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 다니니 살림쪽은 미니멀하게 되네요.

쉬는 날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18-02-26 10:45:20
원래도 일하긴 했는데 그때는 뭐든 책으로 많이 했거든요.
요리책, 인테리어책, 심리학책, 애들 아동전집 등등
온집에 책이 넘쳐났었는데 자영업 하고나서
시간이 돈인 순간순간이 되니
쉬는 날에 집안을 살펴보니 안보는 책, 안입는 옷, 안쓰는 물건이 가득하네요.
나름 살림 많이 늘린 편은 아니었는데도 그래요.
나중에 공부하고 싶은 책 아니고는 다 정리하고 안 입는 옷은 포대자루에 넣어 버리려고요.
일하면서 자연히 미니멀하게 사는 분들 많을거 같아요.
IP : 125.185.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8.2.26 10:47 AM (218.148.xxx.195)

    ㅎㅎ 미투운동 여기도있네요
    효율과 집중을 해야하니 식사도 간결하게
    옷도 건조기있으니 항상 돌려입기 여러개 안사고
    책은 주말에 도서관다니기 생활화
    새볏에 환기시키면서 빗자루질 밀대밀기
    규칙적으로 살게되요 ㅎㅎ

  • 2.
    '18.2.26 10:47 AM (116.127.xxx.144)

    전 안입는 옷이 몇푸대 나왔다...들고갈수 없을 정도라 업자를 불렀다..
    이런얘기 많이 들어요 주위에서
    근데 그런 얘기 들으면 너무 신기한게

    무슨 버릴옷이 그렇게 많지? 싶어요
    전 버릴옷 가끔 한두개 나와서 재활용이나 할머니들 가져가라고 내놓거든요

    근데 버릴옷 많은 여자들이
    옷을 엄청 사더라구요...두번 입은옷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 3. 저도 그래요.
    '18.2.26 10:49 AM (182.226.xxx.163)

    도와주는사람없이 살림할라니 미니멀한게 살게되네요. 집도 작은집으로이사하고 살림이 단촐하니 집안일이 쉬워지네요. 이생활이 저한테는딱이예요. 아침에도 청소다해놓고 출근했네요.ㅎㅎ

  • 4. 쉬는 날
    '18.2.26 10:49 AM (125.185.xxx.178)

    아이가 3명이니 버리는 옷도 장난아니게 많네요.

  • 5. 사람들이
    '18.2.26 10:53 AM (14.52.xxx.130)

    저희집 오면 일하면서 집관리 잘했다고 하는데
    물건을 별로 안사요 ㅎㅎ
    늘어놓질 않으니 집이 깨끗해 보이는거죠

  • 6. 저도그래요
    '18.2.26 10:55 AM (61.105.xxx.62)

    애들책 아파트관리동내 도서실에 기증할까 싶은데 정리할 엄두가 안나요 ㅠㅜ

  • 7. ..
    '18.2.26 10:56 AM (218.148.xxx.195)

    저는 책은 안보는거 그냥 버리게되더라구요 기증이고 드림도 너무 힘듬

  • 8. ....
    '18.2.26 11:12 AM (220.78.xxx.101)

    이삿짐센타에서 놀라더라구요
    짐 이렇게 없는집은 처음이라고

  • 9. ...
    '18.2.26 12:53 PM (203.244.xxx.22)

    저도 그래요... 읽고 싶고, 언젠간 읽겠지 싶어서 놔둔 책들이 엄청 많아요...
    책 정리 좀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185 질긴 갈비찜 압력밥솥에 쪄도 될까요 6 갈비야 2018/02/26 2,505
783184 돈모으는 재미란게 어떤건가요? 15 0 2018/02/26 7,432
783183 오래 된 그림 처분하고 싶어요. 8 비갠 풍경 2018/02/26 2,315
783182 에어부산 제주비행기 기내 보온병(뜨거운 물 넣은것) 반입가능한가.. 2 새봄 2018/02/26 9,685
783181 새아파트인데 싱크대 상판에 동그란 구멍이 있어요 8 움? 2018/02/26 2,539
783180 탁현민씨는 물러나야 하나요? 12 글쎄 2018/02/26 3,041
783179 손이 큰거랑 작은거 4 조막손 2018/02/26 1,237
783178 효리네 유도선수애들 아침에 먹은 죽이 너무 부실하네요 50 ... 2018/02/26 21,608
783177 수학학원 선택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5 중3 2018/02/26 1,477
783176 공무원 준비생, 합격수기 사이트 공유해요 2 오늘은선물 2018/02/26 1,057
783175 국회의원 성폭행 레전드 6 딴지링크 2018/02/26 3,465
783174 소설 많이 읽으신 분들 소설 읽기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Aa 2018/02/26 5,721
783173 기분이 바닥인데 영화추천좀 9 .. 2018/02/26 2,335
783172 어르신들 만났을때 인사법 여쭤봐요 8 .. 2018/02/26 1,960
783171 집 명의때문에 쫒겨나게 생겼어요 75 추운겨울 2018/02/26 24,617
783170 요즘 본 영화 몇 편들.. 6 체리세이지 2018/02/26 1,806
783169 초등4학년 방과후컴퓨터수업 해야할까요? 4 초등맘 2018/02/26 1,374
783168 제일 쓸데없는 걱정.. 1 .... 2018/02/26 1,639
783167 세계 청년부 총회 가 무슨 단체인가요 5 총회 2018/02/26 1,590
783166 안태근, 묵묵부답 5 기레기아웃 2018/02/26 1,262
783165 지금 제주인데요.. 중문 근처 갈치요릿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왔어요 2018/02/26 1,445
783164 김어준질문에 어버버버.. 10 ㄱㄴㄷ 2018/02/26 3,327
783163 렌지겸용오븐으로 깨끗하게 닭다리, 돈가스,삼겹살,스테이크등 요리.. 1 111 2018/02/26 1,290
783162 오유펌 김어준, 그는 방패이자 창이고 ...미안한 사람이다 54 격하게 동의.. 2018/02/26 3,388
783161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요? 15 .... 2018/02/26 6,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