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내내 정말 고생 많았잖아요.
여기저기 등장해서 춤추고, 애교부리고, 넘어지고, 넘어졌다가 머리때문에 못 일어나고,
식당에서 혼밥하고, 문에 머리끼어서 못 나가고 등등...
웃음을 정말 많이 줬는데 수호랑, 반다비 자봉하신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기간내내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
올림픽 기간내내 정말 고생 많았잖아요.
여기저기 등장해서 춤추고, 애교부리고, 넘어지고, 넘어졌다가 머리때문에 못 일어나고,
식당에서 혼밥하고, 문에 머리끼어서 못 나가고 등등...
웃음을 정말 많이 줬는데 수호랑, 반다비 자봉하신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기간내내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
토마스 바흐 위원장님이 자원봉사자들 언급해줘서 참 좋더군요.^^
진짜 진돗개로했음 어쩔
수호랑의 잔망스러움 잊지못할꺼에요
이젠 반다비다!!
ㅎㅎㅎ 수호랑 처음에 봤을때는 안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수호랑팬서비스에 홀딱 빠져서
요즘은 유튜브 들어가서 맨날 수호랑만 검색해서 봐요.
수호랑 ~!! 고생했어!!!
생각해보니 패럴림픽이 3월 9일부터니까 지금 푹 쉬고 다시 뛰셔야겠네요.
사랑해요, 수호랑, 반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