26 12:48 PM (121.130.xxx.103)명란젓찌개 넘 좋아하는데...울 가족들도 다 잘먹는데...ㅎ
좀 유~하게, 유머러스하게 말하거나 되받아치는 그런걸 좀 시도해보시면 어떨까요?
화 내는 건 아니지만, 웃으며 할 말 하고, 상대가 기분나쁘게 받아치면(가족이던 누구던간에) 정당한? 이유 얘기해주면 되죠.
스스로 스트레스 안받도록 노력해보세요.
의미 없는 얘기들은 얼른 잊어버리시구요.
저도 그런게 잘 안됐었는데...한 해, 한 해~나이 먹을수록 낳아지네요.ㅎ
사람 잘 바뀌지 않으니, 어머니나 상대에게 기대는 하지마시고, 원글님이 먼저 조금씩 바꿔보세요.
그리고,행복하세요~14. 정말
'18.2.26 1:00 PM (175.223.xxx.216)개죽같은 리조또 류 음식 한 번도 안 드셔보셨나봐요.
엄마가 뭔가 당신께서 드시고 싶은거 생각해 두셨거나 새로 만들려고 보니 냄비에는 엄마가 보시기에 덜 맛깔나게 보이는 음식이 차지하고 있으니 역증이 나셨나보네요.
원글님 예민한거 아닙니다.15. 저도요...
'18.2.26 1:33 PM (175.116.xxx.235)전 많이 불편하고 화 나는데 그게 특정인이 아니라, 주위 여러사람이 불편해서 내가 문제구나 싶거든요...
뭔가 나 자신을 돌아보려해도 내가 생각하기엔 나만 너무 참는거 같아 억울함도있고 피해의식도 생기고...
여러사람에 대한 감정이 이러하니 분명 내 문제이긴 한거 같은데 맘처럼 쉽게 자기성찰도 안되고 힘드네요...16. ㅇㅇㅇㅇ
'18.2.26 1:48 PM (211.196.xxx.207)원글과는 상관없는 뻘댓글이고요.
명란젓 찌개가 비주얼적으로 개죽처럼 보인다고 생각한 적 있어요;;
좋아하는 찌개에요...17. ..
'18.2.26 1:54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애 어릴 때는 엄마가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어요.
친정엄마 짜증나서 가라고 하고 싶어도
애들 땜에 참아야 되고,
도우미 구하기도 힘들고,
남편놈은 자기 일 아니라고 내빼서 혼자 감당하고,
임신부터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 계속 피곤하죠.
다른 즐거운 일로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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