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는 빼빼 마르고 엄마는 뚱뚱한데요....
1. ㅇㅇ
'18.2.26 6:14 AM (111.118.xxx.4)글에 적은 특징은 어머님 특징 그대로인데요 ㅠㅠ
2. ㅇㅇ
'18.2.26 6:24 AM (121.135.xxx.185)그런 체질은 애기 때부터 딱 타고나요.
3. ‥
'18.2.26 8:07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주변 그런경우 거의 식성좋은쪽으로
나타나던데요4. 유전은
'18.2.26 8:31 AM (175.116.xxx.169)뱃속에서 세상에 탁 나온 아가들을 보면 벌써 유전자 많이 발현되어 있어요
저희 집 전체가 크고 빼빼마른 체형 아무리 먹고 자고 뒹굴어도 빼빼한 체형..
남들은 축복받았다 하는데 너무 살이 안찌고 날카로와보여서 일부러 먹고 찌우는..
그런데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빼빼했다고 하네요.. 내 아이들도 다 그렇구요
그렇게 임신때 엄청 먹어대고 키웠는데도 나온 순간부터 빼빼.. 크면서도 빼빼...;;5. 소망
'18.2.26 8:50 AM (118.176.xxx.108)주변에서 그런 경우 봤는데요 첨부터 정해졌나봐요 아기때 말랐던 아기가 초등 가면서 살이 찌더라구요 그후론 본인이 인지하고 노력해야해요
6. 엄마가
'18.2.26 9:16 AM (14.41.xxx.158)비만체질이면 애들이 거의 엄마 체질로 가데요 특히나 딸들이
그러니 님은 평생 먹는거 조심해야7. 아
'18.2.26 9:24 AM (122.35.xxx.11)이미 배 속에서 정해진 거 노력하는 수 밖에요. 평생 조심하고 관리하고
8. ㅠㅠ
'18.2.26 10:21 AM (121.150.xxx.142)복불복임...
신랑은 시어머니 닮아서 엄청 안먹고 마름;;
시누이는 시아버지 닮아서 잘 먹고 과체중..
난 엄마닮아 먹는 족족 살찜 어릴때 과체중이었고 먹는거 엄청 좋아함.
근데 울언니랑 오빠는 둘 다 마름.. 먹는건 잘 먹음;
결론은 복불복..................흐흐허흐흫흐흐흐흐흐9. ...
'18.2.26 10:29 AM (61.74.xxx.163)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이 흔한가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노력해서 관리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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