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도원 사실무근이라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21,921
작성일 : 2018-02-25 10:58:40
범죄와의 전쟁 보면서 정말 나뿐 새키다 라는 생각이 박혀서 그런가 대사가 착착 감기긴 하네요

절대 좋은 놈은 아니야

사악 잔인함이 확 올라오는 배우 중 하나였는데

앤 인정 안하네요

아직 잘 모르지만
IP : 112.144.xxx.7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8.2.25 11:02 AM (182.231.xxx.170)

    곽도원도 올라왔나요?ㅠ...
    진짜 연희단거리패 다 올라와야되나봐요.

  • 2. ..
    '18.2.25 11:05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그런물에서 놀다보니 범죄자집단처럼 죄의식없이 물들은듯

  • 3. 심정
    '18.2.25 11:05 AM (211.44.xxx.83)

    처음엔 누구나 그렇게 발뺌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 4. ㅇㅇ
    '18.2.25 11:07 AM (223.62.xxx.111)

    잘 모르면서 막 그러면 되요?
    고혜란 처럼 팩트만 말하자구요ㅠㅠ

  • 5. 곽도원은
    '18.2.25 11:08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발뺌쪽으로 결정했나보네요
    뒤에서 수습중인가보죠

  • 6. ...
    '18.2.25 11:11 AM (112.152.xxx.176)

    너무 넘쳐나서 확인될때까지 지켜보는걸로..

  • 7. 저도
    '18.2.25 11:12 AM (39.7.xxx.226)

    좀지켜보죠

  • 8. 아니길..
    '18.2.25 11:14 AM (112.155.xxx.126)

    리스트로 거론된다는게 속상하네요.
    친구가 대학로에서 곽도원씨와 함께 일할때
    극장장이 손찌검 하는거 곽도원씨가 대신 맞을 정도로 착했다고 해요.
    그 바닥 사람 치고 정말 순수하고 선했다고..
    잘 되는거 보니 참 좋다 그랬거등요.

  • 9.
    '18.2.25 11:16 AM (223.62.xxx.235)

    미투가 무고의 이미지를 씌면 미투가 많이
    위축될수 있습니다
    설레발 자제해야죠

  • 10.
    '18.2.25 11:18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곽도원은 연희단에서 쫓겨났다던데요
    이런 미투 이슈되기 전 2년전인가 인터뷰 기사 있어요
    선배들 하고 트러블 있었고 이씨 하고도 무슨 문제 있었나
    보더라구요
    곽도원도 연희단에 감정 안좋고
    이씨도 인터뷰기사에 곽도원이 연희단 있을때 게을렀다느니 어쨌다느니 디스 했어요
    연희단에서 쫒겨나서 연극쪽은 다른 곳도 발도 붙일 수가 없었어서(이씨 입김이 작용했겠죠) 이씨 한테 성공한거 보여주려고 영화쪽으로 옮겨서 엄청 노력했다잖아요

  • 11. ....
    '18.2.25 11:20 AM (211.219.xxx.187)

    미투에 무고가 묻으면 역풍불죠. 윗분 말씀이 맞습니다. 본인이 보기에 기분나쁜 이미지라고 확실하지 않은거에 미리 설레발 자제 바랍니다.

  • 12.
    '18.2.25 11:21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물론 곽도원이 연희단에 있을때 폭력,성폭력 쪽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3. ..
    '18.2.25 11:23 A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

    반대로... 항의하다가, 쫒겨났다고 들었는데요

  • 14. ..
    '18.2.25 11:23 AM (211.243.xxx.147)

    좀더 지켜 봐야 겠어요

  • 15. 뭐래
    '18.2.25 11:23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악역 이미지라서
    짜증나게 생겨서 미투를 이용해서 무고를
    하려 한다면 그것도 권력을 이용하는거죠

  • 16. 아니라네요
    '18.2.25 11:24 AM (223.38.xxx.5)

    일단 시기가 전혀 맞지 않는다. 7~8년 전에는 곽도원이 극단에서 활동하지 않고 영화 '황해'를 촬영하고 있던 시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글이 삭제가 돼서 누가 썼는지 전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곽도원을 모르는 사람이 허위로 올렸다가 내린 글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17. 외모차별
    '18.2.25 11:25 AM (223.62.xxx.125)

    그냥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악역 이미지라서
    짜증나게 생겨서 미투를 이용해서 무고를
    하려 한다면 그것도 권력을 이용하는거죠

  • 18. 진위
    '18.2.25 11:25 AM (182.216.xxx.193)

    곽..미투글 읽어봤는데 구체적으로 썼던데..참
    사실진위가 꼭 밝혀졌으면 해요
    곽배우는 연희단에어 나온뒤로 연극한적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누구도 억울한일 없기를요

  • 19.
    '18.2.25 11:27 AM (223.62.xxx.132)

    글빨 좋은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무조건 믿나요?
    관심종자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사기당하기
    딱 좋은 분들도 많네요

  • 20.
    '18.2.25 11:30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사귀다 헤어진거 트집잡는 사람들은 뭔가요
    사귀다가 서로 안맞아도 사귀었으면 서로 불행하게
    억지로 결혼해야 하나요

  • 21. 이윤택이
    '18.2.25 11:33 AM (1.239.xxx.146)

    연극판에 발도 못붙이게 해서 영화 시작했다던데.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네요.

  • 22. 마녀사냥?
    '18.2.25 11:39 AM (183.99.xxx.61)

    중세 시대 마녀사냥도 ...평소.맘에 안들고 말안듣던 이웃집 여자 몰아서 ..마녀사냥으로 죽였다던데
    그짝인가요? 악역이미지라서...누군가 써댄 소설로 사실확인도 않하고 여론몰이해서 한사람 인격살인
    사회적 매장시키는거 참 쉽네요

  • 23. ....
    '18.2.25 11:39 AM (211.219.xxx.187)

    다른데서 보니까 디씨에서 고정닉을 쓰는 사람이라 추적은 쉽다고 합니다. 관종이 소설을 쓴건지 이씨 측에서 물타기하려고 작전쓴건지 모르지만 글 삭제한거로 봐서는 떳떳하게 쓴 글로 보이지는 않네요. 무고라면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서라도 꼭 제대로 가리고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자칫 모든 미투가 의심받을 수도 있는 아주 악질입니다.

  • 24. 오히려
    '18.2.25 11:42 AM (112.155.xxx.126)

    곽도원과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이 방어해줄 듯 하네요.
    곽도원 연극 시절이 최소 13-14년 이전이 맞습니다.

  • 25. ~~
    '18.2.25 11:43 AM (119.66.xxx.76)

    제발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싶은 유일한 배우네요.

  • 26. 근데
    '18.2.25 11:44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이분 성추행은 몰라도 폭행은 꾸준히 찌라시로 돌았어요...
    앞으로 처신은 좀 조심 할 필요가 있겠네요

  • 27. ㅇㄷㅅ 이야기지 않나요?
    '18.2.25 11:44 AM (59.26.xxx.197)

    그 글 ㅇㄷㅅ 이야기 였는데 연희패거리에서 확 뜬 사람들 검색하다 ㅇㄷㅅ, ㄱㄷㅇ이 연희패거리중

    확 뜬 사람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아는데 ㄱㄷㅇ 이야기가 따로 나온거 있나요?

    ㄱㄷㅇ은 윗 분들 말대로 서로 싸우고 나와서 연극계에 발을 못 붙여서 영화계로 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거 아닌가요?

  • 28. 쓸개코
    '18.2.25 11:46 AM (218.148.xxx.44)

    얜..
    확인된거 아니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 29. 더쿠에
    '18.2.25 11:54 AM (125.177.xxx.55)

    글 올라왔던데 정황이 너무 구체적이더군요 **하기 좋은 나이라는 성추행 발언..조만간 82에도 올라올듯

  • 30. 음...
    '18.2.25 11:56 AM (125.178.xxx.203)

    그 익명의 댓글
    영화판으로 옮겼다는군요.

    지켜봐야 할 듯....

  • 31. 아니길님...
    '18.2.25 1:01 PM (121.162.xxx.184)

    저도 연극판 인맥이 많이 있는데 ㄱㄷㅇ 이야기는 그전부터 많이 들었어요.의리있고 순수한것처럼 tv에 나오길래 실제랑 다르게 비춰진다 생각했네요.쓰레기 순위 정하기도 아깝다에 한표입니다.

  • 32. ..
    '18.2.25 2:4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미투에 묻어서 음해하는 사람도 많을듯

  • 33. hap
    '18.2.25 2:49 PM (122.45.xxx.28)

    곽도원에게 반해서 사귀고 싶다고 방송서 먼저 말하고
    사겼던 여자배우 있잖아요.
    결혼할줄 알았더니 헤어진...
    같은 연예계 있으면서 들은 게 있을텐데
    평판도 좋으니 먼저 사귀자 한거 아닐까요?
    아님 안좋은 평판이라도 상관 안한걸까요?
    이번 미투건은 좀 지켜보고 말해야 겠어요.

  • 34. ㄴㅁㄴ
    '18.2.25 3:42 PM (116.40.xxx.2)

    미투가 무고의 이미지를 씌면 미투가 많이
    위축될수 있습니다
    설레발 자제해야죠

    x 100000

    완전 공감공감...
    벌 받을 놈은 벌 받아야 하나, 이 흐름 이용해서 거짓으로 찬물 끼얹지 말아야죠.

  • 35. 쓸개코
    '18.2.25 4:07 PM (218.148.xxx.44)

    미투운동 적극 찬성합니다만, 서정범 교수님 같은 사태는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확실할때 얘기하는게..

  • 36. ...
    '18.2.25 4:19 PM (14.32.xxx.13)

    미투의 최고 적은 무고이에요.
    섣부른 비난과 비판은 자재하고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37.
    '18.2.25 4:55 PM (42.147.xxx.246)

    7~8년 전에는 극단을 그만 뒀고 영화를 찍을 때라고 하는데
    피해를 입은 여성은 그 정도 기억을 못할까 싶네요.
    연극도 그만두고 한참을 쉬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연극을 할 때는 7~8년 전이라는 말이 되고요.

    시기적으로 보면 알리바이 성립이네요.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 38. ...
    '18.2.25 5:06 PM (58.226.xxx.35)

    연극 여러편 같이 했다고 주장하는데
    곽도원이 그 훨씬 이전에 연극판에서 쫓겨나 영화판으로 들어왔더군요.
    앞뒤 안 맞는 얘기는 들어주고 싶지 않아요.
    앞뒤가 맞는 얘기를 해야 들어주죠.
    아무말이나 다 들어주다가 미투 운동 망합니다.

  • 39. 그글 쓴 사람 찾아서
    '18.2.25 11:30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쇠고랑 채워야겠네요

  • 40. ㅇㅇㅇ
    '18.2.26 12:42 AM (117.111.xxx.156)

    솔직히...순수하고 선하다기엔 인상이 별로 좋지가 않고..
    사악하고 무서운 느낌마저 들어 좀 꺼림칙했던 배우예요.
    악의적으로 곽도원 씨를 저격한 글이라면 좀더 신중해야
    겠지만..일방적인 글 하나만 보고 함부로 사람의 진실을
    판단할 순 없다 치더라도.. 창녀하기 딱 좋을 나이..같은
    저질스런 여성 비하발언이 왠지 평소에 생각하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져서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예요.
    진실은 정확하게 파악할순 없겠지만 조재현씨도 찜찜했던
    저였는지라 뭐..어느정도 심증은 가네요.

  • 41. 그글 쓴 사람 찾아서
    '18.2.26 12:58 AM (124.199.xxx.14)

    쇠고랑 채워야죠
    쓰레기네요

  • 42. 글쎄
    '18.2.26 1:30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내용이 너무 구체적인데다가
    음해하려는 목적이었다면 단 둘만의 얘기를 지어냈을텐데(진위확인이 어렵게) 그 글에는 주변사람들이 다 같이 보고들은 내용으로 적혀있던데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꾸밀까요

    곽씨측이 머리 잘 써서 대응하고 있는 느낌인데..

  • 43.
    '18.2.26 2:04 AM (223.62.xxx.100)

    평소에 생긴게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심증이 간다는 뭔가요

    글쓴 사람도 평소에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쓴건지 아닌지 어찌 아나요
    생긴거 타령은 진짜 마녕사냥 같네요

  • 44.
    '18.2.26 2:05 AM (223.33.xxx.225)

    관심법 부심은 뭔가요
    미륵인가

  • 45. ..
    '18.2.26 4:34 AM (180.224.xxx.155)

    몇몇은 무당인가요?? 매번 일 터지면 눈빛이 안좋았다고 하는거 우스워요

  • 46. ㅓㅓ
    '18.2.26 5:29 AM (219.248.xxx.115)

    인터넷상 글인데 지어낼수도 있죠.
    무고한 사람 저격한 인간들도 처벌받기를요.

  • 47. 근데
    '18.2.26 7:05 AM (110.70.xxx.68)

    잘되는거 보기 싫어서 누군가 지어냈을수도 있을듯
    곽도원 역극못해서 영화온거면
    그래도 소신은 있는 사람 아니었나ㅠㅠ 했거든요
    아니었음 합니다.
    혹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라는 책 보셨나요?
    불충분한 기억과 불확실한 문서가 만나면...
    역사가 만들어진다 라는 얘긴데
    누군가의 기억이 항상 맞다고만은 할수 없기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려있기에
    신중했음 해요

  • 48. ...
    '18.2.26 8:01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내용 별로 구체적이지 않던데요.
    두루뭉술.. 음담패설을 했다. 룸 다녀온 얘기를 떠들어댔다.??
    그리고 창녀하기 좋은 나이다 라는 워딩에서 좀 주작삘이 나던데요.
    누가 그런 말을 쓰겠어요
    판춘문예 소설들에서 많이 보는 무리수 워딩..

  • 49.
    '18.2.26 9:20 AM (223.33.xxx.196)

    넷상에 주작이 얼마나 많고 관심종자가 얼마나
    많은데 믿을만 하다니
    믿고 싶어서 믿는것 아니구요?

  • 50. 저게 꼭 나쁜 여자가 한 짓은 아닐 수도요
    '18.2.26 10:33 AM (124.199.xxx.14)

    성별을 알 수 없는거예요
    사람 인생을 골로 가게 할 수 있는 짓 하면서 키득거리는 부류들
    그들이야말로 사회에서 제거해야 해요.
    쇠고랑 채워야 합니다

  • 51. 저인간은 곽도원을 골로 보내려고 한
    '18.2.26 10:34 AM (124.199.xxx.14)

    살인행위가 문제뿐만 아니라 미투에 참여한 힘들었던 여성들의 운동을 더렵힌거죠
    이영학같은 인간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715 키스 먼저할까요. 보면서 눈물이 ㅠㅠ 6 .. 2018/04/10 2,724
798714 전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14 Scorpi.. 2018/04/10 3,943
798713 문화일보, 김기식 보좌 인턴 SNS 사진 지면에 올렸다 내려 3 기레기아웃 2018/04/10 1,893
798712 암보험 가입할때 주의점과 많은보장가입 부탁드려요. 6 보험 2018/04/10 1,900
798711 전자책(이북리더기) 사용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11 책읽기 2018/04/10 2,983
798710 이사를 편의시설 빵빵 근처 vs 직장근처 어디로 ?? 4 321 2018/04/10 940
798709 배란기 힘든 분 글 읽다보니 옛날 성교육 생각 나요 3 /// 2018/04/10 2,369
798708 냉장고 용량요~ 3 어떡해요.... 2018/04/10 949
798707 반대로) 아내가 너무 덤벼서 괴롭다는 남편들도 있을까요? 2 궁금 2018/04/10 2,515
798706 히트시그널 임현주 보니까 4 의도 2018/04/10 2,974
798705 배송전인데 취소가 안된대요.. 이게 가능한가요? 21 열받네 2018/04/10 5,825
798704 풍년 압력솥손잡이 9 압력솥 2018/04/10 1,462
798703 코스트코 온라인몰 문의드립니다 5 강풍 2018/04/10 1,961
798702 국가장학금 소득분위9 1 2018/04/10 2,199
798701 아이들이 돌아올때..라는게 강하게 느껴지네요 23 잊지못할 2018/04/10 6,893
798700 경랑 패딩 롱조끼 안 따뜻해요 4 반품 2018/04/10 2,327
798699 교복 셔츠 하얗게 어찌 빨아요? 10 ... 2018/04/10 3,392
798698 초등저학년들 몇시에 자나요? 13 초등 2018/04/10 2,879
798697 인혁당 사건 43주기 추모행사에 온 유일한 화환.jpg 19 2018/04/10 3,085
798696 지금 자기 반성중인 KBS1 TV 보시나요? 9 허허 2018/04/10 2,643
798695 한동안 옷을 안사서 입을 옷이 없는 분들 쇼핑할때 사소한팁 8 음.. 2018/04/10 5,941
798694 베트남 호이안 가죽제품 좋은가요?? 5 2018/04/10 4,247
798693 김기식과 찴, 이읍읍을 보면서... 10 기레기들의 .. 2018/04/10 1,019
798692 60대 엄마,유치원 아이둘과 싱가폴 갈만할까요? 9 여행 2018/04/10 1,360
798691 태어나서 햄버거 딱 두 번 먹어봤어요 12 아마 2018/04/10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