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에서 재벌집 여자아이 이름 달래..
달래야 달래야 이러는데 너무너무 촌스럽지 않나요??
1910년대 노비이름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래 이름 너무 촌스럽지 않나요?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8-02-25 15:49:34
IP : 117.111.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8.2.25 3:5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70년대 노비이름..ㅋㅋ
나물이름 달래는 예쁜데
사람이름으로 보자니
촌스럽네요2. .....
'18.2.25 3:53 PM (59.15.xxx.86)우리 이웃에
진씨 성에 달래가 있었어요.
진달래...아주 야무지고 이쁜 애.3. 하하
'18.2.25 3:55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같음
4. ᆢ
'18.2.25 3:56 PM (175.117.xxx.158)내용이 하도 쎄서 달래가 묻히네요 촌시럽긴 해요 달나라시대에 달래라니ᆢㅋ
5. 333222
'18.2.25 3:58 PM (211.106.xxx.233)달래. 이름만 놓고 보면 예뻐요.
6. 사촌이 달래인데..
'18.2.25 4:33 PM (121.175.xxx.200)제가 80년대 생인데 그때 사촌이나 동네애들 진주, 달래 뭐 이런이름 많았어요.
마흔쯤인 지금은 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만 더 나이들면 귀여울것 같아요.
달래 할머니...이럼 되게 귀엽지 않나요? ^^7. ㅎㅎ
'18.2.25 5:17 PM (222.104.xxx.209)이름만 들어도 막장드라마같네요
그 드라마 보지않았습니다만8. 개취
'18.2.26 1:06 AM (125.178.xxx.37)저는 딸 낳으면..
분이 순이로 짓고팠어요.
딸을 못 낳았네요..
정감있는 이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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