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청 잘 먹고
소화도 잘 되고 식욕, 식탐도 많아요
다이어트 하면 항상 요요로...
기본적으로 식욕이 감퇴하지 않거든요
식욕을 억누르고 다이어트 해보면 결국 그 식욕이 돌아와서 더 먹고 요요
적당히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안그러면 요요로 다시 찐다고 해서
적당히 먹으면 또 적당히가 안되서 다이어트 실패
많이 억제하면 억제해서 식욕 다시 폭발해서 실패
항상 제자리에요
식욕 없다는 분이 제일 부럽네요
평소 엄청 잘 먹고
소화도 잘 되고 식욕, 식탐도 많아요
다이어트 하면 항상 요요로...
기본적으로 식욕이 감퇴하지 않거든요
식욕을 억누르고 다이어트 해보면 결국 그 식욕이 돌아와서 더 먹고 요요
적당히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안그러면 요요로 다시 찐다고 해서
적당히 먹으면 또 적당히가 안되서 다이어트 실패
많이 억제하면 억제해서 식욕 다시 폭발해서 실패
항상 제자리에요
식욕 없다는 분이 제일 부럽네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먹었는데요 저는 그게 처음에 과잉섭취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걸 막아주는 효과로인 것으로만 알고 먹었거든요 근데 그걸 먹으면 식욕이 덜하더라구요. 포만감 때문인가 생각하고 말았는데 나중에 설명서 보니 식욕억제제라고,, 저 짐승같은 식욕인데 완전 신기했어요 진짜 식욕억제가 되어서 ㅎㅎㅎ
살 찌고 덜찌고는 사실 유전이예요.
아무리 밤에 먹어도 안쪄서 고민인 여자가 티비에 나왔는데, 아버지가 쇠꼬챙이처럼 마른분이더라구요.
전문가도 체중은 유전의 영향도 많은 영역이라고 인정하구요.
식욕이 엄청 좋은데 날씬한 사람 주위에 딱 한분 있는데, 사무직이라 거의 내내 앉아만 있고, 과자 떡 사무실과 집에 쟁여놓고 먹는데. 특별히 운동하는건 없고, 주말에 등산다니는정도인데 10년째보는데 10년째 날씬해요. 이분도 아버지가 엄청 길고 말랐다고 유전같다네요.
다이어트 감량은 오히려 쉽지만 유지가 어렵죠.
제 주변에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은 많지만 두배이상 증량 안된 사람이 없어요.
제가 제일 독하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 식욕이 없었고 고등학생때까진 엄마가 사육수준으로 먹이셔서
원래 그렇게 들어가는줄 알았다가 그 뒤로 힘들어서 살 뺀 케이스인데요. 떡은 원래 안좋아하고
빵은 좋아하는데 아침에만 먹어요.
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식욕이나 체질 등 유전적인 부분이 몸매를 결정하는듯...
아니면 정말 소소의 의지최강자...
당뇨 없어요.
주변에 빵떡 달고 사는 사람들
나이들면 당뇨 많이 오더라고요.
저 윗님..가르시니아 어디 제품 드시나요?
제가 산건 별효과없어서요.
저도 짐승식욕이라..ㅠ
나이드니 식욕이 좀 잠잠해지는 것 같은데요
딱히 살이 안 빠지는 것이 함정이네요.
제 날씬한 친구는 먹으려고 운동을 하루 세타임을 해요
적당히 통통응 유지하심이 어떤지.
복합탄수화물로 바꿔 섭취하면 식욕이 줄어요.
빵떡 같은거 다 가공 탄수화물이라 식욕억제가 안되는 큰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