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야무진 폐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위대함을 전 세계가 알게됐을꺼라 생각해요.
전 음악 좋았습니다.
자마이카 선수들 흥내서 춤추는데 멋지던데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국악에 관심 없다는게
부끄러울일은 아니지만 자랑은 아니지요.
적은 예산으로 제대로 우리를 홍보한 이번 올림픽이야 말로
진짜 대박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막식만큼이나 폐회식 감동입니다.
말랑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8-02-25 20:50:30
IP : 180.66.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5 8:51 PM (175.223.xxx.136)정말 넘 멋져요 ㅠㅠ
2. rolrol
'18.2.25 8:53 PM (112.167.xxx.85)무대 색감이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꽃잎 날리는 것도 예뻤고 민들레 홀씨도 예쁘고 메달이 연상되는 지금 무대도 좋고
무엇보다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느낌으로 감상하고 있어요3. ..
'18.2.25 8:58 PM (113.30.xxx.72)저두요 넘 뿌듯해요
4. 전반적으로
'18.2.25 8:58 PM (61.73.xxx.9)세련된 것 같아요
5. 정말 미래적인 공연
'18.2.25 9:02 PM (210.111.xxx.56)너무너무 멋지네요
6. 전통
'18.2.25 9:21 PM (1.229.xxx.197)전 판소리와 현대음악의 조화 좋았어요 흥도 나고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는거니까요
7. 마지막에
'18.2.25 10:10 PM (182.225.xxx.22)평화를 염원하는 노래 조수미씨가 불렀으면 좋았을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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