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석
7년 간의 사랑
은 눈물 없이 부를 수 없는 노래 ㅠㅠ
7년 간의 사랑
은 눈물 없이 부를 수 없는 노래 ㅠㅠ
추가) 이승환 - 제목은 잊었는데,
왜그랬나요? 울꺼면서, 잘가라는듯 왜~~~?
이노래 너무 좋아요.
왜그랬나요? 울꺼면서, 잘가라는듯 왜~~~?
이노래 너무 좋아요.
참 조관우 빠졌네요.
사랑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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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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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문세, 조덕배, 유영석, 이승환
이문세 조회수 : 7,899
작성일 : 2018-02-25 09:46:56
지금 미국에 사는데 오랜만에 윗 분들,옛날 노래 들으니 갑자기 샌치해져 눈물이 흘러요.
IP : 73.95.xxx.19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깜짝아 ㅜㅜㅜ
'18.2.25 9:50 AM (211.244.xxx.154)전 또 미투인 줄 알고
놀랐네요..ㅡㅡ;2. ..
'18.2.25 9:51 AM (121.35.xxx.65) - 삭제된댓글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
3. ᆢ
'18.2.25 9:52 AM (211.105.xxx.90)저도 깜놀했어요~~~휴 ^^;
4. 저도
'18.2.25 9:52 AM (106.246.xxx.10)미투 인줄알고 헐레벌떡 들어왓어요ㅜㅜ
5. 저도요도
'18.2.25 9:54 AM (125.181.xxx.136)미투인줄 알고 깜놀..
ㅋㅋ
웟님 헐레벌떡 왜케 웃겨욬 ㅋㅋ6. 깜짝이야
'18.2.25 9:55 AM (175.209.xxx.57)설마 이승환도???
이문세는 그럴 거 같어...
이러면서 들어왔잖아용7. 그대가 그대를
'18.2.25 10:02 AM (59.15.xxx.225)이승환, 그대가 그대를 입니다
저도 사연 있어요 그 노래에8. 나두나두
'18.2.25 10:14 AM (182.216.xxx.193)깜놀~미투인줄알구요
아니라서 다행다행^^9. ...
'18.2.25 10:19 AM (175.223.xxx.14)ㅈㅓ도 미투인줄알고 넘놀랬어요
10. 햇쌀드리
'18.2.25 10:27 AM (182.222.xxx.120)헉..이승환까지하면서 들어왔다는 ㅋㅋ
11. 내말이..
'18.2.25 10:32 AM (92.12.xxx.195)저도 미투인줄.... 아니되오~~~
12. 헉
'18.2.25 10:32 AM (220.120.xxx.207)저도 미투인가 깜짝 놀랐네요..휴우 다행.
13. ㅋㅋ
'18.2.25 10:43 AM (99.225.xxx.202)자라를 하도 봐서 솥뚜껑만 봐도 깜놀 ㅎㅎ
14. 켁켁
'18.2.25 10:44 AM (123.111.xxx.10)저도 미투.
ㅎㅎ
제 눈이 썩었네요;;; 이런 현실이 싫구만요15. ~~
'18.2.25 10:46 AM (116.34.xxx.185)이승환이 들어있는데 미투일리가 했어요..
7년간의 사랑~~ 정말 눈물나는 노래죠^^16. ...
'18.2.25 10:5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저도
'18.2.25 10:57 AM (1.236.xxx.183)미투인줄 알고 들어옴...이승환이 그럴리가 하면서 떨면서 들어옴
18. yaani
'18.2.25 11:05 AM (223.62.xxx.111)ㅋㅋ 저도 깜놀
성시경 외워두세요 강추
눈물 또르르~~19. 깜놀
'18.2.25 11:08 AM (210.96.xxx.161)저도 미투인줄 알고.ㅋㅋㅋ
20. 그러게요
'18.2.25 11:13 AM (122.35.xxx.177)미투인줄 ㅋㅋ
21. 쓸개코
'18.2.25 11:15 AM (218.148.xxx.44)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ㅎㅎㅎ;
22. ㅇㅇ
'18.2.25 11:20 AM (108.240.xxx.100)제목수정하시는세 나을듯... 엉뚱한사람 잡겠어요
23. 낚시인가요?
'18.2.25 1:16 PM (219.74.xxx.154)별 내용도 없이 제목으로 낚시질 당한 기분입니다.
철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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