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분이 언짢다가 폐막식 끝나고 급 나빠지기 시작
월요일 새벽부터 죽겠네요
어려운 메일쓰고 연락 기다리고 업무할거 처리하고
회사에 뭐 힘든 말 해야하고
결정해야하고..
너무 싫네요 증말...
스트레스로 평소보다 두배는 많은 양의 과자와 커피를 마셨더니
속 쓰려요
어제부터 기분이 언짢다가 폐막식 끝나고 급 나빠지기 시작
월요일 새벽부터 죽겠네요
어려운 메일쓰고 연락 기다리고 업무할거 처리하고
회사에 뭐 힘든 말 해야하고
결정해야하고..
너무 싫네요 증말...
스트레스로 평소보다 두배는 많은 양의 과자와 커피를 마셨더니
속 쓰려요
으쌰 으쌰~
출근할수있는곳이있어 행복하다 이런마음으로~
세상일이란 내마음 먹기달렸다~~
마지막 월요일이라 더 한 듯해요.
힘냅시다!!!
그쵸..ㅠㅠ 세상일이란 내 맘 먹기 달린거지요?
아 힘내야지... 힘!
전 해야할 일을 주욱 종이에 적어요. 번호매겨서 차례차례 일을 하는데 하기 싫다 어렵다 생각 안 하고 기계처럼 그냥 닥치는 대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