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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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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니니 살림쪽은 미니멀하게 되네요.

쉬는 날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18-02-26 10:45:20
원래도 일하긴 했는데 그때는 뭐든 책으로 많이 했거든요.
요리책, 인테리어책, 심리학책, 애들 아동전집 등등
온집에 책이 넘쳐났었는데 자영업 하고나서
시간이 돈인 순간순간이 되니
쉬는 날에 집안을 살펴보니 안보는 책, 안입는 옷, 안쓰는 물건이 가득하네요.
나름 살림 많이 늘린 편은 아니었는데도 그래요.
나중에 공부하고 싶은 책 아니고는 다 정리하고 안 입는 옷은 포대자루에 넣어 버리려고요.
일하면서 자연히 미니멀하게 사는 분들 많을거 같아요.
IP : 125.185.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8.2.26 10:47 AM (218.148.xxx.195)

    ㅎㅎ 미투운동 여기도있네요
    효율과 집중을 해야하니 식사도 간결하게
    옷도 건조기있으니 항상 돌려입기 여러개 안사고
    책은 주말에 도서관다니기 생활화
    새볏에 환기시키면서 빗자루질 밀대밀기
    규칙적으로 살게되요 ㅎㅎ

  • 2.
    '18.2.26 10:47 AM (116.127.xxx.144)

    전 안입는 옷이 몇푸대 나왔다...들고갈수 없을 정도라 업자를 불렀다..
    이런얘기 많이 들어요 주위에서
    근데 그런 얘기 들으면 너무 신기한게

    무슨 버릴옷이 그렇게 많지? 싶어요
    전 버릴옷 가끔 한두개 나와서 재활용이나 할머니들 가져가라고 내놓거든요

    근데 버릴옷 많은 여자들이
    옷을 엄청 사더라구요...두번 입은옷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 3. 저도 그래요.
    '18.2.26 10:49 AM (182.226.xxx.163)

    도와주는사람없이 살림할라니 미니멀한게 살게되네요. 집도 작은집으로이사하고 살림이 단촐하니 집안일이 쉬워지네요. 이생활이 저한테는딱이예요. 아침에도 청소다해놓고 출근했네요.ㅎㅎ

  • 4. 쉬는 날
    '18.2.26 10:49 AM (125.185.xxx.178)

    아이가 3명이니 버리는 옷도 장난아니게 많네요.

  • 5. 사람들이
    '18.2.26 10:53 AM (14.52.xxx.130)

    저희집 오면 일하면서 집관리 잘했다고 하는데
    물건을 별로 안사요 ㅎㅎ
    늘어놓질 않으니 집이 깨끗해 보이는거죠

  • 6. 저도그래요
    '18.2.26 10:55 AM (61.105.xxx.62)

    애들책 아파트관리동내 도서실에 기증할까 싶은데 정리할 엄두가 안나요 ㅠㅜ

  • 7. ..
    '18.2.26 10:56 AM (218.148.xxx.195)

    저는 책은 안보는거 그냥 버리게되더라구요 기증이고 드림도 너무 힘듬

  • 8. ....
    '18.2.26 11:12 AM (220.78.xxx.101)

    이삿짐센타에서 놀라더라구요
    짐 이렇게 없는집은 처음이라고

  • 9. ...
    '18.2.26 12:53 PM (203.244.xxx.22)

    저도 그래요... 읽고 싶고, 언젠간 읽겠지 싶어서 놔둔 책들이 엄청 많아요...
    책 정리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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