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나온거랑
이하늬 춘앵무 나온거.
씨엘의 노래도 나쁜 기집애가 거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이하니는 전통무 전공자도 아니면서
얼굴빨로 밀고 나온건가 싶게 결국 그런게 인맥으로
된거지 싶으니까 그런게 적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이 좀 힘없이 맥없이 끝나서 잘된 평창 올림픽의 완성도를 떨어뜨린 느낌입니다.
씨엘이 이방카 애들이 관심 갖고 있어서 폐회식 후 이방카가 보고 갈
가십거리 만들어주기 위해서 였다면 엿먹어라 싶고 그게 아니면 도대체 왜 씨엘인가싶게
공감이 안가는 이런 무대는 다음에는 안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하늬도 평소 개념있는 척 어쩌고를 하지를 말든가
저런 제안이 와도 자기가 전통무 전공자는 아닌데
인맥으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빨아들이는 거도 말다르고 행동 다르네 싶습니다.
어쨋든 개폐막식은 개폐막식이고
그저 북한인민들이 자기들이 세계랑 얼마나 격차가 나고 동떨어지게 살고 있는지
그거나 인식하고 가는 계기가 됐으면 싶네요.
이번에 북한선수들 실력도 너무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